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준비물 | 캐리비안베이 대기시간, 준비물, 꿀팁 총정리 🏖 주말 오픈어택 메가스톰 / 타워부메랑고 112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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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많다는 것. 풀 이용 시 반드시 방수기저귀 착용 필수. 실내락커 이용시 아쿠아슈즈, 스킨슈즈, 샌들, 슬리퍼 포함 신발을 벗고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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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스타그램 운영과 여행 사진을 찍는 여행 크리에이터 정콩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캐리비안베이 주말 오픈어택 후기를 가져왔어요.
대기시간부터 놀이기구까지 자세하게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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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준비물부터 이용팁까지!(ft. 내돈으로 내가 감)

아쿠아슈즈는 캐리비안베이에서도 2만 원 정도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캐비 바닥에 모래가 있어서 아쿠아슈즈 신고 걷는 걸 추천합니다. 래시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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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마스크 수영복 음식 발렛 주차장 가격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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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캐리비안베이 준비물로 꼭 필요한 것들 입니다. · 수영복 · 수영모 또는 두건 또는 · 돈 · 수건과 ·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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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복장 APP으로 한눈에 체크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복장 APP으로 한눈에 체크 무더운 여름에는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분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시원한 물놀이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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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준비물 챙겨가면 좋은 모자 아쿠아 슈즈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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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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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캐리비안 베이 준비물

  • Author: 정콩 JUNGKONG
  • Views: 조회수 22,470회
  • Likes: 좋아요 129개
  • Date Published: 2022. 8.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G2vMHWKso

캐리비안베이 수영복 (뭘 입어야 할까), 실내수영복, 준비물 챙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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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수영복 (뭘 입어야 할까), 실내수영복, 준비물 챙기는 방법

0. 캐리비안베이 기본정보

1. 캐리비안 베이 수영복 기준

■ 캐리비안 베이 내에도 수영복 &아쿠아 슈즈 판매 한다

2. 캐리비안 베이 기타 매너 수칙

3. 캐리비안 베이 준비물

4. 사람들은 어떤 수영복을 입었을까?

호텔&여행 블로거, 러블리 앨리스!

Swimsuit for Caribbean Bay

뭘 입어야 할까?

캐리비안베이 수영복 & 준비물

캐리비안 이번에 처음 방문이라 준비물을 검색하던 도중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캐리비안 베이에 갈 때 어떤 수영복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요즘에는 수영복의 종류도 다양해서 그런 종류를 고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수영복이 아니더라도 수영복 비슷한 옷을 입어도 되느냐는 질문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서 정리해본 캐리비안 베이 수영복 관련 글! 캐리비안 베이 자체 기준은 어떤지, 실제 어떤 옷이 편한지, 사람들은 어떤 수영복을 입는지 현장에서 확인해보자!

캐리비안 베이 개장 입장권; 최저가 할인 꿀팁

0. 캐리비안베이 기본정보

·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카카오 맵 보기

· 운영시간: 평일 10:00~18:00(실내),

10:00~17:00(실외), 주말 10:00~19:00(실내),

10:00~18:00(실외)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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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리비안 베이 수영복 기준

캐리비안베이 가이드 PDF 다운로드하기

정해진 규칙이라고 한다면, 사실 가이드 정도는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좀 넓게 해석 가능하고, 안전과 관련한 부분에서는 다소 정확하게 명명하고 있으니 이 부분 확인하자.

우선, 캐리비안 베이 이용 시에는 반드시 수영복을 착용하여야 한다.

너무나도 상식적인 가이드이긴 하지만, 의외로 이걸 지키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반팔 반바지를 입으면 되지 않냐고 물어보는 지식in 글들도 심심찮게 보이는 것이다. 수영복을 착용하는 이유는 물놀이에 맞는 TPO를 지키는 것이다. 다만, 최근 수영복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래시가드 역시 수영복에 해당되기 때문에 반바지 반팔티를 입지 말고 차라리 래시가드를 구매하자.

래시가드는 긴팔로 되어있는 것들도 있어서 뜨거운 햇빛 아래 팔과 목까지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체형을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미리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래시가드 가격 자세히 보기

· 기존 수영복 전부 다 OK

· 래시가드 OK

· 맨발로 다니기 불편하면

아쿠아슈즈 착용 추천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래시가드 구매 시 헤링본을 좋아하는데, 가격도 저렴한데 품질도 좋고 종류도 다양하다. 그리고 구매할 때마다 젖은 래시가드를 담을 수 있는 파우치팩도 서비스로 준다. 나의 의견은 참고만 하시길!

둘째, 귀걸이, 머리핀 등 작은 액세서리 착용 금지라는 사실!

이런 액세서리는 물놀이 도중 땅에 떨어져도 빠르게 인식하기 어려운데, 문제는 캐리비안베이 내를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힌다. 아주 상식적으로 행동하자. 하지 말라는 규칙은 하지 말도록 하자.

■ 캐리비안 베이 내에도 수영복 &아쿠아 슈즈 판매 한다

캐리비안 베이 입구에도 그 안에도 수영복 & 아쿠아슈즈 & 방수팩등 필요한 물건등을 모두 판매하고 있다. 문제는 원하는 디자인이 한정적 & 가격이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높다는 것이다. 만약 다양한 디자인의 아쿠아 슈즈를 현장에서 구매하고 싶다면 에버랜드 입구 쪽에 가면 스포츠 브랜드 매장들이 몇개 있으니 여기서 구매하면 선택권이 조금 더 다양해진다.

물론 가성비를 따져서 저렴하게 부담없이 구매하고 싶다면, 방문하기 전에 개인이 미리 구매하도록 하자.

2. 캐리비안 베이 기타 매너 수칙

아주 상식적인 매너이지만, 이걸 모르는 사람이… 은근히 많다는 것.

타인에게 해가 되는 물품 반입 금지

(유리용기, 대형 물놀이 기구, 반려동물, 유모차등)

만 3세 이하 어린이는

(나이가 넘더라도 기저귀 착용하는 아이는)

풀 이용 시 반드시 방수기저귀 착용 필수.

