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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시 앙고라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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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시 앙고라 – 특징 및 특성 | Hill’s Pet – 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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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터키쉬 앙고라 페르시안 고양이
- Author: 펫을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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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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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즐기는 고양이? 터키쉬 앙고라!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라고 하면 길고 하얀 털에 푸른 눈을 연상하게 된다. 게다가, 고양이계의 보더콜리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사교적인 고양이다. 터키쉬 앙고라 성격과 특징, 유전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터키쉬 앙고라 특징
🧶털 색
터키쉬 앙고라는 흰 털만 있는 게 아냐
터키쉬 앙고라를 떠올리면 흰색 털을 생각한다. 하지만 자연적으로 발생한 품종인 만큼 털 색도 다양하다. 흰색 털 뿐만 아니라 주황색, 검은색, 흰색이 섞인 털, 검은색과 흰색이 마구 섞인 털, 회색 털도 있다.
그리고 터키쉬 앙고라는 털에 “브릿지”가 들어가 있는 게 특징이다. 브릿지 없이 흰 털만 있는 경우도 있다. 이때, 브릿지는 머리나 다리 등 특정 부위에 털 색이 다른 무늬가 들어간 걸 말한다.
👀터키쉬 앙고라 = 오드아이?
터키쉬 앙고라는 특히 오드아이가 많다. 하지만 모든 터키쉬 앙고라 눈 색깔이 다 다른 건 아니다. 오드아이는 이색증(Heterochromia iridum)이라고 부르는데, 근친 교배처럼 유전적 다양성이 적을 때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고양이 눈 색깔은 멜라닌 색소가 분비하는 양에 따라 결정된다. 오드아이 고양이 경우 멜라닌 유전자에서 변이가 일어나서 양쪽 눈 색깔이 달라진다.
오드아이, 즉 이색증은 한쪽 눈 색깔은 어둡고(과색소침착), 다른 한쪽 눈 색깔은 밝은 저색소성(저색소성) 때문에 나타난다. 게다가, 한쪽 눈에 여러 색이 섞인 부분 이색증, 한쪽 눈의 동공을 중심으로 여러 색이 섞인 중심 이색증도 있다.
장모종 고양이
앙고라 터키쉬 고양이는 털이 긴 중장모종 고양이다. 단모종 터키쉬 앙고라도 있지만, 거의 드물다.
보통 고양이 털은 겉 털, 중간털, 속털을 가지고 있다. 터키쉬 앙고라는 속털이 없어 털이 꼬이거나 뭉칠 일은 거의 없지만 긴 털 때문에 헤어볼을 자주 토할 수 있다.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 한 번에 몸 전체를 빗질하기 어렵다. 그래서 부위별로 나눠서 빗질해주면 털끼리 엉키지도 않아서 좋다. 그리고 1주에 1~2번 정도 빗질해서 털 관리를 해주는 게 좋다.
장모종 고양이 털 관리 방법 더 알아보기
근육질 고양이
터키쉬 앙고라는 뼈대가 가늘고 얇아 체구가 작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터키쉬 앙고라 성묘 기준 암컷 3~4kg, 수컷 5~7kg 정도 나가는 중형묘다.
💧물놀이를 즐기는 고양이
터키쉬 앙고라는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다. 그래서 싱크대나 샤워기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도 달려간다. 터키쉬 앙고라가 얕은 연못, 개울, 호수 같은 곳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집사가 샤워할 때 화장실에 들어올 수 있다
터키쉬 앙고라 성격
🐈대장냥이
터키쉬 앙고라는 자신감 넘치고 자신이 우위에 있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다. 그래서 다른 동물들과 있을 때도 자신이 대장이라는 확신이 있으면, 쉽게 적응하는 편이다.
영리하고 눈치 빠른 고양이
터키쉬 앙고라는 똑똑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눈치가 빠르고 예민해 수의사 손을 잘 물기로 악명 높은 고양이다.
사색을 즐길 줄 아는 고양이
터키쉬 앙고라는 샴 고양이, 데본 렉스, 셀커크 렉스 고양이와 다르게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는다.
조용하고 집사와 함께하는 걸 좋아하지만, 자기만의 시간이 있어야 하는 고양이다. 집사가 몇 분 정도 안고 있다면 고양이가 도망갈 수 있다.
그리고 터키쉬 앙고라는 높은 곳에서 쉬면서 집사를 내려다보는 걸 좋아한다.
