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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촬영/편집: 채찬기, 이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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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현실 권장여부 – 정보모음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현실 권장여부 공무원 가운데서도 우정직 직렬 중에는 “계리직 공무원” 이 있습니다. 원래 기능직 10급 공무원이었으나.
Source: sptip.com
Date Published: 2/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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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직 현실 알려준다.txt – 200708~202108 공무원 갤러리 갤러리
물론 계리직이 존재하고 창구도 2~3개긴 하지만 우정행정이라고 업무가 분리된 … 근데 시발 우체국은 힘이 없어서 초과수당도 많이 안나올뿐더러 그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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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현실 권장여부 – 꿀팁정보모음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현실 권장여부 https://sptip.com/a-post-office-official/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현실 권장여부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현실 …
Source: bbtctop.tistory.com
Date Published: 4/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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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퇴직 기념 QnA-2탄 (실적압박) – 바닐라퐁퐁
– 계리는 우편 및 금융 업무의 일선 자리를 담당하는 직을 말하는데 이분도 행정직과 같이 똑같이 승진을 하지만 팀장이나 과장처럼 이선으로 빠지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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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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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계리직 공무원 하는일 월급, 합격 후 현실 – 네이버 블로그
오늘 알아볼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입니다. 9급공무원이지만 시험이 3과목만으로 시행된다는 점, 영어가 없어 좀 더 난이도가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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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직공무원 안 좋아?? – 인스티즈(instiz) 익명잡담 카테고리
영어가 도저히 안돼서 계리직알아보고 있는데 부모님이 하지말라고하시네ㅜㅠㅠ 계리직 공무원 아는 사람 정보같이 공유하자!!!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1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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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준비할까 생각중입니다. | 고민상담 – 루리웹
지금 마트 알바를 다니면서, 웹툰 공모전을 준비하는 중인데, 사실 지금 여러가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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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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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직 공무원 – 더위키
근본적으로 계리직은 매년 시험이 없고 그나마도 비정기적이다 보니 여러모로 … 심하면 우편집중국등으로 지원근무를 가거나 우체국내에서 분류업무도 한다는듯.
Source: thewiki.kr
Date Published: 9/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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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필요없는 계리직 공무원 완전 꿀직렬! – 카미 스튜디오
계리직 공무원에 합격하면 우체국에 가면 창구에 앉아있는 직원들이 있는데 바로 그 업무를 맡아서 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편, 우체국 보험, 금융 상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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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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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현직으로서 우체국 계리직업무에대해 – Daum 카페
(일반 공무원과 똑같음 국가직보수는 다 같습니다. 처음에 일반직과는 5만원정도 차이납니다.) 3. 계리직이 하는일이 다들 궁금할겁니다. 일명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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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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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우체국 계리 직 공무원 현실
- Author: 우체국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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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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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현실 권장여부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현실 권장여부
공무원 가운데서도 우정직 직렬 중에는 “계리직 공무원” 이 있습니다. 원래 기능직 10급 공무원이었으나 이 제도가 없어지면서 9급 공무원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는데요. 다만 승진이 다소 느리며, 여러 면에서 조금 처우가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이외에 현실적인 우체국 계리직의 현황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하니, 이를 지망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체국 계리직 채용 방식
보통 2년 단위로 채용이 이루어지며, 150~300대 1 수준으로 무척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편입니다. 9개 지방 우정청에서 개별적인 시험을 보고 있으며, 18세 이상이라면 학력이나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9급 공채에 비해 필기시험 과목이 적은 편으로, 한국사와 컴퓨터 일반, 우편 및 금융 상식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며, 필기 합격시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이 결정됩니다.
우체국 계리직 현실 영업 실적 압박
과거에는 보험 판매에 대한 강요 압박이 있었다고 알려집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악습은 많이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다만 보험 판매를 통해 추가 수당을 얻을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우정사업본부 온라인 쇼핑몰 판매 실적을 중요시한다고 알려집니다.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장점
비교적 박봉에 속하지만 대개는 평일 오후 6시 칼퇴가 가능하며, 거주지 내에서 대부분 발령지가 정해지기에 그만큼 안정적인 워라밸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2022년 공무원 봉급표 인사혁신처 홈페이지 에서 보는법
▶ 2022 공무원 육아휴직 급여 및 규정은?
