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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은 소금으로 바락바락닦아서 두세번 깨끗하게 헹구어주기
- 소금 두큰술로 굴을 재워두기
- 다진마늘,다진생강준비
- 대파는 송송다져주기
- 멸치액젓 한스푼~굴양에 따라 가감
- 매실액도 두스푼(전 마늘이 얼어서 거기에;;;)
- 설탕도 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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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과 함께 삭아서 \”새콤한 맛\”이 나는 게 정상입니다.
첨에 이틀 삭힐땐 썩은내가 나서..와..이걸 먹는다고? 했는데
시간 지나니 냄새가 사라져요~~
밥도둑! 두둥탁~~~~~~와~~ㅎㅎ
♥굴젓 남은거 시어빠진거. 김치볶음밥 양념으로 넣으면 개꿀맛
■ 굴 삭히는 법
굴 (물 쪽 뺀거 ) 1kg 기준 천일염 3큰술
(영상에서 숟가락 넣는거 참조)
■ 굴젓 양념하기 (조금씩 무쳐먹는게 맛나요)
▣재료 : 삭힌 굴, 무, 다진쪽파, 다진 땡초
▣무 절이기: 무는 국그릇 가득 에 소금+ 설탕 절여서 무의 수분을 빼 준 후,
액젓 1 + 고춧가루 0.5 + 설탕 0.3 넣고 무친다.
▣삭힌 굴 3큰술 (듬뿍)에다가
고춧가루 2 듬뿍, 간마늘1, 간생강 0.3, 참기름1, 깨1
(무를 안 할 경우 : 양념에 설탕이나 물엿 따로 첨가해서 단맛 내주세요)
계량 : 성인밥수저 (9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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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굴젓 만들기 만드는 법 쉽게 일단 한근만 담가봐요
어리굴젓 뜻. 어리굴젓은 충남 서산의 특산물로 서산어리굴젓, 간월도어리굴젓(서산시 부석면 간월도)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Source: queserasera-cc.tistory.com
Date Published: 1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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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굴젓 만드는 법 맛있게 담는 법 양념 레시피(굴무침 황금 …
재료 준비가 끝나면 볼에 물기 짠 무를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 먼저 색을 입히고 잠시 뒤에 물기 뺀 굴을 넣고 고춧가루와 배즙, 다진 생강과 맛술, 매실청 …
Source: finereview.co.kr
Date Published: 7/21/2021
View: 6997
어리굴젓 만들기. 쉽고도 맛있는 굴요리. – 사계절밥상
요즘 굴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맛있는 어리굴젓을 만들어 봤어요. 굴요리는 굴전, 굴튀김, 굴무침 등 다양한 요리법이 있지만 따뜻한 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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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2021
View: 2493
어리굴젓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그대로 두면 빛이 누르스름하게 되며 굴이 떠오르고, 밑에는 맑은 국물이 고인다. 밀가루를 엷게 타서 풀물을 만들거나 쌀뜨물을 끓여 식힌 뒤에 햇볕에 말린 고춧가루를 …
Source: encykorea.aks.ac.kr
Date Published: 4/3/2021
View: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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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윤이련]50년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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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gwg1MJuc10
어리굴젓 담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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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굴로 어리굴젓 맛있게 담는법과 굴씻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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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굴젓 만들기 만드는 법 쉽게 일단 한근만 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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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굴젓 뜻
어리굴젓은 충남 서산의 특산물로 서산어리굴젓, 간월도어리굴젓(서산시 부석면 간월도)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이 지역은 계절의 기온차가 크고 밀물과 썰물이 강하기 때문에 굴이 크게 자랄 수 없는 환경이어서 굴이 작고 색상은 검은 편이며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강해 젓갈을 담기 알맞다고 한다.
굴의 크기가 작다, 어리다고 해서 어리굴젓이란 얘기도 있고, 고춧가루 양념이 매워서 얼얼하다는 의미로 어리굴젓이란 얘기도 있고, 짜지 않은 젓갈이라고 해서 어리굴젓란 얘기도 있다.
이렇듯 어리굴젓의 뜻은 분명하지 않으나 작다, 어리다의 의미가 강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어리굴젓 담는 법(굴젓 만들기)
요즘 시장에서 제철인 굴 1근은 만원, 맛있다는 고흥굴은 만오천 원 정도다.
서산 간월도 어리굴처럼 알이 작고 검은빛을 띠는 굴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알이 굵고 뽀얀 우윳빛깔 굴이라 선택의 여지없이 구입.
어리굴젓이 밥도둑이라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내가 젓갈을 담가라고 한다면 굴젓 만드는 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맛도 정말 그 어리굴젓이다.
어리굴젓 담는 법
일단 굴 1근(400g)만 담가보자.
딱 파스타 소스병(455~500g) 하나 분량이다.
굴 1근(400g)
굵은 천일염 1숟가락과 1/2
고춧가루 6숟가락
무 한토막의 1/4조각, 마늘 3-4쪽, 생강 1쪽
설탕이나 물엿이나 꿀 1숟가락(꿀 추천)
유리 밀폐용기
굴의 양이 많다면 굴 양에 따라 어리굴젓 양념을 맞춰 늘려준다.