수다쟁이
터키쉬 앙고라는 통키니즈, 샴 고양이처럼 잘 우는 고양이다. 집사에게 원하는 게 있을 때 잘 운다.
⚽장난기와 체력이 넘치는 고양이
터키쉬 앙고라는 근육질에 탄탄한 몸매를 타고나 뛰는 걸 잘 한다. 그리고 장난기가 넘쳐 앞발로 집사를 톡톡 건드리기도 한다.
게다가, 터키쉬 앙고라는 사냥 본능이 뛰어나다. 그래서 집사가 먹이퍼즐이나 장난감, 노즈 워크 등으로 놀아주는 게 좋다.
🌏터키쉬 앙고라, 어디서 왔니?
터키 출신 고양이
터키쉬 앙고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터키에서 탄생한 고양이다. 앙고라는 터키의 수도 앙카라의 옛 지명으로, 앙고라가 붙은 동물들은 모두 이 지역에서 탄생했다.
터키쉬 앙고라에 대한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다. 그중 터키쉬 앙고라는 터키계 민족인 타타르족이 키우던 팔라스 고양이(마눌 고양이)에서 생겨난 고양이라는 설이 있다. 그리고 터키 산악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긴 털로 진화해 지금의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가 됐다.
왼쪽은 마눌 고양이 오른쪽은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다
유럽에 처음 알려진 장모종 고양이
한편, 터키쉬 앙고라는 1520년 유럽에 처음으로 알려진 장모종 고양이다. 16세기 프랑스 귀족에게 큰 인기를 얻었는데, 그중 리슐리외 추기경이 가장 아낀 걸로 유명하다. 그가 죽기 전 터키쉬 고양이가 죽을 때까지 돌볼 수 있게 하녀와 연금, 고양이와 함께 살 집도 남겼다고 한다.
한편, 터키쉬 앙고라가 처음 미국에 알려진 건 1960년대였다. 한 미국인 부부가 터키를 방문해 터키쉬 앙고라를 데려가 키우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 키우게 됐다.
1978년 고양이애호가협회(CFA)에서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를 품종으로 인정했다.
터키 국보 고양이
터키에서는 터키쉬 앙고라를 “앙카라 케디시(Ankara kedisi)”로 부르며 국민 고양이로 사랑받고 있다. 16세기 유럽에서 페르시안 고양이 인기가 더 많아지면서 터키쉬 앙고라는 멸종 위기에 처할 뻔했다.
그래서 터키쉬 앙고라 품종 위원회(TABC)는 20세기 초 앙카라 동물원에서 종 보존과 번식을 위해 터키쉬 앙고라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앙카라 동물원에서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를 볼 수 있다.
🤒터키쉬 앙고라 유전질환
터키쉬 앙고라는 평균 수명이 12~18세로 장수하는 고양이다. 그리고 자연 발생 품종으로 유전질환이 거의 없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질병이 있다.
난청
터키쉬 앙고라 중에서도 흰 털에 푸른 눈을 가졌다면 난청에 걸릴 확률이 높다. 흰 털과 파란색 눈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그렇다.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가 난청이 있더라도, 집고양이라면 큰 문제 없이 살 수 있다. 다만 자기 목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보통 고양이보다 더 크게 울 수 있다.
운동 실조증
운동 실조증은 생후 2~4주 된 아기 터키쉬 앙고라에게 자주 발견된다. 운동 실조증은 근육의 힘은 정상이지만, 근육 움직임을 조절하는 데 문제가 생기는 질병을 말한다. 그래서 중심을 잡거나 섬세한 움직임을 하는 데 이상이 생긴다.
고양이 비대성 심근병증(HCM)
터키쉬 앙고라는 심장병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고양이 비대성 심근병증(HCM)에 취약하다. 이 질병은 심장벽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병이다.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맥박, 호흡이 가빠지고, 기절하는 증세를 보인다. 고양이 비대성 심근병증은 어릴 때 눈에 띄지 않아 심각해질 수 있어 심장 초음파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
이 질병이 악화되면 신부전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 질병에 걸린 고양이는 혈류를 개선하고 심장에 물이 차지 않게 도와주는 약물 치료를 받게 된다.