앞으로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전망
우정사업본부 민영화 이슈가 꾸준히 있는 만큼, 민영화 현실화가 이루어질 경우 많은 인력 감축이 예상되는 직종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구조조정 시 불리한 위치에 처해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200708~202108 공무원 갤러리 갤러리
우정 시발 아직도 보험팔이 김팔이는 실재함. 현직들 설경인 애들은 그런거 없다는데 지방 광역시인데도 아직 있고, 큰아버지 총괄국 3급퇴직했는데 아직도 국장들 실적 이런거 신경쓴다고함. 그리고 창구에 띵동 492번 고갱님 이지랄병을 하루종일 해야함
편돌이 알바 해본애들은 알겠지만 그 쉬운 편돌이도 객층 손님 수 하루 1교대 8시간 기준 200 넘어가면 씹헬이고 최저 이상 챙겨줄정도로 좆고통인데 우체국 마감때 가보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택배 때문에 자주가는데 300명 이하인적을 단 한번도 못봤음 (본인 광역시 동네 우체국기준)
물론 계리직이 존재하고 창구도 2~3개긴 하지만 우정행정이라고 업무가 분리된것도아니고 좆밥9급따리 시절에는 창구도 똑같이보는데다가 8급 7급 단다고 안보는것도아님. 계리직은 가뜩이나 여자가많은데 출산휴가니 뭐니 티오만 차지하고 사람 비면 국장도 창구보는 상황 빈번하고 실제로도 많이봄 (본인택배 나이 지긋한 국장이 받아줌)
그리고 행정업무만 보느냐? 여자면 뭐 그렇겠지만 신체건강한 공붕이들은 당연히 페미민국 2등시민이므로 집배원 아재들과 택배상하차를 함께한다. 동 단위 우체국에 하루 택배물품만 백 수십여개 이상이고, 명절 전후로는 택배물품 씹떡상하는건 알지? 헬갤 형님들 처럼 3대 600 정도 치는거 아니면 각오좀 쌔려야할거임
그렇게 행정+창구민원+택배상하차+보험팔이 김팔이 좇빠지게 하고나면
인간적으로 군대갔다온놈들은 알겠지만
뭐 빡세게할때는 하더라도 안할때도
적당히 족구하면서도 찍는게 초과근무고 다들 토렌트로 야동받듯이 회색지대 문제점인건 알잖아. 근데 시발 우체국은 힘이 없어서 초과수당도 많이 안나올뿐더러 그마저도 노조 ㅈㄴ쎈 집배원들한테 수당몰아주기때메 너네는 무조건 칼퇴를 강제적으로 시킨다. 이게 뭘 의미하느냐? 오예 칼퇴하니까 개꿀아니냐 하는 빡머가리 1차원인놈들은 당장 공시때려치도록하고, 공무원들 다들 박봉인 와중에 그래도 돈좀 더 필요할땐 적당히 남아서 업무도 좀하고 좀 쉬면서 폰겜도 좀하고 시간떼우며 수당 더받아가는, 혹은 실제로도 업무가 많아서 야근을 해야할때에 받아야할 수당에대한 개꿀플레이가 아예 안된다는 거임.
한마디로 저녁있는 삶인데 손가락만
빠는 저녁있는 삶이 된다는 것. 교행직이야 여자들이 부업삼아 하는거니까 칼퇴가 개꿀이고 방학도 꿀인거지만, 너네가 안그래도 박봉인데 칼퇴하고 돈은 ㅈ도못벌면서 집구석 빨리들어가면 퍽이나 좋아할듯ㅋㅋ 그리고 업무라는게 야근을해서라도 해야할업무가 있는건데 강제로 돈이없어서 그걸 못하게하니까 정상업무시간에 처리는 해야하고 좇되는거지. 잘생각해라. 괜히 일행에서 따로 떼서 뽑는데도 이직률높고 인사교류 하려는놈들ㅈㄴ많고 그러는게 아님.