어리굴젓 만들기(레시피)는 ,
<첫날>
1. 굴을 담을 유리용기는 소독하고 말려놓는다.
2. 굴 세척과정은 ☞ 굴 씻는 법과 손질 보관법에 자세히 설명돼 있어요.
굴에 굵은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 불순물을 분리한다.
어리굴젓 만들기 굴세척
물을 붓고 저어준 후 굴을 건져낸다.
굴젓 만들기 굴세척
건져낸 굴에 굴껍질이 붙어있는지 손 감촉과 시각을 이용해 하나하나 살펴본다.
다시 물에 2차례 세척한 후 체에 받쳐 30분-1시간 물기를 뺀다.
굴젓갈 만들기 굴세척
3. 세척하고 30분-1시간 정도 물기를 뺀 굴(400g)을 소독한 유리용기에 담고 굵은 천일염 1숟가락과 1/2숟가락을 더 넣어 굴이 터지지 않도록 손으로 살살 버무린다.
어리굴젓 만들기 삭히기
4. 소금에 절인 굴을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3일 보관해 삭힌다. 요즘은 하루 삭히는 경우도 많지만 젓갈의 생명은 삭힘이다. 슬로푸드. 시간은 의외로 빨리 지나간다. 기다리자.
<삼일 후>
5. 강판을 이용해 무 굵은 한토막의 1/4, 마늘 3-4쪽, 생강 1쪽을 갈아 놓는다.
어리굴젓 양념
무는 굴 비린내를 잡아주고
마늘은 굴을 잘 삭게 만들고
생강은 잡균 번식을 억제한다.
믹서기를 이용해도 되지만 양념의 양이 많지 않아 강판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야채를 같이 무치는 굴무침식 어리굴젓이 아니라 고춧가루만 보이는 보다 전통적인 방식의 어리굴젓을 좋아해서 양념재료는 갈아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어리굴젓 레시피
6. 냉장고에서 3일 삭힌 굴을 꺼낸다. 삭은 모습이 보인다.
삭힌 어리굴
고춧가루 6숟가락, 강판에 간 무, 마늘, 생강, 설탕이나 물엿이나 꿀 1숟가락(꿀 추천)을 넣고 비닐장갑을 낀 손으로 굴이 으깨지지 않게 살살 버무려준다.
어리굴젓 양념하기
처음엔 고춧가루가 많은 것 아닌가 싶지만 숙성이 진행되면서 굴과 잘 어우러져 어리굴젓의 색상도 맛도 한층 돋보이게 한다.
7. 잘 버무린 어리굴젓 보관용기의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서 일주일 숙성시킨 후 먹을 수 있다.
가능하다면 더 오래 숙성시킬수록 굴 비린내는 감소하고 육질은 탄탄해지며 단맛과 감칠맛이 증가해 깊은 맛의 어리굴젓을 즐길 수 있다.
어리굴젓 숙성
밀폐용기가 냉장고를 많이 차지해 소독한 파스타 소스 병에 다시 담아 보관했다.
굴 1근이 딱 맞게 들어간다.
어리굴젓을 많이 담는다면 이렇게 작은 병에 소분해 보관하면 조금 더 위생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어리굴젓 보관
어리굴젓 맛있게 먹는 법
많이 짜지 않고 짭조름 맛깔나는 어리굴젓 완성.
그냥 먹어도 좋고 풋고추나 파를 송송 썰어 넣어도 좋다.
굴이 작아야 하는데 커서 그게 조금 아쉽다.
어리굴젓
충분히 곰삭은 어리굴젓은 간장게장처럼 완전 밥도둑이다.
따끈한 밥에 스팸 한 조각이 아니라 어리굴젓 하나 올리면 끝.
어리굴젓 맛있게 먹는 법
고소한 김에 따끈한 밥 한 숟가락 올리고 감칠맛 나는 어리굴젓 하나 얹어서 싸 먹어도 끝.
11월-2월까지 싱싱한 제철 굴을 이용해 어리굴젓 담기 추천.
어리굴젓 보관법, 유통기한
어리굴젓은 냉장 0-5도 사이에 보관한다.
어리굴젓의 유통기한은 염도와 첨가물의 차이에 따라 달라 보통 3개월-12개월이다.
어리굴젓 자체가 짜지 않은 굴젓이므로 저염식으로 만들었다면 다른 젓갈류의 유통기한인 1년보다 짧은 기간 내에 소비해야 한다.