실내락커 이용시 아쿠아슈즈, 스킨슈즈,

샌들, 슬리퍼 포함 신발을 벗고 입장한다.

3. 캐리비안 베이 준비물

그냥 맨발로 다니는 사람도 많다. 단, 바닥이 뜨겁거나 자갈이 있을 수 있다.

아쿠아슈즈 추천 필수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도 많지만

실외의 경우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아프다.

아쿠아 슈즈 또는 스킨슈즈 등 물놀이에 편한

전용 신발을 사전에 구매하길 추천

(캐리비안 베이 내에서 판매, BUT 비쌈)

▶ 아쿠아슈즈 1만 원 이하 할인구매하기 ◀

방수팩 사전 구매 추천

캐리비안 베이 내에서도 판매하지만

가격이 개당 비싸다….

미리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자.

▶ 핸드폰 방수팩 1만원 이하 구매하기 ◀

파도풀에서는 구명조끼 필수

집에 있으면 미리 챙겨 오기

없으면 캐리비안 내에서 렌털 하기

너무 큰 물놀이 도구 챙기지 말기

어차피 반입 안된다.

수건 미리 챙기자.

렌털 가능하지만 돈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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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람들은 어떤 수영복을 입었을까?

직접 방문했을 때 래시가드 입은 사람들의 비율이 가장 많았다. 사실 나 역시도 비키니와 래시가드를 동시에 챙겼는데 결국 래시가드를 챙겨 입었다. 이유인즉슨, 날씨가 해가 나면 너무 더웠기 때문이다. 만약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모자 착용도 추천한다. 햇살이 강하기 때문에 햇살을 가려줄 모자 하나 정도만 있어도 더운 날씨를 견디게 해 주었다.

대부분 긴 상의 + 반팔 래시가드를

가장 많이 착용했다.

간혹 긴 하의 + 상의 래시가드 착용자도 보임

물론 모노키니, 비키니, 원피스 수영복 등

개인의 취향에 맞춰서 입는 사람도 있다.

현장에서 내린 결론

1. 반바지 + 긴 상의 래시가드 가장 많음

2. 기타 래시가드 그다음으로 많음

3. 개인 취향에 따라 갈리지만 소수

무난하게 캐리비안 베이에 방문하고 싶다면 래시가드를 선택하고, 그딴 거 상관없다~ 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수영복을 입으면 된다. 단, 평범한 반팔 반바지는 NO!

결론

· 수영복이라면 뭐든 상관없이 착용 가능

· 작은 액세서리는 착용 불가

· 물놀이할 때 편안한 아쿠아슈즈 착용하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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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캐리비안베이 다녀온 후기 (준비물,먹거리,꿀팁 추천)

2022년 캐리비안베이 다녀온 후기

평일인 6월 17일에 다녀왔구요

비가 안오는 금요일이었어요~

먼저 가장 중요한 준비물부터 정리해볼게요

1.수영복/모자(수영모/수경 등)

2.수건(돈내고 대여 가능하나 찝찝해서 챙기는게 좋아요)

3.돈(모바일 베이코인 미리 구매 가능/500원짜리 동전 필수-웨이브락커)

4.아쿠아슈즈(바닥이 굉장히 따갑습니다.. 신발 뭐라도 챙겨가시는거 추천해요)

5.썬크림

6.트리트먼트/폼클렌징 (샴푸랑 바디워시밖에 없어요)

7.방수팩(사진이랑 동영상 꼭 찍어야하니까~)

필수준비물이 아닌 것들도 있지만 제 생각에 꼭 챙겨야 좋은 것들만 적어봤어요~~ ㅎㅎ

캐리비안 베이가 처음이라고? 캐비 입문자 준비물& 꿀팁★

그리고 대형튜브, 오리발 등의 물품은

안전하고 즐거운 이용을 위해

반입 금지하고 있으니 유의하세요!

빰빰 빠라빰빰~♬

“내가 진짜 캐비에 왔구나ㅠㅠ”

실감이 나는 순간을 꼽으라면

저는 이 순간을 꼽을 것 같아요.

입구에 거의 다 오면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이

연상되는 배와 해적이 등장합니다.

이곳이 보이면 여러분이 할 일은 바로 촬영하기!

캐비 들어가면 화장도 지워지고 노출 때문에 사진 촬영도 힘드니까 여기서 꼭 촬영하고 들어가세요!

에버랜드 전직 캐스트가 추천해주는 캐리비안 베이 BEST 포토존입니다 ♥

입구에 있는 예쁜 언니들에게

티켓을 주고 드디어 입장 성공!

입장하자마자

제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베이코인’ 충전입니다.

‘베이코인’이 무엇이냐!

현금이나 카드로

일정 금액을 미리 충전해서

캐리비안 베이에서 사용하는

선불제 요금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충전은 3만 원부터 가능한데,

전액 환불이 가능하니

걱정하지마시고 여유있게 충전하세요!

또 무엇보다 편리한 점은

카드로 베이코인을 구매했을 시

다음 날 자동으로 정산되므로

정산소에 방문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카드로 충전해요!

충전이 완료되면 종이가 나올텐데요.

이렇게 바코드 팔찌 형식으로

팔에 두르면 됩니다.

물에 젖어도 절대 끊어지지 않는

초 강력한 아이에요 ㅋㅋ!

이 베이코인으로

락커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저는 5층 실내 락커를 이용했어요.

실내 락커뿐 아니라 이렇게

실외 락커도 있어요.

대여료는

실내는 2,000원 실외는 500원!

본격적으로 캐비를 즐기기 전에!

우리 모두 꼭 해야 할 일이 있죠.

#워터파크도 샤워 먼저지!

수영장뿐 아니라 워터파크에서도

입수 전 샤워는 필수겠죠?

모든 사람들이 깨끗한 물에서

즐기기 위해 입수 전에 샤워는

꼭 하기로 약속해요 ♥

끼얏호-!!!