병신같이 우정쓰는 만행 저지르지말고 민원없고 깔끔하게 경찰행정 업무만 딱 하는 경행써라. 경행은 일선 파출소따위에서 근무 하지않기때문에 민원에 고통받을 일도없고 경찰서 단위에서 행정업무만 딱 처리하면됨. 어차피 전화받는 민원은 콜센터 계약직 따로뽑음. 그리고 경행 진급 느리다느니 개불빠는 소리들 하면서 연막치던데, 어차피 무슨직렬이든 9급들어가서 근속진급해도 6급퇴직이고 빨리진급해도 5급못달고6급퇴직이야. 9급이 무슨 진급타령임? 7급퇴직 어쩌고 하는 병신들말은 걸러들어라. 30대 중반 이상이면 몰라도 법정근속이 8급 5년6개월, 7급 7년, 6급 11년 총 23년이면 6급이야. 들어가서 사고안치고 멍때려도 30살기준 53살이면 6급이라는 얘기임. 어떤 직렬이든간에 ㅇㅇ
이번에 첫 시행이라 다들 좇도 생소하기도하고 정보도없으니 아 그냥 노동 쓸까, 세무 쓸까, 우정 쓸까 하면서 쓸데없이 보수적이게 될텐데, 인간의 기본 본성이 위험을 회피하고 안정을 찾으려는거라서 이해는 한다. 특히나 공무원 하려는 새키들이니 안정성 얼마나 중요하냐? 그러니까 쓰라는 얘기다. 비트코인으로 돈벌고 유튜버로 일찍 진출해서 돈벌고, 남들 다 위험을 감수해서 벌어재끼는데 고작 직렬 선택의 사소한 위험도 감수못하면서 안정? 개풀뜯는 소리지. 선택의 그날이오면 95퍼 이상 대다수는 처음 생각한 직렬 고대로 쓴다. 경행은 그냥 첫해는 교정따리 따라 가는거야. 그리고 첫해 현직들 겁나 꿀인거 소문 스물스물 퍼지고 그제서야 일교경출 되면 가고싶어도 못감. 시설관리직도 그랬고 운전직도 그랬고 직업상담사도 그랬고 거의 대부분의 신설직렬이 나오면 첫해 폭락후 개떡상 했음. 병무는 안그랬다지만 첫해기준 폭락까진 아니어도 차후 입결에비해서 낮았던건 똑같다.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현실 권장여부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현실 권장여부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현실 권장여부 공무원 가운데서도 우정직 직렬 중에는 “계리직 공무원” 이 있습니다. 원래 기능직 10급 공무원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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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퇴직 기념 QnA-2탄 (실적압박)
우체국 퇴직 기념 QnA-2탄 (실적압박)
4. 우체국은 어떤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 우체국이라는 조직 자체는 크게 행정/계리/집배/시설관리단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제가 속했던 행정은 말 그대로 행정적인 업무와 지원업무를 담당하는데 이런 것들에 대해 잘 파악하려면 일선 창구에서 근무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하여 9급 8급 때는 우편이나 금융 쪽 일선에서 고객들과 직접적인 대면 근무를 거의 필수적으로 합니다. 그 이후에 인사발령에 따라 물류과 세출로 가서 행정업무를 중점적으로 배우게 되며 시간이 흘러 7급이 되면 팀장으로 승진하여 2선으로 넘어가게 되고 6급에는 과장이나 실장이 되어 책임자가 됩니다. 5급이 되면 총괄국의 국장 자리에 앉게 됩니다.
-보통 시골이나 섬 등의 우체국은 6급이나 7급 국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국장 자리에 6급이나 7급이 앉게 되고 국 크기가 그보다 조금 더 큰 5급 국에는 5급이 국장에, 광역시처럼 큰 지역을 담당하는 더 큰 4국에는 4급이 국장 자리에 앉게 됩니다
– 계리는 우편 및 금융 업무의 일선 자리를 담당하는 직을 말하는데 이분도 행정직과 같이 똑같이 승진을 하지만 팀장이나 과장처럼 이선으로 빠지지 않고 계속 창구 업무를 하십니다. 행정직은 3년 정도 차면 지역을 크게 옮겨 다니며 순환보직을 해야 하지만 계리직은 그 지역 내에 관내 우체국을 돌며 근무한다는 점에서 거주지를 크게 옮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따라 계리직의 텃세가 있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 집배는 말 그대로 집배업무 해주시는 주사님들로 대부분 야외 업무를 하십니다. 유튜브 [창훈이는 창훈 해]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시설관리단은 크게 창구를 지켜주시는 청원경찰님과 기술지원 주사님을 말합니다. 국 안에서는 청원경찰님을 매니저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지원 주사님은 기계 및 장비가 고장 났을 때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그 자리에서 즉각 고쳐주시어 우편 및 금융 시설을 이용하시는 고객님께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해주시는 일을 해주십니다. 기술지원 주사님께서는 저희국에만 해당되는 사항일지 몰라도, 일주일에 이틀은 A국, 사흘은 B국에 출근하셔서 업무를 보셨습니다.
