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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대파 1개, 참깨 듬뿍
– 봄동 420g, 다진마늘 반숟갈, 대파 1숟갈, 국간장 1숟갈, 참치액 1숟갈, 소금 한꼬집, 들기름 2숟갈, 참깨 1숟갈
– 무 650g, 소금 반숟갈, 참치액 1숟갈, 다진마늘 1숟갈, 멸치다싯물 5숟갈, 대파 2숟갈, 들기름 2숟갈, 참깨 1숟갈
– 말린호박 200g, 다진마늘 1숟갈, 국간장 1숟갈, 참치액 1숟갈, 소금 1/4숟갈, 후추 살짝, 멸치다싯물 50mL, 대파 2숟갈, 들기름 2숟갈, 참깨 2숟갈
– 고구마줄기 60g, 다진마늘 1숟갈, 국간장 2숟갈, 참치액 1숟갈, 멸치다싯물 100mL, 대파 1숟갈, 들기름 2숟갈, 참깨 1숟갈
– 건취나물 80g, 다진마늘 2숟갈, 국간장 2숟갈, 참치액 2숟갈, 멸치다싯물 200mL, 대파 2숟갈, 들기름 3숟갈, 참깨 2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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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나물 만들기 #1 / 아홉가지 나물 시래기나물, 도라지 …
정월대보름 나물 만들기 #1 / 아홉가지 나물 시래기나물, 도라지나물, 다래순나물, 고사리나물 만드는법. 프로필. 쟈스민. 2017. 2. 5. 16:10. 이웃추가.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7/2021
View: 1429
정월대보름 나물종류 9가지, 두번째 5가지 나물만들기와 오곡밥
정월대보름 나물종류로 9가지를 만들었어요. 첫 번째로 4가지 나물은 마른 취나물, 건피마자, 호박고지, 냉동곤드레나물이었고요.
Source: better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11/16/2022
View: 6905
정월대보름에 드는 오곡밥과 9가지 나물찬은? – 통일뉴스
26일은 음력으로 새해 첫 보름날(1월 15일)이 되는 정월대보름.북한 은 이날 ‘우리 민족의 정월대보름 풍습’이란 기사에서 정월대보름 풍습에 대해 …
Source: www.tongilnews.com
Date Published: 2/17/2022
View: 5595
[압구정 예향] 정월대보름 나물세트(예약) – 현대식품관
오곡밥과 함께 정월대보름에 빼놓을 수 없는 나물을 하나하나 손질 후 삶고 조리하기엔 과정이 꽤 번거롭습니다. 국내산 원재료를 엄선해 향긋한 들기름으로 볶아 정성껏 …
Source: tohome.thehyundai.com
Date Published: 11/1/2022
View: 2639
[정월대보름 음식] 오곡밥·나물 크게 한입…오복이 들어오네
[정월대보름 음식] 오곡밥·나물 크게 한입…오복이 들어오네. 입력 : 2022-02-07 00:00. 가; 가. 새해 첫 보름달이 뜨면 선조들은 올 한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음식 …Source: m.nongmin.com
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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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정월 대보름 나물
- Author: 엄마의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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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d_GTExjuLE
정월대보름 나물 만들기 #1 / 아홉가지 나물 시래기나물, 도라지나물, 다래순나물, 고사리나물 만드는법
[ J asmine’s Food Style]정월대보름 나물 만들기 #1
아홉가지 나물 시래기나물, 도라지나물, 다래순나물, 고사리나물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쟈스민입니다. ^^*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늘과 내일 아홉가지 나물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정월대보름에는 아홉가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하지요. 아홉가지 나물을 먹고, 오곡밥을 아홉 번 먹으며 나무를 아홉짐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정월대보름 나물 만들기 중 시래기나물, 도라지나물, 다래순나물, 고사리나물 만들기를 먼저 소개합니다.