유통기한보다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18도 이하 냉동보관했다 실온에 꺼내 놓으면 바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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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굴젓 만들기. 쉽고도 맛있는 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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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굴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맛있는 어리굴젓을 만들어 봤어요. 굴요리는 굴전, 굴튀김, 굴무침 등 다양한 요리법이 있지만 따뜻한 밥에 올려 먹으면 밥 2 공기는 그냥 없어지는 #어리굴젓 을 만들었어요 #굴 은 영양가도 풍부해 바다의 꿀이라고 할 정도로 맛있는 식재료입니다. 어릴 땐 굴이 싫더니 어른이 된 이후로 굴이 정말 맛있고 영양가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굴요리를 좋아하지만 그중에 짭조름한 굴젓 은 밑반찬으로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정말 맛있답니다. 젓갈 이라니까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갈 것 같지만 굴을 숙성시키는 것만 빼면 금방 만드니 이보다 더 좋은 밑반찬은 없는 것같아요~ 그럼 매콤하고 시원한 어리굴젓 만들어 볼게요.
*겨울 제철 어리굴젓
재료:굴 400g, 배 1/4, 양파 1/4,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양념 양념:고춧가루 3T, 간 마늘 2T, 생강술 1T, 멸치액젓 2T, 통깨, 참기름
*굴 400g을 준비합니다.
*굴젓은 익으면 새콤해서 전 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굴젓 만큼은 조금씩 맛있게 만들어 먹어요.
굴 고르는 법:살이 통통하고 광택이 나며, 눌렀을 때 탄력이 있고 살 가장자리에 검은 테가 또렷한 것이 좋습니다.
1. 굴에 굵은 소금 넣고 물 조금만 넣어 깨끗이 씻어 주세요.
*소금으로 씻으면 굴에 붙어 있는 이물질들이 잘 씻겨 집니다.
*소금만 넣어 씻었을 뿐인데 시커먼 물이 많이 나오죠?
#굴 은 소금물로 씻어 바닷물에 헹궈야 #굴 맛이 안 빠지는데 저는 연한 소금물에 헹궜어요~
2.물기 뺀 굴은 굵은소금 2T로 절여 냉장고에서 6시간 숙성합니다. 6시간만 절여 놓아도 소금이 다 베이니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3. 숙성하는 동안 젓갈 만들 양념을 만들어 거에요. 대파 1줄과 마늘 3알, 청양고추1개, 양파 1/4을 준비합니다.
4.굴젓에 넣을 대파는 송송 썰어 다지고 청양고추는 반 갈라 씨를 빼고 다지고 배는 강판에 갈아 준비합니다.
*배가 없으면 양파를 갈아서 넣으면 좋아요. 사진에 다진 양파가 빠졌어요.
5.절인 굴은 2번 정도만 헹궈 물기 뺍니다. *많이 씻으면 맛있는 맛이 다 빠져나갑니다.
6.굴에 고춧가루가 잘 배이도록 먼저 고춧가루와 배즙을 넣어 버무립니다. *배즙은 굴의 비린맛을 감소시킵니다.
7.굴에 고춧가루가 잘 배었으면 고춧가루 3T, 간 마늘 2T, 생강술 1T, 멸치액젓 2T, 통깨, 참기름으로 완성합니다.
*기호에 따라 미원 조금 넣어 주어도 좋아요.
8.쉽고 너무 맛있는 어리굴젓 완성됐어요. *자연산 굴이었음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흰 밥에 올려 먹으니 완전 꿀맛이에요..~
*밥도둑 어리굴젓 *뜨끈한 밥에 올려 먹으니 환상적으로 맛있어요.
*생굴에다 고춧가루와 소금을 절인 서산의 어리굴젓은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드릴 정도로 맛있어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피곤한 요즘 어리굴젓에 밥을 많이 먹었더니 피로가 풀리는 것 같네요.. 그럼 전 다음 주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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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굴젓과 다른 점은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충청도지방에서도 특히 유명한 곳으로는 서산·당진·예산·간월도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간월도의 것을 손꼽는다.
그리하여 옛날에는 서산군 간월도의 어리굴젓을 진상품으로 썼다고 하며, 지금까지 만드는 법이 전해오고 있다. 간월도의 어리굴젓 담그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굴을 대소쿠리에 담아 바닷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은 다음 나무로 만든 통에 굴과 소금을 버무려 짭짤하게 둔다.
그대로 두면 빛이 누르스름하게 되며 굴이 떠오르고, 밑에는 맑은 국물이 고인다. 밀가루를 엷게 타서 풀물을 만들거나 쌀뜨물을 끓여 식힌 뒤에 햇볕에 말린 고춧가루를 풀어서 2, 3시간 놓아 둔다. 삭힌 굴에 고춧가루 물을 버무려 꼭 덮어두었다가 10일이 지나 삭으면 먹는다.
어리굴젓 담글 때의 일반적인 주의사항은 생굴을 씻을 때 맹물로 자주 헹구지 말고 제물에서 여러 번 씻어서 굴딱지가 떨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어리굴젓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제법에 차이가 있어, 서산지역에서는 고춧가루와 조밥을 섞어서 담그는데 요즈음은 조밥을 별로 섞지 않는다.
예산지역에서는 설탕과 멸치젓국, 배 채친 것, 생강·파 채친 것을 넣고 담근다. 당진의 어리굴젓은 담근 지 3, 4일이면 먹을 수 있게 빨리 익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리굴젓은 반찬과 술안주로 이용되는데 지금은 전국 어디서나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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