– 예전에는 우편만 담당하는 우편원도 뽑았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이런 경우가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5. 우체국 쇼핑이나 예금 압박이 있나요?
– 구꿈사 같은 곳에서나, 우체국 현직 후기를 구글링 하면 몇 가지 글과 찌라시 등을 볼 수 있는데 가장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우체국은 전국 어디나, 심지어 섬에도 있는 곳이기 때문에 지역 편차가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다는 말씀입니다’라는 겁니다.
– 지금부터 제가 속했던 곳의 국 분위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체국 쇼핑에 관련한 압박은 없었습니다. 김팔이라고 부르는 글을 봤었는데 이는 더 이상 해당되지 않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저 창구에서 직접 쇼핑 책자 보고 주문하시는 분들 것만 주문할 뿐 따로 개인 실적을 채우는 일은 없습니다. 필자는 자발적으로 우체국 상품 가운데 품평이 좋은 한라봉을 추석 때 구매해 가족들한테 보낸 적은 있습니다.
– 예금 압박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체국 개개인에게 큰 금액으로 떨어지는 실적 할당은 없지만 그래도 연차 및 승진 등의 이유로 체면을 살리기 위해 하는 기본으로 하는 편입니다. 창구에서 직접 예금한 큰 액수의 거래는 직원의 이름과 금액을 장부에 적어서 기록했습니다.
6. 보험 실적 압박이 있나요?
– 하이라이트인 보험 압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필자는 한이 맺혔습니다. 이 문제가 가장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일단 맨 처음 입사한 날 환영회에서 계리직 언니께서 보험은 한 사람당 매일매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부터가 충격이었습니다. 보험 신상품은 계속 출시되고 출시될 때마다 직원들에게 이런이런 상품이 있다고 공지하며 널리 알리고 ‘가입시키면 좋겠다’며 부서 회의 및 집배 주사님을 포함한 50~100여 명 전체 회의 때 독려하시는 것이 보통입니다.
더하여 보통 연초에 첫 삽 뜨는 행사로 단합이라는 명목 아래 직원들끼리 기본적으로 하나씩 가입합니다. 이를 전문 용어로 자뻑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게 심해지는 게 금융창구 담당을 맡은 이후부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체국 보험설계사 분들이 계시기는하지만 실적을 정말 잘 채워주지 않는 이상은 창구에 기본적으로 압박이 옵니다. [FC 실적이 조금 부족하다-창구에서 더 열심히 해야 하지 않겠니?] 루트입니다. 아, FC분들이 잘한다고 해서 보험 담당자가 보험을 안 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요즘 보험 압박 때문에 신규 퇴직자가 급증한다는 이유로 인해 신규자에게는 보험 모집에 관해 많이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모집자 코드라고 해서 보험에 관한 자기만의 코드가 나오는데 그걸 보험 청약 시에 입력하면 모집자에게 수당이 떨어집니다. 보통 자기 건에 관한 것은 자신의 모집자 코드 넣어서 가입하는데 신규는 3년 정도 이 모집자 코드 발급이 불가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집자 코드가 나오지 않아야만 보험 모집 강요를 하지 않을 것이고, 그래야 신규 퇴직이 감소할 테니까요. 그런데 현장에서는 크게 쓸모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그러했습니다. 금융 및 보험 팀장님께서 신규인 ‘모집자 코드를 일부러! 따기 위해 시험을 보며 발버둥 치는’ 저를 보시면서도 말씀을 해주지 않으신 탓에 합격할 때까지 모르고 있다가 만점으로 합격을 거머쥐고 당당히 금융 자리에 앉게 되자 그 사실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배신감이….