그 외에도 피루브산 키나아제(PK) 결핍, 만성 신장질환(CKD)에 걸릴 수 있다. 특히 터키쉬 앙고라는 뼈대가 가늘고 얇기 때문에 평소에 고양이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터키쉬 앙고라는 우아한 발걸음에 풍성하고 부드러운 털, 오묘한 눈 색깔 때문에 ‘발레리나 고양이’라고 알려졌다. 호기심도 많고 사교성도 높아 낯선 사람에게도 먼저 다가가는 편이다. 집사와 함께 있는 걸 가장 좋아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도 필요한 고양이다.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 동물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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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시 앙고라 고양이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의 이름 유래는 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의 옛 이름이 앙고라를 따서 터키시 앙고라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1520년쯤 터키의 앙카라(앙고라의 현재 이름)에서 발견되었으며, 1960년에 미국인 부부가 터키 방문 시에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 멋진 외형에 푹 빠져 미국으로 힘들게 데려올 수 있게 되었으며 그 고양이를 시초로 미국 전역에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는 장모 종인 고양이 품종으로 믹스 묘를 제외하면 단모종이 존재하지 않는 품종입니다.
마른 체형과 가는 뼈대를 가지고 있지만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어 우아하고 품격 있는 체형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는 뼈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체중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비만이 되면 다른 품종에 비해 건강에 더욱 해롭다고 합니다.
보이는 외형으로는 페르시안 고양이와 비슷하여 많은 사람들이 착각할 수 있습니다.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는 마름모 또는 삼각형에 가까운 얼굴형을 가지고 있으며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의 귀가 더 크고 귀 사이가 좁습니다. 또 페르시안 고양이보다 몸이 더 길고 마른 체형이지만 털 때문에 체형으로는 구분하기는 힘듭니다.
실제로 과거 근대 유럽에서 페르시안 고양이와 터키시 앙고라의 비슷한 외형 때문에 두 고양이 간의 마구잡이 교배로 인해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의 근본 씨가 마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현재의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는 터키의 앙카라 동물원에서 복원 프로젝트 진행하여 다시 전 세계적으로 퍼졌습니다. 그래서 터키시 앙고라는 앙카라 동물원에서 명확한 뿌리를 찾을 수 있는 터키시 앙고라만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순혈통의 터키시 앙고라가 존재하지 않아 국내 어디서도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의 혈통서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는 100% 믹스된 고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 혈통을 가진 개체를 분양받고 싶은 분들은 CFA에서 인증되는 인도네시아, 영국,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에서 직접 수입을 해야 구할 수 있습니다.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 수명은 9~14년 정도이나 키우는 환경이나 어떻게 관리해주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몸무게는 평균 3.5~7kg 정도로 고양이 품종 중에서 조금 큰 편에 속합니다. 장모 종이지만 속털이 없는 편이라 털이 잘 엉키거나 뭉치지 않아 털 관리가 다른 장모종 고양이들에 비해 관리가 수월한 편입니다.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는 대부분 흰색을 가지고 있지만 빈번히 흰색 털에 무늬가 있는 개체도 있습니다. 눈동자의 색은 블루, 그린, 골드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른 품종 고양이들에 비해 오드아이를 가질 확률이 높은 품종이라 오드아이를 가진 개체가 많습니다.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의 성격은 상냥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터키시 앙고라를 키우는 사람들은 그와 상반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어 눈치도 빠르고 호기심이 많지만 굉장히 까칠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낯선 사람이 함부로 만지다가 할퀴거나 물릴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런 까칠한 성격 때문에 발톱을 깎거나 목요일을 시킬 때 다른 고양이 품종에 비해 몇 배는 힘이 든다고 합니다. 또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복수심도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분양 전 터키시 앙고라의 이러한 성격을 반드시 숙지한 후 분양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귀여운 외모 때문에 쉽게 분양을 결정한 후 키우면서 알게 된 성격 탓에 파양 되는 개체가 많다고 하니 분양 전 반드시 꼼꼼하게 터키시 앙고라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찾아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의 유전병은 다른 자연 발생된 품종처럼 유전병이 잘 없는 품종으로 유명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연 발생된 품종은 인의적으로 교배되어 만들어진 품종보다 유전병이 있을 확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드린 데로 우리나라에서 순수혈통의 터키시 앙고라는 없으며 전부 다른 품종과 믹스된 고양이가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로 알려져 있으므로 분양 시 반드시 유전병 및 다른 질환에 대한 검사는 꼭 해보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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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시앙고라 터키쉬앙고라 고양이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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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래 외모 성격 수명 털날림 질병 , 유전병 분양가
오늘은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외모로 보자면 페르시안과 흡사하게 생겨서 , 고양이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분들이나 키워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많이 페르시안고양이와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고양이와 헷갈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터키시 앙고라(터키쉬앙고라) 유래나 성격, 특징 , 터키시앙고라 수명 등에 대해서 기술하겠습니다.