그럼 이제 메가스톰을 타러 갈까요?

.

.

.

.

.

.

.

가 아니라!

그 전에 구명조끼 먼저 빌려야 합니다~

구명조끼 대여료는 6,000원이에요.

대부분의 어트랙션이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가 필수이니

꼭 대여해야 합니다!

대기시간 실화..?

아니 ‘메가스톰’ 대기시간이 10분이라고?

네 여러분.. 사실입니다!

어트랙션 타는걸 좋아하신다면

7,8월이 아니라 지금 가셔야 합니다!!!

대기시간이 짧으니

오후 늦게 갔는데도

메가스톰 3-4번은 탄 것 같아요(야호!)

메가스톰을 충분히 즐겼다면

캐리비안 베이 필수 코스죠!

이번엔 ‘파도풀’로 갑니다.

여기도 구명조끼 필수 ★

처음엔 발이 안 닿아서 무서운데

점점 맛 들여서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ㅋㅋ

파도풀 들어갔다 나오면

비키니든 래시가드든

약간 쌀쌀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때 추천해 드리는 코스!

바로 ‘온수풀’입니다.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과

부대끼는 파도풀을 즐겼다면

이제 피로를 풀어야겠죠?

온수풀에서 몸도 좀 녹이고!

실내로 들어가면

이렇게 ‘스파’와 ‘릴렉스존’도 있어요.

마무리로 스파와 안마까지 즐겼다면!

캐리비안 베이를 정복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참고로 이 코스는

에버랜드 캐스트 만기 찍은 친구가

추천해준 코스니 믿고

즐기셔도 됩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힐링 중인

남자친구의 모습 jpg.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입문자를 위한 Tip

그리고 추천 코스까지

소개해드렸는데요.

찌는 듯한 더위를 식히러

캐비에 가는 것도 재미있지만,

지금처럼 따듯한 날씨에 방문하니

사람이 없어 여유롭고

어트랙션도 빨리 타서

정말 좋았답니다.

다가오는 6월에는

더 스릴 넘치고 더 다양한

어트랙션이 오픈한다고 하니

캐리비안 베이로

미리 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요~?

캐리비안베이 준비물부터 이용팁까지!(ft. 내돈으로 내가 감)

안녕하세요! 애니입니다 ~

오늘은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간다는 캐리비안베이 리뷰를 하려 해요.

캐리비안베이 개장한 지 10년이 넘었다는데

저는 처음 가봤어요 ㅎㅎ

100프로 내 돈 내고 간 캐리비안베이!

요즘 코로나이기 때문에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을 해야 입장 가능합니다.

( 코로나 4단계여서 입장 인원수를 축소했다고 해요 ~)

래시가드(수영복), 아쿠아슈즈, 모자, 세면용 수건, 비치타월, 세면용품(다이소 여행 팩 구매), 선크림, 로션,

휴대폰 방수팩, 선글라스, 생수 2병

아쿠아슈즈는 캐리비안베이에서도 2만 원 정도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캐비 바닥에 모래가 있어서 아쿠아슈즈 신고 걷는 걸 추천합니다.

래시가드(수영복)는 집에서부터 입고 갔습니다 ㅎㅎ

원피스 입고 안에 입고 갔어요 ~

세면용 수건은 캐리비안베이에서 대여할 수도 있는데 대여료가 있어요ㅠㅠ

집에서 챙겨갔어요.

그리고 물놀이 끝나고 필요한 샤워용품은 다이소에서 천 원에 팔고 있는 여행용 키트를 샀어요.

화장품 샘플처럼 폼클렌징, 샴푸, 린스, 바디로션이 들어있어서 다 쓰고 버리고 오면 됩니다

그리고 마실 물 2개 가져갔어요 ~ 1병은 얼려가고 1병은 차갑게 가지고 갔습니다.

캐리비안베이에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요.

씨 없는 과일만 가능합니다!

음식물을 가져왔을 때는 캐리비안베이 밖에 음식물 보관함에 보관하고 피크닉 존에서 먹어야 합니다.

입구에서 가방 열어 검사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바로 ‘마스크 가드’입니다.

나눠주는 마스크가 물에 젖으면 코랑 입에 밀착되어 버려요 ~ 숨쉬기가 어려우니 꼭 하나씩 챙겨가세요!

방문 당일날 아침 카카오톡으로 문진표 작성 링크를 보내줘요.

작성을 완료하면 QR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행자 모두 문진표를 작성해야 해요!

마성톨게이트부터 설렌다

평일에 갔는데도 주차장은 이미 만차..

그래도 자리 하나를 발견해서 주차를 했어요 ~

정문 유료주차장 주차비는 카카오 T 정산 시 만원입니다.

정문 주차장 만차일 경우는 차라리 발레파킹을 하는 것도 방법일 듯해요.. 이만 원 ㅎㅎ

날씨도 더운데

짐을 들고 외곽 주차장에서부터 셔틀버스를 타고 오는 건 너무 힘들잖아요 ㅠ

캐리비안베이는 에버랜드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면 나와요!

캐리비안베이 걸어가는 길에 문진표와 방문 날짜 예약을 알려주는 배너가 많이 서있어요.

난생처음 가보는 캐리비안베이….. 설렌다 ㅎ

오른쪽 하얀 천막에서 사전 문진표 작성 완료 후 받은 QR코드를 보여주고, 가방검사를 합니다!

입구에는 입장권 검사를 해요 ~ 그리고 마스크를 나눠줘요.

여자는 M, 무적 양양님은 L사이즈로

입구를 지나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서 아쿠아틱 센터로 들어가면 신발 락커가 나옵니다.

아쿠아틱 센터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어요.

신발 락커에 신발과 양말을 벗어놓고 실내 락커룸으로 올라갔어요.

양말은 꼭 여기서 벗어 놓고 신발에 넣어두세요.

캐비 올라가는 길에 바닥에 물기가 많기 때문에 양말 다 젖어요 ~

그리고 이곳에서 아쿠아슈즈로 갈아 신고 실내 락커룸으로 올라가세요.