▒ 쟈스민의 정월대보름 아홉가지 나물 만들기 소개
맛있는 정월대보름 나물을 만들려면 나물 종류나 건조 상태에 따라 불리는 시간을 달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볶는 방법도 중요한데요. 물기를 적당히 짜낸 뒤 들기름으로 볶아야 구수하고 맛있는 나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불 세기도 뜸들 이 듯 은근한 불에 볶아야 더 맛있는 정월대보름 나물을 맛볼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나물은 불리는 시간이 줄여 모두 삶거나 데친 재료를 가지고 만들었는데요. 말린 나물을 불리거나 데치는 과정은 각 요리법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고요. 만약 시간이 모자라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손질된 묵은 나물을 이용하세요.
그럼 아홉가지 나물 시래기나물, 도라지나물, 다래순나물, 고사리나물 만드는법 / 정월대보름 나물 만들기 #1 시작할게요.
▒ 재료 준비
계량기준
1T(큰술)=테이블스픈=약15ml=15cc
1t(작은술)=티스픈=약 5ml=5cc
1cup(컵) = 200ml = 200cc
재료분량
<시래기나물>
삶은 시래기 250g
된장 1T
국간장 1t
다진 마늘 1t
들기름 2T
멸치육수 1½컵
들깨가루 2T
참깨가루 1t
고춧가루 ½T
어슷 썬 대파 1대
<도라지나물>
데친 도라지 200g
소금 ¼t
국간장 ½t
다진 마늘 ½t
다진 파 1T
참깨가루 1t
참기름 1t
<다래순나물>
삶은 다래순 150g
간장 1½T
국간장 ½t
다진 마늘 1T
후춧가루 약간
들기름 1T
멸치육수 ¾컵
채 썬 대파 ⅓컵
참깨가루 1T
참기름 1t
<고사리나물>
삶은 고사리 200g
다진 소고기 50g
간장 1T
국간장 1t
후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 1T
들깨가루 2T
멸치육수 ¾컵
채 썬 대파 ⅓컵
참기름 1t
▒ 정월대보름 아홉가지 나물 만들기
오늘 소개하는 4가지 나물재료입니다. 삶거나 데치는 과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무청 시래기나물>
삶은 시래기 250g
된장 1T
국간장 1t
다진 마늘 1t
들기름 2T
멸치육수 1½컵
들깨가루 2T
참깨가루 1t
고춧가루 ½T
어슷 썬 대파 1대 준비합니다.
믹싱 볼에 삶아서 껍질을 벗긴 시래기를 넣고
된장 1T
국간장 1t
다진 마늘 1t를 넣어 무쳐주세요.
팬에 들기름(2T)을 두르고 양념한 시래기를 볶아주고 멸치육수 1½컵을 부어 뚜껑을 덮고 끓여주세요.
시래기가 퍼지면 여기에 들깨가루(2T)를 넣어 볶아주고
마지막으로
참깨가루 1t
고춧가루 ½T
어슷 썬 대파 1대를 넣어 대파가 숨이 죽을 정도만 볶아 완성합니다.
<도라지나물>
데친 도라지 200g
소금 ¼t
국간장 ½t
다진 마늘 ½t
다진 파 1T
참깨가루 1t
참기름 1t 준비합니다.
믹싱 볼에 위의 재료를 모두 넣고 무쳐주고
팬에 살짝 볶아 완성합니다.
<다래순나물>
삶은 다래순 150g
간장 1½T
국간장 ½t
다진 마늘 1T
후춧가루 약간
들기름 1T
멸치육수 ¾컵
채 썬 대파 ⅓컵
참깨가루 1T
참기름 1t 준비합니다.
믹싱 볼에
삶은 다래순 150g
간장 1½T
국간장 ½t
다진 마늘 1T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무쳐주고
팬에 볶다가 멸치육수 ¾컵을 부운 후 볶아주고 여기에 채 썬 대파 ⅓컵을 넣어 살짝 볶고 뚜껑을 덮어 대파 숨이 죽을 정도만 익혀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깨가루 1T
참기름 1t 를 넣어 완성합니다.
<고사리나물>
삶은 고사리 200g
다진 소고기 50g
간장 1T
국간장 1t
후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 1T
들깨가루 2T
멸치육수 ¾컵
채 썬 대파 ⅓컵
참기름 1t 준비합니다.