터키시앙고라 (터키쉬앙고라)
유래
역사적으로 오래되었다고는 알려져 있으나 , 정확하게 어떻게 유래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기록된 바가
없다고 합니다.
중앙앙시아의 초지와 산간지대 분포하는 작은 들고양이 ‘마누라 (pallas’s cat)에서 기원된 고양이라는 설도
있으나 , 다른 한편에서는 그런 야생 고양이로부터 내려져 왔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 집고양이의 후손
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좀 더 유력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는 이름 그대로 터키의 옛날 수도 , ‘앙카라’의 옛날 지명이라고
합니다. 이 앙카라 , 앙고라 터키가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고양이의 고향이 되는 셈이지요.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는 16세기 터키에서 프랑스로 전해진 귀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아주 많았던
고양이 품종입니다.
페르시안 고양이와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는 외모가 비슷하게 생긴 연유가 ,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 바로 근대에 들어 두 녀석의 믹스로 인해 중간 교배가 상당히 많이 있었던 원인이 있습니다.
이에 터키 앙카라 동물원에서 복원 보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서 고유의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혈통을 지켜 나가려고 하고 , 이에 한해서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혈통을 인정하는 상황입니다.
1990년대 초 터키 정부에서 앙카라 동물원과 연계하여서 순백색 앙고라 고양이를 보호 , 보존하기 위해서
사육프로그램을 가동하였으며 , 이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를 매우 높이 평가하며 , 소중히
여겨서 종 보전에 노력하였습니다.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단모종 터키시앙고라(터키쉬앙고라)고양이는 없으며
만약 단모종 터키시앙고라 고양이라고 주장한다면 , 사기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순혈통 터키시앙고라(터키쉬앙고라) 고양이를 찾아볼 수 없다고 하니, 이는
비단 터키시앙고라(터키쉬앙고라) 고양이만은 아닐 듯합니다.
터키시앙고라(터키쉬앙고라)
외모
우선 일반적 , 대표적 외형으로는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하얀색 모피에 블루아이 , 약간 삼각형 스타일의
뾰족한 얼굴 , 귀는 대체로 크면서 밑면은 넓은 , 눈은 호두 아몬드 모양 정도가 터키시 앙고라의 대표적
외모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페르시안 고양이와 흡사 비슷하게 보여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구분이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아기 고양이 입양의 경우에는 페르시안과 정말 구분이 안 가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눈도 일반적인 색은 블루로 보지만 , 초록이나 호박색도 나타나고 , 다양한 아이칼라를 보이는데 특히
인터넷 사진상으로 오드아이를 많이 볼 수 있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체형은 비교적 날씬하며 슬림한 편인데 , 아무래도 중장 모종으로 털이 길다 보니 실질적으로 그다지 큰
체형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 장모인 털로 인해서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터키시 앙고라 수컷은 암컷보다 일반적으로 몸 크기가 더 큰 편이며 , 말씀드린 대로 길고 가느다란 몸
체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폐르시안 고양이의 경우에는 대부분 클래식이든 , 익스트림이든 둥근 체형을 보이는 것과 상반된 체형을
보입니다. 어깨 넓이는 일반적으로 엉덩이와 같은 너비를 이루며 , 대체적으로 근육질로 다부진 몸의
형태를 나타냅니다.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두상의 경우에는 목이 가느다란 편이며 , 길고 우아한 편입니다.
턱은 대체적으로 완만하면서 약간 둥글게 곡선을 보이며 , 코와 턱선은 직각을 이루는 모양을 스탠더드로
보고 있습니다.
코의 길이는 너무 길지도 아주 짧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길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귀 모양의 경우 페르시안보다 크고 넓으며 , 머리 위로 수직으로 똑바로 세워져 있습니다.
눈의 형태는 대표적인 아몬드 타입의 타원형을 나타내면서 약간 치켜진 위로 비스듬한 눈 모양을 보이는
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눈 색깔은 블루, 스카이 , 호박색 , 에메랄드 등 다양한 색깔을 보이지요.
다리의 경우 긴 편으로 , 뒷다리가 앞다리보다는 길며 , 발은 작으면서 둥근 타입을 보입니다.
꼬리의 경우는 길고 가느다란 편이며 , 풍성한 털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보통 모프는 흰색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 초콜릿색이나 라벤더 색을 나타나기도 하며 , 털의 질감이
매우 부드러우며 광택이 나는 모질을 보여 줍니다.