락커룸 올라가는 바닥이 매우 미끄러워요.

저희는 카바나 빌리지를 빌려서 락커를 따로 대여하지 않았어요.

집에서 이미 래시가드를 입고 가서 위에 입었던 원피스만 벗고선

샤워실에서 물 묻히고 풀 입구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샤워실 하고 파우더룸 리모델링을 해서 엄청 깨끗합니다.

샤워실 촬영은 안되는데 남자 샤워실을 아무도 사용을 하지 않아서 심지어 물기조차 없어서 한 컷 찍었어요 ~

풀입구로 나가서 일단 야외로 나갔습니다.

사실 처음 캐비를 간 저는 길이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복잡해요

그런데 라이프가드님들이 너무 친절해요!

길을 물어보면 잘 알려주시고 심지어 같이 가주십니다.

너무 감동이에요!

제일 먼저 실외 대여소를 찾았습니다.

빌리지를 예약했기 때문에 일종의 체크인(!?)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실외 대여소에서 카바나 빌리지의 락커 키와 사용 팻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재킷 대여소로 가서 구명조끼 2개까지 대여를 완료합니다.

몸무게에 맞는 사이즈로 받아서 나옵니다.

그리고 난 후 실외 대여소 맞편에 있는 베이코인 정산소에 가서 베이코인을 충전합니다.

– 베이코인은 캐비에서 사용하는 돈을 충전해서 사용하는 팔찌 –

카드 가지고 다니기 번거롭잖아요 ~

사용 후에는 카드사에서 자동으로 환불 정산되니 따로 정산소 가지 않아도 돼요 ~

이제 드디어 카바나 빌리지에 짐을 두러 갑니다.

빌리지는 계곡의 방갈로 같은 느낌인데 물놀이하다 쉬려고 빌렸습니다.

곳곳에 빌리지가 많이 있어요

카바나 빌리지는 중앙에 위치해 있어서 캐비에서 어디든 이동하기도 편하고

주변이 조용했어요

옹기종기 빌리지들이 모여있어요 ~

사용 중 푯말을 걸어두고 들어가 봅니다.

락카와 선풍기, 보드게임 그리고 소독제와 에프킬라, 목침 2개가 있습니다.

락카에 짐을 넣어두면 되기 때문에 따로 실내외 락카를 대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놀이하다가 피곤하면 이렇게 잠깐 누워요

캐비에는 여러 가지 어트랙션이 있는데 저희는 실내에 있는 튜브 슬라이드를 탔습니다.

1층에서 튜브를 받아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자~ 가자!!

내려오면서 소리 질렀던 기억밖에 없…….?! 오빠, 이게 목이 아픈 게 맞는 거……..ㅇ…..???

물놀이를 했으니, 배가 고파 뭘 좀 먹어야겠죠?

캐비 안에는 원칙적으로 씨 없는 과일과 음료만 들고 입장할 수 있어요!

음식을 가져왔다면 외부에 맡겨두고 외부로 나가서 먹어야 해요 ~

외부는 완전히 캐비 밖으로 나가야 해요!

주차장에서 에버랜드를 지나 캐비 가는 길에 천막이 쳐있는데

가져온 음식은 그곳에서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저는 버거 카페로 달려갔습니다.

버거 콤보가 8~9000원대입니다.

와~ 가격이 쫌 나가네??

허니 갈릭치킨버거 콤보와 통살 새우버거 콤보, 치킨 윙 4조각 구매했습니다.

포장해와서 빌리지에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버거 크기가 엄청 큽니다.

엄~~~ 청 커요!

통새우와 치킨 패티가 보이시나요?

비싸도 인정!

이런 곳에서 이런 퀄리티라면 인정!!

그리고 간식으로는 오레오 츄러스를 먹었습니다.

바로바로 만들어줘서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에버랜드 츄러스보다 맛있었다는 ㅎㅎ

든든하게 먹고 유수풀에 떠다니는 튜브를 하나 골라 잡아 몸을 맡기고 둥둥둥 떠다녔어요.

유수풀 주변으로 수국도 심어두어서 보고

참 여유로웠어요 ~

그리고 유수풀이 실내와도 이어져 있답니다. 실내도 꼭 들어가 보세요!

운이 좋으면 스킨스쿠버를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고, 내부에 시원한 폭포가 있어요.

그리고 캐비하면 빠질 수 없는 해골!

2.4톤의 물을 한꺼번에 쏟아내요 ~

하늘도 너무 예뻤어요!

하. 이. 라. 이. 트

파도풀

뿌우 ~ 뱃고동 소리와 함께 파도도 여러 번 탑니다.

처음엔 파도를 잘못 맞아서 다리가 너무 아팠는데 몇 번 타보면 요령이 생겨 파도를 즐기게 됩니다 ㅎㅎ

폐장할 때까지 파도풀에서 놀다가

마지막으로 실내 스파 존에 가서 따뜻한 물로 몸을 풀어줬답니다.

실외 락커에서 샤워를 하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나옵니다.

아! 헤어 드라이기는 입구에 있는 직원분에게 문의하시면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 드라이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 말리고 나갈 때 직원분에게 반납하면 됩니다.

짐을 챙겨 구명조끼도 반납하고 빌리지도 반납했어요

사람들은 다섯 시쯤? 짐을 챙겨서 나가더라고요.

저희는 여섯 시 꽉 채워서 나왔어요 ~

실외 락커에서 옷을 갈아입으면 이렇게 파도풀 앞에서 사진도 남길 수 있어요.

너무 좋았던 캐리비안베이….

날씨도 너무 좋았고 ~ 정말 좋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이제야 가본 게 후회됩니다

그래서 저는 8월에 또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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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마스크 수영복 음식 발렛 주차장 가격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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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가족들과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워터파크에 다녀왔는데요. 아이들과 첫 방문한 캐리비안베이에서 잘 놀고 왔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는데 준비물, 반입금지 품목, 마스크 착용 여부, 수영복, 음식, 주차장 가격 등에 대해서 잠시 적어보겠습니다.