금융 3급이라고 해서 기본적인 예금 및 보험에 관해 공부한 후 합격해야 하는 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에 합격해야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은 이러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살해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만 15세 미만의 자녀의 사망보험은 가입이 불가하다’ 등의 내용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실생활에 바로 쓰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3급은 20문제 가량이 100% 문제은행에서 나오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1000개 정도의 문제를 10 회독 이상 하면 무조건 만점이 나오니 시험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7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실적 많이 신경 쓰는 분을 상사로 모시면 거의 매일같이 보험 압박당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전문 용어로 보험 갈굼 당한다고 합니다. 저희 팀도 신규가 왔었는데 우편에 처음 발령받았을 때부터 금융 부서 아니라고 실적에서 피해 갈 생각하지 말고 자기 할 몫은 다 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셨습니다. 보통 연도 목표라고 해서 예금과 보험 실적 목표가 떨어지는데 거기서 개인별로 이 정도는 해야 한다고 개인당 실적 목표가 떨어집니다. 창구에서 손님이 와서 가입한다고 하면 그것으로 채우면 되는데 그럴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직접 자신의 보험을 넣는 수밖에 없습니다. 5개월밖에 안 된 금융 새내기가 뭘 알겠습니까. 저도 제 것 넣고, 친구 부모님이 제 얼굴 봐서 넣어주시고 그랬습니다. 지역에 따라 압박의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압박이 없는 곳은 정말 자유롭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국은 압박이 심한 편이었기에 퇴근 무렵 되면 저와 신규 한 분의 이름을 한 번씩 부르시면서 “보험 좋으니까 넣어라, 다 너 위해서 하는 말이다. 연금도 넣고. 이것도 넣고. 그럼 얼마나 좋니. 그렇지 않아?” 하시며 보험을 강요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우체국은 사업부서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시는 말씀에 이를 갈았지만 맞는 말씀이니 이를 갈고 참았습니다. 결국 이에 못 이겨 저도, 그 신규 직원분도 보험에 가입하였고 둘 모두 매일같이, 그것도 끝없이 이어지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을 이기지 못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퇴사하였습니다.
9급 계리직 공무원 하는일 월급, 합격 후 현실
2.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월급은?
계리직 공무원은 약 144만 선으로
나타나며 공무원 특성상 다양한 수당 등이
붙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또한 위 기준은 2018년 기준이기 때문에
2019년 봉급표에 따라서 또 달라지게
될 텐데요. 보통 여자 1호봉 기준으로
160만원 선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남성분들의 경우 군대를 다녀온 경우
호봉을 인정 받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높은 월급을 받을 수 있게 되겠지요.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준비할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마트 알바를 다니면서, 웹툰 공모전을 준비하는 중인데, 사실 지금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웹툰에만 매달릴 순 없고, 잘 될꺼라는 보장이 없으니, 다른 길이라도 찾아봐야지 라고 하는데,
부모님께서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준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의하셨습니다.
찾아보니까, 월급은 그리 높지는 않은데, 정년이 보장되고, 우체국에서 근무하니, 공휴일은 쉬겠으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시험이 2년마다 시험을 본다고, 하고 공무원이 되려면 시험에 합격한다해도 면접까지 봐야한다길래, 막상 해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나이 33세인데, 지금 준비하기엔 늦지 않았는지, 과목이 3과목이라는데, 지금 머리로 언제 공부해서 시험이라도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을 하고 계시는 분이시거나, 관련 시험을 보신 분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영어가 필요없는 계리직 공무원 완전 꿀직렬!
공무원은 우리가 흔히 행정직 공무원을 떠오르게 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공무원이 있습니다. 국가직, 지방직, 군무원, 기상직, 국회직, 법원직 등이 있는데 계리직 공무원은 숨어있는 꿀직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리직 공무원
계리직은 쉽게 말해 우체국 공무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계리직 공무원에 합격하면 우체국에 가면 창구에 앉아있는 직원들이 있는데 바로 그 업무를 맡아서 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편, 우체국 보험, 금융 상품을 다루게 됩니다.
장점
계리직 공무원의 가장 큰 장점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데 정말 좋은 직렬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정확하고 연장 근무, 주말 근무, 추가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업무 내용도 크게 까다롭거나 힘들지 않고 전출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직렬에 비해 여유로운 생활이 보장되어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좋습니다. 장년 보장인 안정적이고 같은 지역에 계속 근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계리직 공무원 시험은 4과목
또 하나의 장점으로 들 수 있는 것은 다른 공무원 시험이 5과목인 것에 반해 4과목으로 과목수도 작습니다. 기존에는 3과목에서 4과목으로 개편되었지만 새로운 과목이 늘어난 것이 아닌 한 과목이 분할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 한국사, 컴퓨터 일반, 우편 및 금융 상식
개편 : 한국사, 컴퓨터 일반, 우편 상식, 금융 상식
개편되었다고 하더라도 기존에서 더 어려워진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험 범위 내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문항수가 늘어난 것 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문제 단 2문제
계리직 공무원 시험에는 영어문제의 이점도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을 좌우하는 것은 영어 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리직 공무원에는 영어문제가 단 2문제가 출제되고 이 또한 중학교 수준의 기초 영어가 출제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부담은 없습니다.