터키시앙고라 (터키쉬앙고라)
성격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성격의 경우 여러 가지로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선 흔히들 집사와의 교감 , 완전한 결속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사람에게 강한 상호작용을 원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대부분 사람 옆에 있기를 좋아하며 , 참여하기를 좋아하고 ,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개묘 차는
있겠으나 , 대체적으로 수다스럽다는 것을 포함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의 우아한 외모와는 다르게 고집스러운 면도 있으며 , 사냥 본능 또한 상대적으로
강한 편에 속하는 고양이 종입니다.
이것은 무엇인가에 꽂히면 포기하지 않고 , 열정적으로 달려드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의 지능은 고양이중에서 꽤나 영리하다고 소문난 종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조용하고 차분할 것 같으면서도 , 반면에 매우 말이 많고 시끄럽기로도 유명한 종입니다.
또 다른 터키시 앙고라의 특징을 뽑으라면 다른 고양이와 달리 수영실력이 매우 뛰어나 가끔 수영하기 위해서
물에 뛰어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터키시앙고라 (터키쉬앙고라)
수명
평균적으로 알려져 있는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수명은 약 12년에서 18년 정도의 수명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길지는 않아 보이나, 고양이 종류 평균을 보았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긴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터키시 앙고라가 자연발생 종의 하나이다 보니, 다른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스코티쉬 폴드나 먼치킨
처럼 유전적 질병의 발병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터키시앙고라 (터키쉬앙고라)
털 날림
아무래도 중장 모종에 해당하다 보니 , 털 날림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에 속합니다.
아무리 단모종 고양이를 키우시더라도 고양이 털은 한 움큼씩 빠지시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는데 , 터키시 앙고라
(터키쉬 앙고라) 같은 중장 모종의 고양이는 정말로 꾸준히 브러싱을 해주시지 않는다면 , 상당히 많은 털 날림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터키시앙고라 (터키쉬앙고라)
질병 , 유전병
앞서 언급드린 대로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의 경우 인공교배종은 아니고 자연발생종이라 유전적 질병은
상대적으롤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터키시앙고라(터키쉬앙고라)의 경우 하얀 모피에 블루아이가 많은 편이다 보니 , 이런 경우에 유전적으로
난청이나 청각장애를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때로는 유전성 빈혈이나 비대성 심근증 같은 병도 발병하기도 합니다만 , 이는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
라서 라기보다는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에게 잘 나타나는 질병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모든 고양이에게 공통적인 부분이기는 한데 , 체중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나타나는 질병 –
관절염이나 당뇨 , 그리고 다른 성인병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니 , 평소에 식단관리와 영양관리를
잘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기타 부분은 기본적인 부분으로 예방접종 부분이라든지 평소에 꾸준히 양치질을 통한 치아관리 라든지 ,
심장사상충 예방키트를 통하여 관리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터키시앙고라 (터키쉬앙고라)
분양가
이 부분은 사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순수혈통의 터키시 앙고라(터키쉬 앙고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 현재 분양 샵이나 개인분양기준으로는 싸게는 2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에
많이 거래가 되는 편입니다. 물론 이 품종에 대한 정확한 검증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캐터리라고 상호가 달린 샵 분양 기준으로는 많게는 100만 원 정도까지 부르는 편입니다.
서울 집값이 얼마라고 단정 지을 수 없듯이 , 이 부분은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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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쉬(시) 앙고라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기
터키쉬(시) 앙고라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흰 고양이, 양쪽 눈이 다른 흰 고양이하면 딱 하나가 떠오르는데 바로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입니다.
흔히 터앙이라 부르는 이 고양이가 국내엔 순수한 혈통이 한마리도 없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또한 터키쉬 앙고라는 단모가 없는데 누군가는 터키쉬 앙고라 단모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즉 순수한 터앙이 아니란 소리죠. 따라서 이번 글에선 터키쉬 앙고라의 역사,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터키쉬(시) 앙고라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터키쉬(시) 앙고라 고양이 역사
앙고라는 터키의 수도 앙카라의 옛 이름으로, 앙고라가 붙은 동물들은 모두 해당 지역에서 전파되었다는 의미로 전해지는데, 위키백과에 따르면 터키계 민족인 타타르족이 기르던 마눌(Manul)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당 글에 기록되기를 16세기 터키 앙카라에서 프랑스로 전해진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는 귀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하는데 그 중 리슐리외 추기경은 고양이를 무척 아낀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터키에 가면 오드아이 터키시 앙고라가 종종 보이기도 하며, 우리는 터키쉬 앙고라는 흰색이지! 하지만 실제로 보면 색상이 다양한 걸 알 수 있습니다.