믹싱 볼에
삶은 고사리 200g
간장 1T
국간장 1t
후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 1T를 넣어 무쳐 놓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소고기를 볶아주세요. 소고기가 익으면 무쳐 놓은 고사리를 넣어 볶아주고
여기에 들깨가루(2T)를 넣어 볶아주고 멸치육수(¾컵)을 넣은 후 뚜껑을 덮고 국물이 자박해지도록 익혀주세요.
마지막으로
채 썬 대파 ⅓컵
참기름 1t를 넣어 볶아 파채가 숨이죽으면 불을 끄고 완성합니다.
▒ 에필로그
정월대보름 나물로 아홉가지 나물 중 4가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름에 묵은 나물 9가지를 볶아 먹으면 더위를 피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갖은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묵은 나물은 이외에도 고비나물, 취나물, 가지, 곰취, 토란대, 고구마순, 고춧잎 등 수 없이 많은데 겨울철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여러가지 나물로 식이섬유와 비타민과 철분과 같은 영양소를 섭취해 원기를 회복하라는 선조들의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
지금까지 네가지의 정월대보름 나물에 대해 알아보았다. 내일은 나머지 다섯가지 나물을 만들어 소개할 텐데요. 이번 정월대보름에 이 중에서 몇 가지 만이라도 만들어 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상 정월대보름 나물 만들기 #1
아홉가지 나물 시래기나물, 도라지나물, 다래순나물, 고사리나물 만드는법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화성훈맘 쟈스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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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나물종류 9가지, 두번째 5가지 나물만들기와 오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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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나물종류 9가지 만들기
고사리나물, 무말랭이, 건가지, 시래기, 숙주나물
정월대보름 나물종류로 9가지를 만들었어요.
첫 번째로 4가지 나물은 마른 취나물, 건피마자, 호박고지, 냉동곤드레나물이었고요.
두 번째로 5가지 나물은 고사리, 무말랭이, 건가지, 시래기, 숙주나물이에요.
[요리하다] – 정월대보름 묵은 나물종류 9가지, 첫번째 나물 4가지 만들기대보름 나물은 묵은 나물을 먹는 거라고 해요. 나물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고 말려둔 나물이라면 많은 종류가 있으니 고르시면 돼요. 요즘은 한 번 먹을 양으로 조금씩 판매하기도 해요. 가까운 마트에도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 고사리는 마른 나물보다 불린 고사리가 편해요. 가장 손질에 시간이 많이 가는 나물이 고사리거든요. 저도 불린 고사리를 준비했어요. 건가지는 여름에 미리 말려둔 것을 볶았고요.
■정월대보름 나물종류 9가지 두 번째 5가지 만들기와 오곡밥
고사리, 무말랭이, 건가지, 시래기, 숙주나물
재료 : 불린 고사리 150g, 무말랭이 200g, 건가지 200g, 냉동시래기, 숙주나물 200g
양념 : 다진마늘, 대파, 양조간장, 소금, 참기름, 들깨가루
건가지와 무말랭이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서 불려요.
불린 고사리나물 구입한 것은 씻어두고요.
숙주나물은 소금 넣고 끓는 물에 2분 데쳐요.
시래기는 냉동해두었던 것을 꺼내 자연 해동되게 두면 돼요.
첫 번째 대보름 나물 4가지 만들 때는 모두 불려야하고 모두 볶아야했어요. 이번에 나물 5가지는 종류는 더 있지만 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오곡밥도 편하게 나온 제품이 있어서 구입했어요. 찹쌀, 검정찰현미, 찰기장, 찰수수, 적두, 서리태가 혼합되어 있더라고요. 나물을 불리는 동안 잡곡밥으로 취사를 해요. 밥은 직접 안하니까 편하네요. 알아서 맛있게 해주니까요.
다른 나물을 불리는 동안 고사리나물 볶음을 만들 거예요. 이미 불려 있으니까요. 쓴맛 제거도 다 되어 있어서 편해요.
고사리는 길이가 먹기 불편하니 2~3번 잘라주세요. 팬에 넣고 다진마늘 1/3숟가락 넣어요. 양조간장 1숟가락도 넣어주고 2분 볶아요. 참기름 1숟가락 넣은 후 1분 볶고 불을 꺼요.