캐리비안베이 따끈 후기

준비물, 마스크, 수영복, 음식, 주차장 가격

캐리비안베이

장마철이 오기 전에 워터파크 한번 가고 싶어서 급작스럽게 용인 캐리비안베이 종일권 티켓을 구매하고 수영복이며 아쿠아슈즈, 핸드폰 방수팩 등 준비해서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는데요.

워터파크며 수영장 좋아하는 아이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근처에도 못 가봤기에 이번 캐리비안베이 나들이는 정말이지 설렘 그 자체였습니다.

저 또한 와이프와 결혼 전 두 번인가 다녀왔고 그 이후 아이들과 첫 방문이기에 감회가 남다르기도 했는데요. 막상 방문하니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한 모습에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렀구나 새삼 느끼게 되더라고요.

참고로 캐리비안베이 개장 시간이며 제휴카드 할인, 티켓 가격은 아래의 포스팅 참고하시면 됩니다.

≪캐리비안베이 입장료, 제휴카드 할인≫

2022.06.17 – [K의기록/일상공유] – 캐리비안베이 개장 시간 제휴카드 입장료 할인 티켓 가격

지난 주말이 아마도 미들시즌 마지막이었고 이번 주말부터가 하이시즌이라 입장권 가격이 많이 오를 텐데요. 저희는 4인 가족 10만 원에 티켓 구매해서 다녀왔는데 입장료는 저렴했지만 막상 가보니 오픈하지 않은 놀이기구들이 많아서 살짝 실망스럽기도 하더라고요.

캐리비안베이 주차장 가격

캐리비안베이 오픈 시간이 오전 10시라 많은 분들이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하려고 서둘러 오실 텐데요. 저희도 나름 서둘러서 도착했는데 톨게이트 전부터 밀리더니 한참 밑에 있는 무료주차장도 차들이 차고 있더라고요.

오전 10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었고 혹시나 싶어서 가장 가까운 정문 주차장으로 가보았는데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입구가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발렛, 장애인 주차장이었고 일반 주차는 일부 가능한 듯했습니다.

서둘러 도착하지 않는다면 멀리 떨어진 무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올라와야 한다는데 캐리비안베이는 주차가 가장 힘들지 않나 싶어요.

참고로 제가 주차한 곳은 유료주차장이었고 카카오 T 발렛 주차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하며 25,000원 가격이었는데요. 일반 주차의 경우 1만 원인 줄 알고 갔는데 나올 때 정산하니까 주차 가격은 13,000원이더라고요. 참고로 발렛 주차 예약은 아래의 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수영복부터 아쿠아슈즈, 타월 등 준비물이 제법 있었기에 아이들을 동반한 방문이라면 무조건 가까운 곳에 주차하는 것이 주차 가격은 좀 들더라도 훨씬 수월하겠다는 생각이고 일찍 도착해서 정문 근처에 주차할 자신이 없으면 발렛 주차가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차장 문제로 진 빠지면 하루가 힘들 테니까요.

https://reservation.everland.com/web/cb.do?method=calendar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음식 반입금지

먼저 캐리비안베이 반입이 안 되는 물품 목록은 다음과 같은데요.

유모차, 웨건, 핸드카트, 수레, 돗자리, 의자류, 음식, 오리발, 스노쿨링장비, 대형물놀이용품, 귀걸이, 반지, 머리핀, 장신구가 있고 식수 및 음료수(유리병 제외), 껍질 제거한 과일(견과류는 제외), 아기 이유식(미음, 죽) 및 환자를 위한 특별식은 반입이 가능합니다. 입구에서 가방 검사는 하더군요.

또한 굽이 있는 아쿠아슈즈는 안되고 스킨 슈즈만 착용이 가능하고 하는데요. 특별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는 듯했고 크록스 샌들도 많이들 신고 다니시더라고요.

캐리비안베이 반입금지 품목을 미리 파악한다면 딱히 가져갈 준비물이라곤 수영복, 수영모자(야구모자), 아쿠아슈즈, 핸드폰 방수팩, 비치타월, 수건, 샴푸, 워시, 구명조끼, 선크림, 생수 정도가 아닌가 싶고 참고로 수영모 또는 야구모자는 안 써도 상관없던데 그래도 쓰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캐리비안베이 마스크 착용, 미착용?

캐리비안베이 내에서 래쉬가드, 수영복, 아쿠아슈즈 등은 기본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방수 마스크의 경우 지금은 지급하지 않아서 구매해야 하는데 사이즈는 3가지 종류가 있고 가격은 장당 2,000원입니다.

저희는 방수 마스크 4장 구매했고 웬만하면 착용하려 했는데요. 실외, 실내 특별히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지는 않아서 답답하면 벗기도 했는데 개인의 자유에 따라 착용하는 분위기지만 그래도 실내에서는 쓰는 게 좋겠더라고요.

베이코인 충전, 자동 정산

토요일이었고 오픈 시간이었기에 사람들은 많았지만 그리 번잡스럽다는 느낌은 아니었는데요. 입장하면 베이코인 정산소라고 있고 이곳에서 저와 와이프 5만 원씩 충전했는데 구명조끼 빌리고 마스크 사고 락카 키 받고 썬베드 빌리고 밥 먹으려면 적어도 10만 원 이상은 필요하겠으니 불안하시면 더 넉넉하게 충전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남은 잔액은 별도 정산 없이 이틀 정도 뒤에 결제한 카드로 입금되니 나올 때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나오면 되겠습니다.

실내 락커? 웨이브 락커?

저희는 실내 락커를 이용했는데요. 생각해 보니까 동선 및 계단오르기 생각하면 파도풀에서 가까운 웨이브 락커가 더 편하지 않을까 싶던데 시설은 실내 락커보다 노후되었고 비좁다는 후기들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실내 락커에 입장하면 신발장에 신발 먼저 보관해야 하고 한층 올라가면 락카키 대여소 및 실내 락카가 있는데요. 대여료는 4,000원이고 와이프와 딸, 아들과 저 이렇게 2개만 빌렸는데 가벼운 여름옷이라 비록 락카는 좁았지만 충분하더라고요.