터키쉬(시) 앙고라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터키쉬(시) 앙고라 고양이 특징
페르시안 고양이와 새끼땐 혼동할 수 있는데 터키쉬 앙고라는 또렷한 콧대가 있는 편입니다. 얼굴은 마름모, 삼각형에 가까우며 이 고양이는 중장모종인데요. 단모종은 코리안 숏헤어나 다른 종과 믹스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지 순수한 터앙의 특징이 아니라고 합니다.
터키쉬(시) 앙고라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성묘 기준으로 3.5~7kg 정도의 체형이 형성되며 덩치가 큰 편에 속합니다. 체중 관리에 실패하면 이게 살찐인지 털찐인지 모를정도. 털빠짐이 상당히 심한 편에 속하며 터키쉬 앙고라를 키운다면 검은색 옷은 포기해야 합니다. 눈은 파란색과 오드아이가 보편적이며 파란눈의 아이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터키쉬(시) 앙고라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터키쉬(시) 앙고라 고양이 성격
고양이 품종 중 지능이 높은데, 지능이 높다는 말은 호기심이 많고 나쁘게 말하면 지랄묘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단 뜻이에요. 이게 눈치가 빠른건지 영리한건지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얘들은 만질 생각을 되도록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까칠함의 대명사이지만 상냥하고 정이 많은 편이기도 하지요.
충성심이 강하고 활발하며 장난을 좋아하고 재롱을 잘 부리는 타입입니다. 말 많은 고양이로도 분류되며 만지려고 하면 자주 무니 집사 본인의 손을 조심해야 해요.
터키쉬(시) 앙고라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터키쉬(시) 앙고라 고양이 유전병
터키의 수도 앙카라 길고양이가 바로 터키쉬 앙고라이기 때문에 유전병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자연발생종은 대체로 유전병이 없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심해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국내엔 순수혈통이 있진 않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진은 꼭 필수입니다!
터키쉬 앙고라 특징, 관리하는 방법
페르시안 고양이와 닮았지만, 전혀 다른 종인 터키쉬 앙고라에 대한 정보를 적어보았습니다.
터키쉬 앙고라의 역사와 특징, 성격,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작성하였으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터키쉬 앙고라
터키쉬 앙고라 역사
개량품종인 다른 고양이와는 다르게 터키쉬 앙고라는 터키가 기원지인 자연발생종입니다.
16세기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믹스 종이 늘어났지만, 터키의 앙카라 동물원에서 순수혈통 고양이를 따로 보존 및 관리를 하면서 자연 종이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 역시 터키의 수도인 앙카라 이름을 따서 터키쉬 앙고라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앙고라는 앙카라의 옛 이름입니다.
터키쉬 앙고라
터키쉬 앙고라 특징
터키쉬 앙고라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외모
페르시안 고양이와 닮아 헷갈려하는 경우가 있지만, 얼굴형이 둥글둥글한 페르시안 고양이와는 다르게 역삼각형의 뾰족한 얼굴형을 가지고 있으며 털의 길이는 중장 모이며, 털 색깔은 주로 하얀색이 대다수이지만, 다른 색상의 털도 존재합니다.
털의 길이가 짧은 단모종의 터키쉬 앙고라의 경우 믹스 종 이거나, 터키쉬 앙고라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터키쉬 앙고라의 유전자가 장모이기 때문에 단모종은 터키쉬 앙고라가 아닙니다.
눈 색깔은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 오드아이 등 매우 다양한 편입니다. 하지만 양쪽 눈이 파란색일 경우 귀가 잘 안 들릴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균 체중은 3.5~7kg 중형 묘에 속합니다.
2) 수명
터키쉬 앙고라의 수명은 12~18년 정도로 장수하는 편입니다.
터키쉬 앙고라 성격
터키쉬 앙고라
터키쉬 앙고라의 성격은 영리하고, 눈치가 빠른 고양이입니다. 또한 호기심이 많고 활발한 성격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여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사람에게 정이 많고 특히 주인에게는 충성심이 강해 주인에게 애교 부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능이 높은 고양이라 잔머리가 좋은 편이며, 복수심도 강해 한번 밉보이면 복수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터키쉬 앙고라입니다.