고사리는 너무 많이 불리면 짧게 볶고 꼬들하게 덜 불린 것이라면 조금 더 볶아주면 돼요.
해동만 시켜주면 되는 시래기도 볶아요. 들깨를 넣어서 맛을 내주면 훨씬 맛있어요. 냉동시래기 양은 호빵만큼이라고 하면 될까요. 무게를 재지 않아서요.
그릇에 시래기를 넣고 다진마늘 1/3과 들깨가루 아주 듬뿍 1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양조간장 1숟가락 넣어주고 다시 무친 뒤 팬에 담아요. 참기름 1숟가락 두르고 시래기를 2분 볶아요. 시래기는 오래 볶지 않아도 되고 마늘과 들깨가 잘 어우러져서 맛이 나게 해주면 돼요. 들깨를 넣어서 뻑뻑하다면 볶을 때 물을 2숟가락 넣어주세요.
여름에 식품건조기에 말려둔 건가지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꺼내 1시간 반 불렸어요. 조금 더 불리면 껍질까지 부드러워져서 좋아요.
팬에 불린 건가지 넣고 양조간장 1숟가락과 다진 마늘 1/3숟가락 넣고 물을 3숟가락 넣어요. 더 말랑말랑하게 하려고 물을 넣었어요. 건가지의 부드러운 맛을 위해서 올리고당을 1/2티스푼으로 아주 조금 넣어줬어요. 3분 볶다가 참기름 1숟가락 넣고 1분 뒤 불을 꺼요. 중간에 간을 보고 모자라면 간장 1/3숟가락 더 넣어요.
데친 숙주나물은 다진마늘 1/3, 대파, 소금 1티스푼 넣고 참기름 1/2숟가락 넣어 무쳐주면 돼요.
무말랭이는 다진마늘 1/3, 양조간장 1숟가락 넣고 2분 볶다가 참기름 1숟가락 넣고 2분 더 볶은 뒤 불을 껐어요.
간장을 넣어서 색이 약간 진해진 무말랭이인데 달달한 무로 만들어서 무말랭이라서 맛이 있어요. 꼬들꼬들 식감도 좋아요.
나물 불리는 시간을 제외하고 데치고 볶는 시간만 1시간 이내예요. 같은 팬에 데치고 설거지하고 볶고 설거지하고 하다 보니 시간이 조금 더 걸렸어요. 대신 대보름 나물 만들기가 끝난 뒤 설거지는 팬과 주걱뿐이었어요.
정월대보름 나물종류로 9가지를 만들었어요. 나물을 만드는 동안 오곡밥도 압력밥솥이 다 해줬고요. 계란프라이만 반숙으로 더 만들었어요. 다른 반찬이 더 필요 없더라고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고추장 넣어 쓱쓱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적은 양으로 만들었지만 나물종류가 많아서 양이 꽤 되더라고요. 9가지 나물이 큰 접시에 놓인 것 말고 2개가 더 있어요. 나물 좋아해서 비빔밥으로 먹으면 큰 접시 하나를 다 먹어서 금세 먹더라고요. 아이들도 잘 먹는 정월대보름 9가지 나물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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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에 드는 오곡밥과 9가지 나물찬은?
26일은 음력으로 새해 첫 보름날(1월 15일)이 되는 정월대보름.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 민족의 정월대보름 풍습’이란 기사에서 정월대보름 풍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날 준비하는 음식은 오곡밥과 9가지 나물찬.
정월대보름 명절요리인 9가지 나물찬. [사진-조선신보]
벼, 콩, 팥 그리고 기장, 조, 보리 등으로 오곡밥을 만들고, 무우잎, 고사리, 무오가리(무말랭이), 도라지, 고구마줄기, 호박오가리(호박말랭이) 등 음식재료들로 나물찬을 만든다는 것.
정월대보름날 오곡으로 밥을 지어먹은 이유는 구수한 오곡밥이 건강에도 좋지만 새해에도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소원을 담고 있었기 때문.