단점
다만 계리직 시험은 비정기적 시험으로 언제 치러질지 모른다는 것이 큰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2년에 한 번 치러졌으나 2018년, 2019년에는 연속으로 치러졌고 2020년에는 시험이 없었고 2021년에는 3월에 시험이 치러졌습니다.
시험이 정확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단점이나, 1-2년에 한 번은 치러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정기적이라는 것이 시험을 잘 안 치르는 것이 아니라 언제 치러질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대비해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험 절차는 필기시험,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계리직 공무원 시험은 거주지 제한이 있고 9개 우정청으로 나눠서 모집을 진행합니다.
특징
영어과목이 없어서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9급 공무원과 동일한 복리혜택을 제공한다.
필기 과목의 수가 적다.
계리직 공무원은 9급 공무원 봉급표와 봉급 금액이 동일합니다. 하지만 우정직군으로 별도의 봉급표가 있습니다.
계리직 공무원 봉급표
계리직 공무원은 급수 승진은 없는 직렬이기 때문에 호봉만 누적해서 계산하면 됩니다. 단 기본급 외에 상여수당, 가계보전 수당 등 여러 가지 수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체국보험 판매 업무를 맡게 되면 실적에 따라 수당이 더해지기 때문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계리직 공무원 시험
계리직 공무원은 앞선 장단점과 함께 경쟁률과 합격선 높다는 점이 있습니다. 과목수가 낮은 만큼 전문성이 필요한 과목으로 수험 범위가 높고 난이도가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특히 컴퓨터 일반 과목은 수험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출제경향
한국사 : 사료 제시형 문제 증가 추세
컴퓨터 일반 : 정보보호론 유형의 문제 증가 추세
우편 및 금융상식 : 세밀한 유형의 문제 증가 추세
경쟁률도 세고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어서 계리직 공무원을 준비한다면 철저하게 학습하고 공무를 해야 합니다. 단순히 독학으로 해서는 안되고 제대로 된 교재와 강사님을 통해 반복학습이 필요합니다.
계리직 공무원 시험 개정사항
2021년 변경 전 2022년 변경 후 한국사 한국사 18 문제 +
상용한자 2문제 한국사 18 문제 +
상용한자 2문제 컴퓨터 일반 컴퓨터 일반 20문제 컴퓨터 일반 18문제
+ 기초영어 2문제 우편 및 금융상식 우편 및 금융상식 18문제
+ 기초영어 2문제 우편 상식 20문제
금용 상식 20문제 시험시간 60분 80분
전략
경쟁률은 2016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에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영어 과목의 부담 때문에 공무원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은 단 2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응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면접 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면접에서는 사전 조사서 5분 발표와 20분의 개별 면접이 진행됩니다.
계리직 공무원 시험은 어쩔 수 없이 기회가 생기면 잡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기본서보다는 문제풀이에서 더 많은 것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인강을 통해 개념을 제대로 익힌 후 기출과 모의고사를 통해 문제 풀이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계리직 공무원을 경후 직장과 병행하여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장 일을 그만두고 공무원 공부를 시작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꿀직렬로 통하는 계리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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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현직으로서 우체국 계리직업무에대해~~
쪽지가 많이 오고 비슷한 내용이라 그냥 글 올립니다.
결론적으로 공부는 어떻게?? 대부분 2~3개월하고 붙은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제가 다니는 우체국 중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다 똑같을수도 없고 같은 지방공무원도 지역마다 다 다릅니다. 저희우체국도 각 지역마다 다릅니다. (전북청, 서울, 경기도, 전남청, 충청도청, 제주청외 하튼 같은 우체국이라도 조금씩 다르다고합니다. 제가 일한곳은 경기도 00시입니다.)
우체국 계리직 평균나이가 45살인가 하는 40대로 알고 있음 최고 고참 나이가 곧 정년퇴직하실분이고(그럼며살인지 알게죠??ㅋ) 최하 연령이 저번 공채에 합격한분 28살로 알고 있습니다. 공채전에 최하연령이 38살이었음ㅋㅋ)
1. 우체국의 가장 큰 메리트는 지역이동이 그래도 타 기능직보단 자유롭다는겁니다.(타 기능직은 외만한빽 아니면 이동을못함) 우체국은 전국에 있기때문에 타 지역신청도 받고 그럽니다.(하지만 전보제한이 있습니다 3년정도해서 그때는 이동하기가 힘듭니다. 일명 큰 빽 아니고서는) 자기가원하지 않으면 퇴직할때까지 한지역에서 일합니다.