애교도 많고 충성심이 있는 터키쉬 앙고라이지만, 고양이마다 성격차이가 있는데, 굉장히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을 소유하는 경우도 있어 할큄이나, 물릴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터키쉬 앙고라 관리
터키쉬 앙고라
1) 유전적 질환
터키쉬 앙고라는 자연 종이기 때문에 유전적인 질병이 없는 건강한 고양이입니다.
2) 털 관리
장모종의 터키쉬 앙고라는 털 빠짐이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털 관리를 주기적으로 해야 합니다. 털 날림과 털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하루에 1~2번 정도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체중 관리
터키쉬 앙고라는 체중관리를 해줘야만 합니다. 살이 찔 경우 장모로 인해 살이 쪄 보이는 건지, 아니면 살이 찐 것인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캣 트리를 이용하여 스스로 자주 움직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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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시 앙고라 – 특징 및 특성
상냥하고 조용한 터키시 앙고라는 충성심이 강하고 다정한 성격이지만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는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활동적인 터키시 앙고라는 다양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해요.
터키시 앙고라 한눈에 보기
체중 수컷: 대형묘: >5.4kg 암컷: 3.6-5.4kg 눈동자 색상 블루, 구리색, 그린, 골드, 오드아이 주요 정보: 수명: 9-14년 사회적/관심에 대한 욕구: 중간 털빠짐: 심함 피모: 길이: 중모, 장모 특징: 부드러움 색상: 흰색, 레드, 크림, 흑색, 블루, 실버, 톨토이즈쉘, 칼리코, 딜루트칼리코, 크림블루 패턴: 단색, 거북등무늬, 바이컬러, 트라이컬러/칼리코, 범무늬, 스모크 패턴 알러지 유발 가능성: 높음 그루밍 필요성: 중간 혈통 인증 기관 고양이 혈통 등록 기관: CFA, ACFA , TICA 보급률: 낮음
터키시 앙고라는 일반적으로 중형묘에 해당하고 가는 뼈대에 길고 늘씬한 체형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어 마르거나 여윈 체형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터키시 앙고라는 뒷다리가 앞다리에 비해 더 길며, 크고 밑이 넓은 귀와 끝 부분이 위를 향해 약간 치켜 올라가 있는 아몬드형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아한 몸놀림의 터키시 앙고라는 기민하고 활동적이며 도도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털의 길이는 중장모 정도이며 속털이 없어 털이 잘 뭉치지 않아 장모종이라도 털관리가 수월한 편입니다. 계절에 따라 털의 길이가 달라지지만, 털이 짧아지는 시기에도 여전히 부드럽고 실키함을 유지해 몸을 움직일 때 마치 물이 흐르듯이 부드러워 보입니다.
성격:
터키시 앙고라는 상냥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반야생의 혈통임에도 불구하고 성격은 조용한 편입니다.
터키시 앙고라는 충성심이 강하고 친근하며 활발하게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함께 생활하기:
터키시 앙고라는 체중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과체중은 우아한 그녀의 가는 뼈대에 해롭답니다.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하는 터키시 앙고라에게 적당한 창틀쇼파와 캣트리를 선물하면 무척 좋아합니다. 다양한 장난감들도 매우 좋아한답니다.
터키시 앙고라의 피모는 매일 빗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속털이 거의 없어 일반적으로 털이 꼬이거나 뭉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모를 관리하기가 수월합니다.