또한 오곡밥에 곁들이는 반찬으로 9가지 나물을 드는 이유는 지난 시기 우리 민족의 생활에서 9가 한자리 수의 마지막 수인 동시에 많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
그래서 “9가지의 나물로 음식을 만들어먹으면 많은 나물을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여겼으며 사람들의 건강에도 좋다는 의미를 가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곡밥을 짓는 방법은 “오곡밥은 낟알들의 양을 같이하고 하룻밤 정도 미지근한 물에 불리었다가 뜸을 푹 들이면서 되직하게 짓는 것이 좋다”고 알렸다.
신문은 “정월대보름은 오랜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는 민속명절”이라면서 “역사기록에 의하면 정월대보름을 쇠는 풍습은 삼국시기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문은 “민족성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면서 “그것은 자기 민족의 문화와 역사, 미풍양속을 귀중히 여기는 데서부터 싹트고 자라게 된다”고 덧붙였다.
상품상세>[압구정 예향] 정월대보름 나물세트(예약)
향긋하고 부드러운 여덟 가지 모둠나물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이면 선조들은 볕에 오래 말린 묵은 나물을 무쳐 먹었습니다. 다양한 나물을 삶아 먹으면 무더운 여름철을 잘 견딜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인데요. 오곡밥과 함께 정월대보름에 빼놓을 수 없는 나물을 하나하나 손질 후 삶고 조리하기엔 과정이 꽤 번거롭습니다. 국내산 원재료를 엄선해 향긋한 들기름으로 볶아 정성껏 조리한 여덟 가지 나물세트를 간편하게 만나보세요. 예향만의 특제 간장을 함께 넣었기에 따뜻한 밥에 나물과 비벼 비빔밥으로 즐겨도 좋지요. 건나물 비빔밥엔 고추장보다 간장 양념이 더 잘 어우러지며 입맛을 돋웁니다.
<배송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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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선택시 → 13일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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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선택시 → 15일 수령
[정월대보름 음식] 오곡밥·나물 크게 한입…오복이 들어오네
새해 첫 보름달이 뜨면 선조들은 올 한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음식을 지어 이웃과 나눠 먹었다. 다섯가지 곡식으로 지은 오곡밥과 지난해 거둬 말려둔 묵나물을 상에 올려 겨우내 자칫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했다. 조상들 지혜가 담긴 시절음식을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해 먹어보자.
오곡밥은 찹쌀·수수·차조·검은콩·팥 등 다섯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으로, 모든 곡식 농사가 잘되기를 바란다는 뜻이 담겼다. 우리나라 전통 색상인 오방색 ‘황·청·백·적·흑’을 나타내는 곡물을 먹음으로써 오행 기운을 골고루 받아 건강하라는 의미도 있다. 지역이나 기호에 따라 종류를 조금씩 달리 구성하기도 한다.
오곡밥을 지을 때 팥은 따로 삶아야 한다. 팥의 아린 맛을 빼려면 처음 삶은 물은 버리고 두번째 삶은 물을 쓰는데, 두번째 삶은 물에 검은콩을 넣어 10분 정도 함께 불린다. 팥과 콩을 불린 물로 밥을 지으면 밥알에 윤기가 돌고 맛이 좋다. 나머지는 같이 씻고 불린다. 오곡을 충분히 불려서 밥을 짓기 때문에 평소보다 밥물을 적게 잡는다. 전기밥솥에 오곡밥을 지었는데 너무 되다면 물을 조금 추가하고 보온을 눌러 10여분간 뜸을 들인다.
반찬으로는 묵나물을 무쳐 먹는다. 지난해 거둬 말린 나물은 신선한 채소가 귀한 겨울철, 식이섬유와 무기질을 섭취하기에 유용한 먹거리다. 호박고지·취·고사리·토란대·시래기·무 등 형편에 따라 마련한다. 조선시대 후기 세시풍속집인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따르면 우리 조상들은 박·버섯·가지 등을 말린 것과 순무·무 등을 묵혀둔 것을 진채(陳菜)라고 했고 정월대보름에 진채식을 먹으면 그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믿었다.