2. 급여가 다들 많이 궁금한데 저희가 받을때는 연봉 2천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일반 공무원과 똑같음 국가직보수는 다 같습니다. 처음에 일반직과는 5만원정도 차이납니다.)
3. 계리직이 하는일이 다들 궁금할겁니다. 일명소문으로 짐 날라야한다. 탑찬운전해야한다 정말 말이 많은데 저희는 전혀 그런거 안합니다. 짐 나르는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우편원이라고
우체국은 크게 기능직(우편원. 집배원, 계리직,) 일반직 그리고 계약직들이 있습니다. 집배원들은 다들아실거고 우편배달하시는분들이고 우편원들을 잘 모르시는데 그분들이 물류센터에 대부분 있고 그리고 짐 나르시는분들이 우편원입니다. 기능직이 좋은점은 그래도 직렬이 잘 구분되서 업무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직은 어떤업무나 혹은 모든업무를 다 합니다. 나중에 관리직으로 가기때문이죠. 탑차운전 말그대로 택배배달하시는분은들 저희는 다 계약직들입니다. 택배원들이라고하죠. 소문에 의하면 시골이나 사람이 없는곳은 막 무간대로 일한다고 하는데 그건 제가 보지를 못해서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계리직은 여자들 천국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여자들밖에 없습니다. 이번 공채때 남자들이 들어왔지만 그전까지는 남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여자들 대우가 좋습니다. 파워도 쎈편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단점을 말씀드립니다. 남자나 여자나 같은업무를하지만 우체국은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남자들이 정말 희귀성이 있어서 귀합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일반직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우체국일반직이나 기능직이나 남자들은 다 똑같습니다. 남자들은 말그대로 힘든일도해야합니다. 일명 선장품오면 짐 날라줘야하지 박스오면 박스 날라줘야하지 하튼 무거운짐오면 대부분 남자들이 합니다. 이건 일반직 기능직할것없이 남자들이 같이 다 합니다. 머 만날 하는건 아니지만 귀찮은건 다 남자들이 도 맡아 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동우체국에 남자가 한명있을까 말까정도로 귀합니다. 남자가 없고 여자만 있는 우체국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체국에 남자가 오면 계리직여자분들이 좋아라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잘해주기도합니다.. 귀하기때문입니다.ㅋㅋ
여자분들은 적극추천합니다. 말그대로 여자공황국입니다.ㅋㅋ 여자파워가 쎄고 힘이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기능직 자체가 파워가 쎕니다 노조가 잘돼 있어서 위 사람이 함부로 못합니다. 모든 공무원 기능직중에서 우체국 기능직이 조직이 잘돼 있습니다. 노조부터시작해서 모든게 말입니다. 일반직이 1만명정도되고 기능직이 2만명이 넘습니다. 두배이상차이납니다.
4. 보험에대해 말씀드립니다. 보험은 신경쓰는 우체국도 있고 신경쓰지 않는우체국도 있습니다. 강요하고 자폭하라고 말은 안합니다. 일반 보험회사처럼 그렇게 말 할수도 없고 알아서하게됩니다. 저희 우체국은 보험신경을안써습니다. 요새 보험관리사들이 다 있어서 그분들이 대부분하고 실적이 꽉 안채워지면 일반직원들이 하게되는데 이것도 강요는안합니다. 잘하시는분들이 많기때문이고요 다들 보험팔로가야한다. 머해야하는데 절대 보험팔로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면 언제 업무를 봅니까?? 보험팔로나가면 보험관리사분들이 있는데 업무 안하고 보험팔로 다닐세도 없습니다. 제가 아는 계리직 한분은 보험수당만 100만정도 더 받습니다. 이제 보험수당을 말씀드리면 세상에 꽁짜는 없습니다. 꽁짜로 보험하지도 않고 보험하면 건당 수당이 따로 나옵니다. 전부다 외우는건 아녀도 제가 아는범위에서 보험수당은 건강보험은 건당 수당이 6만원정도되고 암보험은 5만원인가하고 연금보험은 11만원 실비보험은 8만원정도하고 하튼 이건 건당입니다. 예전에는 수당이 적어서 안할려는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수당이 커서 할려는 사람이 더 많고 잘하는 계리직분들이 많습니다. 월급외에 보험수당이 따로 나오기때문에 돈벌기 쉽습니다. 하루 노가다 뛰는것보단 아는사람 보험 하나만 하면 하루일당 법니다.(요새 돈벌려고 투잡하는시대인데 제 생각에 돈벌기 쉬운게 보험이라고생각함) 그만큼 보험 메리트가 큽니다. 유일하게 공무원중에서 투잡할수 있는게 우체국입니다. 공무원 월급외에 보험수당이 따로 나오기때문에 일반 타 공무원보단 월급이 더 많습니다.