참고로 락카키 분실 시 5,000원 변상해야 하고 수건(중) 4,000원, 수건(대) 7,000원 보증금 포함 대여료가 있으며 샤워장에는 기본적으로 샴푸, 워시가 있으니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수건 대여료가 아깝다면 수건은 꼭 챙기세요.

캐리비안베이 구명조끼 대여

파도풀 좌측으로 구명조끼 대여소가 있는데요. 자켓 대여료는 7,000원이고 5가지의 사이즈가 있으며 저희는 4인 가족이라 XL 1개, L 1개, M 2개 베이코인으로 결제했는데 퇴장 시에는 이곳에다 반납하는 게 조금은 번거롭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구명조끼 대여료가 은근 비싸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집에 구명조끼가 있지만 귀찮아서 가지고 오지 않았는데 다음에는 28,000원 아낄 겸 가져올까도 생각 중입니다.

입장료에 식사, 간식비에 주차비에 락카대여, 구명조끼 대여, 방수 마스크 구매, 썬베드 대여 이 정도만 해도 20만 원은 훌쩍 넘던데 캐리비안베이 하이시즌에는 30~40만 원 정도는 족히 들겠더라고요.

사람들로 넘쳐나는 캐리비안베이

날씨도 종일 흐렸고 살짝 추운 느낌도 있었는데요. 하이시즌이 아니었음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기에 조금 번잡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뭐 그러려니 하고 와서 그런지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왜 이렇게 안보이는지 말이죠.

놀이기구 오픈하지 않은 곳이 꽤나 되기에 파도풀, 유수풀에서만 놀아서 솔직히 그렇게 신나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대형 파도의 재미는 변함이 없던데 예나 지금이나 캐리비안베이 하면 파도풀이 먼저 떠오르는 1인입니다.

시간이 자날수록 사람들은 많아졌고 파도풀이며 유수풀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는데요. 놀이기구 쪽에는 가보지를 않아서 뭐가 오픈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줄 서는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타지는 않았을 듯합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 3년 만의 워터파크 나들이라 그저 즐겁기만 했는데요.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날씨가 흐려서 많이 타지는 않았지만 조금 추운 느낌에 그나마 유수풀은 따뜻해서 여기서만 한 10바퀴 이상은 돈 듯합니다.

그리고 실내, 실외 온탕이 몇 군데 있어서 춥다 싶으면 들어가곤 했는데 이동할 때 추울 수 있으니 아이들이 걸칠 긴 타월 정도는 가방에 넣어서 다녀도 좋을 듯해요.

마지막으로 캐리비안베이 식사에 관한 내용인데요. 실내 락카 건물 5층인가가 식당이고 오후 1시 넘어서 갔더니 줄이 장난이 아니길래 바로 포기했는데 실외 스낵바 2군데와 이곳 말고는 음식 먹을 때를 찾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파도풀 근처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 세트에 치킨너겟으로 점심을 때웠고 그마저도 자리가 없어서 그나마 한적한 곳 바닥에 앉아서 먹었는데 다음부터는 도착하자마자 먹던지 해야지 캐리비안베이에서 여유롭게 음식 먹는 것은 쉽지 않을 듯합니다.

지금까지 지난 토요일에 다녀온 캐리비안베이 따끈 후기였는데요. 준비물, 마스크, 수영복, 반입금지 품목, 음식, 발레 주차, 주차장 가격 등에서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았는데 참고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캐리비안베이 주말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실내 오후 7시, 실외 오후 6시까지기에 4시 정도에나 나와야겠다 생각하고 입장했는데요. 놀다 보니까 시간이 은근히 잘 가서 금세 4시가 지났고 5시 30분 정도에 씻고 나왔는데 아이들은 더 놀고 싶어 하는 눈치더라고요.

7월 말이나 8월 초 하이시즌에 한번 더 캐리비안베이 방문할 생각인데요. 막상 가도 줄이 길어서 놀이기구는 못 탈 듯하고 밥도 제대로 못 먹을 듯해서 살짝 망설여지기도 하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가자고 조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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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준비물, 필요한 것과 가지고 가도 소용없는 것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필요한 것과 가지고 가도 소용없는 것들

캐리바인베이 준비물,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워터파크 캐리안베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준비물은 물놀이 갈 때 필요한 것들을 기본으로 갖추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캐리비안베이 준비물이라고 해서 아무거나 다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준비물로 가지고 가도 준비물과 함께는 입장이 되지 않는 낭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준비물로 꼭 필요한 것들과 허용되지 않는 것들을 정리하였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캐리비안베이 준비물로 꼭 필요한 것들 입니다.

수영복

워터파크인데 수용복은 가지고 가야되겠지요.

여성의 경우 원하는 스타일의 수영복에 민소매티 또는 가디건 정도를 걸치면 됨. 남자의 경우 반바지 형의 트렁크 수영복(안에 그물 있는 것)이 왔다 갔다 하기 편함. 남자들은 대부분 수영복만 입고 다님. 나시티나 짧은 반팔을 걸쳐도 무방하지만, 물에 들어갈 때 티는 벗는 것이 원칙. 그러나, 크게 제재를 하지 않고 있어. 티를 걸치고 물에 들어가는 분들도 많음.

수영모 또는 두건 또는 캡모자

실제로는 수영모 쓰는 사람은 거의 없음. 두건이 어울리는 사람은 두건 아니면, 캡모자(야구모자 또는 야구모자처럼 생긴 것)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캡모자는 햇빛을 가려주는 효과도 있어 개인적으로 추천. 어트랙션 중에는 두건이나 캡모자를 쓰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잊어버려도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하면 가능한 경우도 있음.

수영할 때 필요할 수도 있으니 캡모자를 주로 쓰고 수영모는 주머니 같은 곳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만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음.수영복과 수영모는 대여를 할 수도 있지만, 6월에서 8월 까지는 수영복과 수영모 대여를 하지 않음. 따라서 이 기간 중에는 수영복과 수영모(아니면 두건 또는 캡모자)를 반드시 준비해야 함.