역사:
지금도 여전히 동물원에 전시되고 있는 순수 혈통의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면 터키시 앙고라가 제 격입니다. 아직까지도 터키시 앙고라의 순수 혈통이 보존되고 있는 터키, 앙카라의 동물원에 가시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긴 털을 가지고 있는 터키시 앙고라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터키시 앙고라는 유럽에 전해진 최초의 장모종 고양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1520년, 길고 하얀 털을 가진 고양이가 앙카라로부터 유럽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아름다운 품종은 유럽의 고양이 애호가들을 단숨에 사로잡았지만 페르시안 품종에게 인기를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그 후 터키시 앙고라는 관심속에서 사라지고 유럽에서 거의 멸종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터키의 앙카라 동물원에서 그들을 보호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이 아름다운 품종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1960년대 한 미국인 부부가 터키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동물원에 있는 터키시 앙고라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고 미국으로 이들을 데리고 오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이 부부는 터키시 앙고라를 데려올 수 있었고 그 후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
터키쉬앙고라(Turkish angora)
1. 유래와 역사
터키에 있는 앙카라 지방에서 전파된 품종으로 앙고라는 앙카라의 옛 이름입니다. 16세기 유럽에 전파되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아름다운 외모와 오드아이 부드러운 털이 상징인 품종입니다. 터키 지역의 쌀쌀한 날씨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긴 털을 가지고 있는 장묘종이며, 주로 흰털에 분홍색 코를 가지고 있는 개체가 터키쉬 앙고라를 대표하는 개체들입니다. 또한 이런 개체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많은 품종 개량으로 여러 색을 띠고 있는 터키쉬 앙고라 개체들이 나오게 되었으며, 아름다운 외모와 얇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내는것이 특징 입니다.주인에 대한 애정과 충성도가 높은 편이며,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여 혼자 주로 생활하면서 혼자 바쁘게 뛰어노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터키쉬앙고라1
2. 외형적 특징
흔히 페르시안 고양이와 혼동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터키시 앙고라는 날렵한 몸과 일반적인 고양이 외모를 가지고 있는 반면 페르시안고양이는 조금 더 덩치가 있고 둥글넓적한 외모, 흔히 퍼그와 같은 눌린 코를 가진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코에서 차이가 나며, 사실 두 종류를 잠깐 보고서는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적정 체중은 3~7kg이며 풍성한 털로 인하여 체중이 더 나가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털에 가려져서 식단 조절을 시키지 않고 무분별하게 음식을 줬다가는 거대 해 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장모종의 특징이자 단점인 털 날림이 심한 품종이며 자주자주 죽은 털을 제거해줘야지만 집안에서 털 날림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2-3일에 1~2회는 빗질을 해 줘야만 털 관리를 수월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오드아이가 자주 나타나는 종이기도 하며, 이는 터키쉬 앙고라를 더욱 특별하게 보여주기는 하나, 유전적 결함을 가지고 있을 확률도 높습니다. 특히 특별한 오드아이종을 얻고자 마구잡이형 브리딩으로 인해 건강하지 않은 개체들이 늘어나는 것 또한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품종이여도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종류인, 하얀색에 파란 눈을 가지고 있는 터키쉬 앙고라 종이 가장 많으며, 이 개체들을 분홍색 코와 분홍색 발바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터키쉬앙고라2
3. 성격
주인을 잘 따르고 애교가 많은 귀염둥이이지만,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만지다가 사고를 치는것으로 유명한 품종이며, 장묘종의 특징인 우아하고 얌전한 성격보다는 단묘종처럼 활발하고 늘 바쁘게 활동이 많습니다. 지능이 높은 편이라 주인과의 유대관계가 높으면 훈련이 가능하며, 특히 가족 중에서도 유독 1명과의 유대 관계를 더 깊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쓰다듬고 이뻐해 주는 것을 즐기기는 하지만, 호기심도 많고 독립적인 것을 좋아해서 매일 안아주고 쓰다듬는 거보단 지켜봐 주고 관찰해주는 것을 더 좋아하며, 늘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바쁘게 탐구하고 바쁘게 활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인과 유대관계가 좋지 않고 사회성이 낮은 개체의 경우, 물거나 하악질을 하고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있으며, 종종 병원에서 민폐를 끼치기도 하는 경우도 발생하여, 터키시 앙고라 양육 시 이 부분에 대한 최소한의 훈련은 필요합니다.
4. 여담
tvn 삼시세끼에 나왔던 인형 같은 외모의 고양이 벌이가 터키시 앙고라 종이며, 그로 인해서 국내에 터키시 앙고라 종이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때도 페르시안과 많이 혼동하였는데 벌이는 터키시 앙고라가 맞다고 합니다. 터키시 앙고라는 자연 발생 품종이라 특별히 위험하게 거론되는 유전병은 없으나,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는 일부의 개체들은 예쁜 털과 예쁜 눈 색을 얻기 위해 무분별한 브리딩으로 발생된 개체 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개체들은 난청이나 슬개골 탈구 그 외의 유전적인 결함을 가질 수 있으므로 분양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터키시 앙고라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은 터키시 앙고랑 품종은 입양 전 캐터리에 대한 정보나 터키시 앙고라의 특징 정도 살펴보고 입양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터키시 앙고라는 고양이 중 제일 영리한 것으로 유명하며, 눈치가 빠르고 매우 급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주인과의 좋은 유대관계를 갖게 된다면 목욕이나 산책시킬 때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터키쉬 앙고라 페르시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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