다들 잘 모르시는데 보험가지고 요새 힘들어하는 직원은 아무도 없습니다. 음.. 10년이전에는 보험때문에 힘들었는데 요새는 보험하라는말도 잘 안해서 보험때문에 걱정하시는분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보험보험하는데 이분들은 그냥 말로만 듣고 애기하는분들이라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가장 힘든건 고객만족(CS)입니다. 말그대로 고객한테 상냥하게 잘하라는겁니다. 청장이 강조하는게 CS부분입니다. 등수도 CS를 강조합니다. 이건 타 민영은행도 같지만 민영은행까지는 아니여도 그래도 우린 사업성이 강하기때문에 CS를 엄청강조하고 만날 신경써야합니다. 보험은 옛날말이고 하면 돈 더 많이 받고 안하면 걍 월급받고 살면됩니다. 하지만 CS(고객만족) << 요건 청에서 강조하기때문에 위에서도 신경많이 씁니다. 요즘 시대는 고객만족입니다.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있던곳은(경기도 00시 관내국임) 주5일근무에 출근은 8시30분까지하고 퇴근은 칼 6시에 끝났습니다.(5시부터 사람이 안오기때문에 5분전에 미리 우편차립함) (일반직은 일이 많기때문에 늦게 갈지 모르지만 대부분 9시에 퇴근하더라고요 기능직은 솔직히 남아서 할일이 없습니다. 간혹 남아있는사람은 야근수당탈려고 일부록 남으면 몰라도 대부분 6시30분안에는 끝납니다.(업무끝나고 우편차립하고) 국마다 다르지만 관내국(동우체국)일수록 출퇴근이 정확하고 큰우체국(일명총괄국)은 8시20분에 출근하고 6시40분정도에 퇴근합니다.(남자들은 총괄국가면 가끔씩 7시 넘게 갈때도 있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정확합니다. 동사무소와 같다고보면됨) 창구업무는 정말 단순합니다. 그냥 타자만 빠르면됩니다. 멀 외워야하고 알아야하는거 없습니다. 걍 입력만 시키면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동사무소보단 업무는 쉽고 업무는 편하긴합니다. 하지만 큰우체국가면 사람이 많이 오기때문에 엄청 바쁘기도합니다. 그래도 6시에 끝나니. 복지는 정규직공무원이기때문에 공무원과 똑같다고보시면됩니다. 육아휴직3년쓸수 있고 출산휴가3개월도 똑같고 다 똑같다고보시면됩니다. 계리직은 특히 여자들로써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남자생각에 기능직이니 약간 다를수 있지만ㅋㅋ 여자들 입장을보면) 안정적이고 단순하면 쉽고, 돈벌고 싶으면 아는사람 보험해주면 수입도 짧짤하고 정년까지 가고 공무원연금도 타 먹고, 제 입장에서는 여자는 교육청이나 일반 타 기능직보단 우체국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반 타 기능직보단 좋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여자우체국공무원이라면 사회인식이나 어디서나 꿀릴것도 없고 인정받습니다. 타 기능직보단 사회인식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이것도 사람 나름이지만 제가 일하면서 느낌점은 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재미도 있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체국에 가장 큰 장점은 집에 샴퓨, 비누, 프라이팬, 하튼 모든 생활용품은 부족함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체국의 가장 큰 메리트가 선장품이기때문입니다.ㅋㅋ 우체국 현직중에 제글을 반박할수 있습니다. 그건 우체국마다 약간씩 다르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제가 다니는 현실이 가장 보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동기들도 저희랑 비슷하고요(가끔식 희귀하게 남자들은 물류나 짐 나른다는 말도 들어받지만 정말 희귀할때 이런현상이 나오고 머 평생 그런일 하는게 아니고 2년마다 보직이 바뀝니다. 더욱 궁금하시면 답글달아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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