차비와 입장료 외에 캐리비안베이 시설 안에서 식사와 간식을 해결해야 하니 약간의 돈이 필요함.

캐리비안베이 안에서는 베이코인(손목에 차는 바코드 팔찌)을 구입해서 이용해야 하고(베이코인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도 구매 가능), 구입단위는 3만원, 5만원, 10만원. 캐리비안베이 안의 식사류는 7천원 이상이고, 두 세번의 간식, 구명조끼를 빌릴 경우 6,000원이 들기 때문에 1인당 최소 20,000 이상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베이코인 잔액은 환불할 수 있음. 현금으로 구매한 경우는 정산소에서 환불. 신용카드로 구입한 경우에는 잔액만큼 취소해 주는데, 정산소 방물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다음날 정산. 단, 카드사에 따라서 환불조건과 환불시기가 조금씩 다름.

수건과 샤워용품

수건은 대여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을 듯. 남자들은 샤워실에 물비누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샤워용품이 필수 준비물 인 것은 아님. 단 샤워후 맨몸으로 나오기가 좀 그러니 속옷을 비닐가방에 넣고 들어 가는 것이 좋을 듯.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배터리가 간당간당할 수 있겠지요. 보조 배터리 가져가면 좋습니다. 안 가져가도 1000원 주고 2시간 충전할 수는 있음.

그리고 음료(유리병 제외), 이유식, 환자식, 껍질 제거한 과일(견과류 제외)은 반입가능 하니 필요하면 준비해 가세요.

그외 필요에 따라 준비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들

구명조끼: 파도풀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임. 단, 구명조끼는 대여해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 대여요금은 6,000원. 워터파크를 자주 이용한다면 구명조끼를 아예 장만해서 가져가는 것도 좋음

튜브: 튜브는 유수풀에서 이용하는데 대부분 아기들만 이용하는 경향이 있음. 아기용 튜브를 준비해 가도 되고 유수풀에 준비되어 있는 튜브를 써도 됨.

수영안경을 준비해 가면 파도풀에서 좀더 재미있게 놀 수도 있음.

썬크림: 캐리비안베이에 입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피부 건강을 생각한 다면 꼭 필요한 준비물이라고 생각함. 햇빛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물놀이 중간 중간에 덧발라 주면 물에 반사되어 더 강해진 햇볕으로 피부가 화상을 입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음.

선글라스

안경쓰신 분들은 안경걸이(안경점이나 등산용품점에서 판매)를 이용하면 파도풀 같은 물놀이시에 분실 위험이 적어 좋음.

선텐을 하려면, 오일과 비치타월 준비.

아쿠아슈즈 또는 슬리퍼. 단, 놀이기구 이용시나 물에 들어갈 때는 벗어야 함.

도시락, 음식물, 돗자리, 음료수: 단, 음식물이나 도시락은 반입이 안되고 입구에서 보관소에 맡긴 후 나중에 피크닉 장소로 나와 식사를 해야 함. 음료수는 유리병이 아닌 경우 (펫트병 또는 캔) 반입 가능. 아기를 데리고 가는 경우에는 유리병이 아닌 곳에 이유식이나 분유를 갖고 들어 갈 수 있음.

가족여행이 아니라면 도시락 준비해 가는 것은 비추. 피크닉 장소로 따로 마련된 곳에서 나와 먹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대부분 놀다 보면 안에서 안에서 베이코인으로 사먹게 됨.

가족여행이 아니라면 도시락 준비해 가는 것은 비추. 피크닉 장소로 따로 마련된 곳에서 나와 먹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대부분 놀다 보면 안에서 안에서 베이코인으로 사먹게 됨. 아기를 데리고 가는 경우 방수기저귀나 유아용 수영복.

아기를 데리고 가는 경우 보온을 위한 타올은 꼭 준비하는 것이 좋음.

준비해도 소용없는 것들

다음 것들은 준비를 해도 반입이 안되니 꿈도 꾸지 마세요.

유리병제품

스너클

오리발

대형물놀이기구(예: 아주 큰 튜브, 가로 세로 각 1m이상)

다이버마스크

유모차

웨건

수레

애완동물

귀걸이, 반지, 머리핀 등의 액세서리

인라인스케이트

킥보드

유모차는 반입이 안되므로 입구에서 맡기고 들어가야 합니다. 귀걸이나 각종 장신구는 제거 후에 입장 가능합니다. 비싼 장신구의 경우 귀중품 보관함(이용료 1,000원)에 맡기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신이 좀 과하다 싶은 분은 입장할 때도 겉옷을 입으시고 안에서 입을만한 겉옷도 캐리비안베이 준비물로 가져가세요. 제재를 당하는 수도 있습니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복장 APP으로 한눈에 체크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복장 APP으로 한눈에 체크

무더운 여름에는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분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시원한 물놀이가 생각이 나기마련이겠죠? 오늘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기 좋은 케리비안베이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 꼭 놓치지 말아야할 캐리비안베이 준비물과 복장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목차

캐리비안베이

국내 최초의 워터파크인 캐리비안베이는 실내와 실외에서 놀 수 있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워터파크입니다. 에버랜드와 연계하여 즐길 수 있는 꺼리들이 많아서 남녀노소, 가족, 친구, 연인들이 찾는 곳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전화 : 031-320-5000

영업시간 : 실외 평일 09:00~19:00/실외 주말 09:00~21:00

사전예약 할인

캐리비안베이를 간다고 하면 사전예약은 필수 중에 필수입니다. 제휴 할인과 중고생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해택이 있으니 캐리비안베이 사전예약은 꼭 하시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캐리비안베이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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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제휴카드

캐리비안베이 사전예약을 진행할때는 제휴카드 정보를 꼭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카드에 따라서 할인율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유리한 제휴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현장매표를 할 때 사용을해도 되고 온라인 사전예약을 진행할 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에 따라 온라인 예매 불가 할 수 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고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케리비안베이 제휴카드 정보