나물을 무칠 때 멸치육수를 넣으면 감칠맛이 좋다. 멸치육수는 물 2.5ℓ에 멸치 25g, 사방 10㎝짜리 다시마 1장, 대파 흰 부분 2분의 1대, 맛술 1큰술, 통후추 4분의 1큰술을 넣고 한소끔 끓여 만든다. 멸치육수는 차게 식혀 불린 묵나물 상태를 봐가며 넣는다.
오곡밥과 나물을 마른 김이나 삶은 취·배춧잎에 싼 복쌈도 대보름에 먹는 절식 가운데 하나다. 이날만큼은 밥상에서 크게 입을 벌려 음식을 먹어도 누구 하나 나무라지 않았다. 오히려 “큰 쌈만큼 큰 복을 받겠다”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찹쌀에 밤과 잣 등을 넣고 설탕·간장에 버무려 찐 약식은 달곰하고 짭짤해 간식으로 먹기에 제격이다. 과거엔 대추·밤·잣은 흔히 구하기 어려운 재료였기에 형편이 좋은 양반들이 먹었고, 귀한 재료를 빼고 지은 것이 대보름 오곡밥으로 이어졌다고 알려졌다.
오곡밥
재료 – 멥쌀·찹쌀 1과 2분의 1컵씩, 팥 4분의 3컵, 검은콩 2분의 1컵, 수수·차조 3분의 1컵씩, 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 팥은 두번 삶는다. 처음 삶은 물은 버리고 두번째 삶은 물에 검은콩을 넣어 10분간 불린다.
② 찹쌀·멥쌀·수수·차조는 30분 정도 불리고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③ 압력솥에 불린 잡곡을 넣고 소금과 팥·콩 삶은 물로 밥물을 잡아 밥을 짓는다.
④ 오곡밥이 완성되면 주걱으로 골고루 섞은 후 식힌다.
※알이 작은 수수나 차조는 불리지 않아도 괜찮다. 팥 삶은 물이 어느 정도 식으면 검은콩을 넣어 불린다.
대보름 나물
재료 – 불린 묵나물(취·고사리·가지·호박고지) 200g, 무 300g, 묵나물 양념(식용유 2분의 1큰술, 국간장 2작은술, 들깻가루 1큰술, 들기름 1작은술, 다진 파 1과 2분의 1작은술, 매실청·멸치육수 적당량), 무나물 양념(멸치육수 3큰술, 식용유 1큰술, 생강술 2작은술, 국간장 2분의 1작은술, 소금 3분의 2작은술, 다진 파 1과 2분의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매실청 적당량)
만드는 법
① 마른 고사리·취는 쌀뜨물에 하룻밤 불렸다가 쌀뜨물째 삶아 물기를 짠다.
② 호박고지는 바락바락 주물러 씻고 마른 가지는 살짝 먼지만 털어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불린 후 물기를 짠다.
③ 무는 채 썰어 소금에 30분간 절인 후 물기를 짠다.
④ 각각 불린 나물에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 후 기름을 두른 팬에 넣고 볶는다.
⑤ 완성 후 고명을 얹는다.
※쌀뜨물이 없을 땐 밀가루나 전분가루를 푼 물에 씻거나 삶는다. 묵은내를 없앨 수 있다.
약밥
재료 – 찹쌀 2컵, 물 80㎖, 밤 20톨, 대추 10알, 잣 적당량, 흑설탕 90g, 진간장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식용유 1작은술, 생강청·계핏가루 적당량
만드는 법
① 찹쌀을 씻어 1시간 이상 불리고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② 밤은 뜨거운 물에 불려 껍질을 깐 후 2∼4등분 하고 대추는 채 썬다.
③ 전기밥솥에 잣과 계핏가루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밥을 짓는다. 대추는 일부 남겨두고 나중에 채 썰어 고명으로 얹어도 된다.
④ 완성된 밥에 잣과 계핏가루를 넣고 잘 섞은 후 식혀 모양을 잡는다. 참기름을 살짝 두르면 향이 더욱 좋다.
※밥물은 재료 위로 물기가 올라오지 않을 정도로 아주 적게 잡는다.
◇도움말=박연경 요리연구가
◇참고=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문화재단
성남=지유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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