케리비안베이 이용요금

캐리비안베이 이용방법

캐리비안베이에 궁금한 것이 있다면 아래의 가이드북을 참고하시면 시간도 절약하고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http://www.everland.com/web/images/front/caribbean/common/caribbean.pdf

케리비안베이 이용방법

제한물품보관소

캐리비안베이 정문 입장 전 왼쪽에 음식물 및 제한물품보관소가 있습니다. 수질 오염과 안전 관리를 위해서 별도의 기준을 마련하여 반입 제한과 보관을 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아래의 제한물품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질 오염 및 안전을 위하여 음식물, 돗자리, 의자류, 스노클 장비(스노클용 물안경

포함), 다이버마스크, 오리발, 대형 물놀이 기구(크기 1M 이상), 유리 소재의 모든 제품

유모차, 웨건, 수레, 카트 등 바퀴가 달린 운반 수단은 입장 전 게이트 왼편

유모차 보관소에 별도 보관

식수와 음료수(유리병 제외), 껍질 제거한 과일(견과류 제외), 아기 이유식(미음,

죽) 및 환자를 위한 특별식은 반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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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코인

캐리비안베이를 간다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베이코인입니다. 베이코인은 팔찌코인과 모바일 베이코인이 있는데 베이코인은 캐리비안베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결제 수단입니다. 케리비안베이 내 정산소에서 구입이 가능 (3/5/10만원 단위)하며, 현금으로 구매한 베이코인은 당일 정산소에서 현금으로 환불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정산이 되기 때문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매 후 자유롭게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 사용을 할 수 있으니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중 필수 중에 필수!!

베이코인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수영복, 방수팩, 방수마스크, 수건, 아쿠아슈즈, 세안도구, 선크림, 캡모자, 가장 중요한 돈

캐리비안베이 준비물과 함께 케리비안베이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즐기고자 한다면 케리비안 베이 앱 다운로드는 무조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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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App 다운로드

케비리안베이를 이용한다면 꼭 해야할 캐리비안 베이 App 다운로드

캐리비안 베이 App이 있다면 대기시간과 파도상황, 랜탈 현황, 케리비안 베이 준비물, 반입금지 품목, 사람들이 없는 곳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캐리비안 베이 App 다운로드

앱스토어 케리비안베이 App 다운로드

캐리비안베이 복장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캐리비안베이 복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멋지게 복장을 갖춰 입고 노는 것도 좋지만 캐리비안베이 복장은 뭐니뭐니 해도 가장 편하고 활동성 있게 입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복장에 따라서 입장이 불가한 놀이기구들이 있어서 (아쿠아루프, 메가스톰 등) 복장은 꼭 체크를 해줘야 합니다. 노출이 있는 수영복은 벗겨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하는 것이 좋으며 요즘은 대부분 레쉬가드를 입는 편입니다. 면으로 된 제질의 옷은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 제한을 받을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마무리

오늘은 캐리비안베이 준비물과 복장, 베이코인 사용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캐리비안 베이 App 다운로드를 활용하면 준비물과 복장, 시간을 절약하며 즐길 수 있으니 꼭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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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준비물 챙겨가면 좋은 모자 아쿠아 슈즈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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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준비물

7월에 들어서면서 날씨가 급격하게 더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캐리비안베이와 같은 워터파크를 찾는 사람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캐리비안베이 매년 가는 분들도 있지만, 오랜만에 친구, 지인, 가족, 연인들과 가게되면 어떤 것을 가져가야하는 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캐리비안베이 챙겨가면 도움되는 준비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제대로 할인 받는 방법에 대해 꿀팁도 알려드릴테니까 글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1. 마스크

캐리비안베이에서는 무료로 마스크를 제공했는데 2022년 6월 4일부터 마스크 제공이 중단되었습니다. 야외에서 돌아다닐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놀이기구 타거나 줄을 설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분의 마스크를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가 되는 마스크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2. 모자

캐리비안베이는 모자를 반드시 가져가야 합니다. 물에 들어갈 때 모자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합니다. 수영모자는 아무래도 모양새가 보기 좋지 않으므로 방수가 되는 캡모자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3. 아큐아슈즈

캐리비안베이 이용할 때 맨발이 아닌 아쿠아슈즈를 가져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최근 매우 날씨가 더워지면서 야외 돌아다닐 때 바닥이 매우 뜨겁습니다. 아쿠아슈즈는 너무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정사이즈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놀이용 샌들도 가능합니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4. 수건, 구명조끼

본인 자차로 캐리비안베이에 가는 경우라면 수건, 구명조끼도 따로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구명조끼가 없다면 캐리비안베이에서 유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구명조끼 대여로는 7천원으로 베이코인이나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수건도 대여가 가능하지만, 되도록 본인 수건을 가져가서 닦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리비안베이 안에는 샴푸, 린스 등이 비치되어 있으므로 따로 챙겨오지 않아도 됩니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5. 수영복, 래쉬가드

캐리비안베이 이용하려면 수영복, 래쉬가드를 반드시 입어야 합니다. 일반 반팔티셔츠를 입고 놀이기구를 탈 수 없고, 반드시 수영복을 착용해야 합니다. 수영복 종류는 비키니, 모노키니, 래쉬가드 등이 있습니다.

물에 젖은 수영복을 가방에 넣는 것보다는 따로 젖은 수영복을 챙겨갈 수 있는 비닐봉지를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캐리비안베이 이용 꿀팁

어린 자녀를 둔 분들이라면 튜브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힘들게 입으로 불 필요는 없고, 캐리비안베이 입구쪽에서 공기 주입기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튜브 바람을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총정리

마스크 모자 아쿠아슈즈 수건, 구명조끼 수영복, 젖은 수영복 넣을 비닐봉지

위 5가지 꼭 챙겨서 캐리비안베이 즐기다 오시길 바랍니다. 음식은 상할 수도 있으므로 되도록 안에서 사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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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캐리비안 베이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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