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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와인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훨씬 쉬웠다. 용기에 와인 한 병(750mL)을 붓고 8조각씩 자른 양파 3개를 넣는다. 용기의 뚜껑을 닫은 채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1주일을 두면 된다. 이후 양파랑 와인을 분리해서 각각 냉장고에 보관하고 하루에 1~2번 50mL씩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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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다는 술 ‘양파 와인’ – 드링킷-playmode on
양파 와인 만드는 법 · 1.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세척한 양파를 깍둑썰기해 준다. · 2. 깨끗하게 소독한 유리병에 양파를 넣어준다. · 3. 양파가 자작하게 …
Source: dk.asiae.co.kr
Date Published: 6/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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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인의 효능과 만드는 방법 – 네이버 블로그
1.양파를 씻어서 것 껍데기만을 기고 팔 작은 것은 6등분 큰것은 8등분을합니다. · 2.입이 넓은 병기 or 용기에 넣고 양파를 넣고 와인을 넣습니다. · 3.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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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인 만드는 방법 / 혈관건강 고혈압 관절염 효과
인터넷으로 양파와인 제조방법을 검색해보니 간단합니다. 양파를 깨끗한 병에 넣고 레드와인을 넣고 숙성시키면됩니다. … 레드와인을 선택하는 이유는 …
Source: erke.tistory.com
Date Published: 5/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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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마시는줄 몰랐네- 초간단 3단계 양파와인 만드는 법
양파와인은 심장 질환과 관련된 뇌졸중, 고지혈증, 혈전, 고혈압, 동맥 경화에 좋다고 이미 알려진 것 외에도, 소화기 암, 간 기능 강화, 노화 방지, 안티 …
Source: www.thepatioyujin.com
Date Published: 3/8/2022
View: 3223
만물상 양파와인 만들기 효능과 부작용 양파와인 만들고 남은 …
심혈관질환과 당뇨병에 좋은 양파와인만들기. 1. 레드 와인은 단맛이 적은 것으로 준비한다. 2. 소독한 용기에 양파를 썰어 넣고 레드 와인을 부어 …
Source: bonbon1004.tistory.com
Date Published: 9/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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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양파 와인 만들기
- Author: MB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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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Z1yp2gIVFI
고혈압, 당뇨에 좋은 양파 와인의 효능
[더, 오래] 조인호의 알면 약 모르면 술 (5)얼마 전 지인 한 분이 양파 와인을 아느냐고 물어보았다. 처음 듣는 얘기였다. 오미자나 벌꿀을 발효시킨 술에 와인이란 명칭을 붙여 오미자 와인, 벌꿀 와인이라 하는 것처럼 양파를 발효시켜 만든 술을 가리켜 양파 와인이라 하는 줄로만 생각했다. 알고 보니 이미 SNS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꽤 유명한(?) 술이었다.
양파를 레드 와인에 며칠간 담가 두면 되는 자가 제조 와인이었다. 그렇다면 양파의 발효주가 아니라 와인에 양파의 성분을 우려낸 담금주에 해당하는 술이 되겠다. 사실 양파는 포도 등과 달리 유기 황 화합물이 많아 발효가 힘든 식물이다.
양파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만인의 상식이지만 양파를 담근 레드 와인의 경우엔 이를 복용하는 이들의 경험이 소문을 통해 그 효능이 알려진 정도다. 하지만 이들이 맞는 얘기인지 그리고 그렇다면 어떠한 근거가 있는 것인지 궁금했다. 그러던 중 참고가 될만한 연구 자료가 있어 이를 소개한다.
2016년 대만의 후이팡 치우(Hui-Fang Chiu) 박사 팀이 국제 학술지인 식물요법 연구(Phytotherapy Research)에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양파를 담가 놓은 레드 와인(이하 양파 와인)을 마실 경우 일반적인 레드 와인을 마시는 것보다 더 큰 항산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일반 와인보다 항산화 효과 큰 양파 와인
치우 박사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23명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두 그룹은 양파 와인과 레드와인을 매일 250mL씩 10주간 마시게 하고 한 그룹은 아무것도 마시지 않게 하는 실험을 했다.
양파 와인을 마신 그룹과 레드 와인을 마신 그룹 모두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LDL)의 산화 시간이 지연되었으나 그 효과는 양파 와인을 마신 그룹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양파 와인 그룹에서 40.3%, 레드 와인 그룹에서 31.3%의 콜레스테롤 산화 억제력을 보였다.
또 이들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차이가 있었다. 양파 와인을 10주간 복용했을 때의 결과다. 총콜레스테롤이 217mg/dL에서 205mg/dL, 중성지방이 155mg/dL에서 126mg/dL, LDL이 142mg/dL에서 127mg/dL로 각각 감소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몸의 활성 산소 제거에 큰 역할을 하는 글루타치온과 이와 관련된 효소도 증가했다(GSH 37%, GPx 15%, GR 245% 각각 증가).
결론은 양파 와인을 꾸준히 마셨을 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우리가 활성산소라고 부르는 프리 라디칼(Free radical)이 야기하는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등의 각종 질환에 도움이 된다. 이는 같은 조건에서 레드 와인을 마시는 경우보다 더 효과가 크다는 얘기다.
물론 표본이 크지 않고 정확하게 어떤 기전을 통해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인지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섣불리 양파 와인의 효능을 맹신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간단한 추론을 통해 양파 와인에 대한 의구심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다.
양파가 항산화 작용을 갖게 해주는 주요 성분인 퀘르세틴(quercetin)과 미리세틴(myricetin) 등의 플라보노이드는 물에 잘 녹지 않는 물질이기에 우리 몸에서 위액에 잘 흡수되지 않고 장내 세균에 의해 불활성화할 여지가 많다. 반면 알코올을 통해 이들 성분이 침출되면 인체 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 면에서 유리할 수 있겠다.
소주 등의 다른 술도 같은 원리로 양파 도우미 역으로 좋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레드 와인은 오래전부터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등의 폴리페놀 화합물로 항산화력을 널리 인정받은 술이기에 양파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술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마시는 것보다 쉬운 양파 와인 만들기
양파 와인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훨씬 쉬웠다. 용기에 와인 한 병(750mL)을 붓고 8조각씩 자른 양파 3개를 넣는다. 용기의 뚜껑을 닫은 채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1주일을 두면 된다. 이후 양파랑 와인을 분리해서 각각 냉장고에 보관하고 하루에 1~2번 50mL씩 복용한다.
양파 와인 시음기와 주의할 점 몇 가지
직접 만든 양파 와인을 마셔보니 (당연한 소리이겠지만) 양파 내음이 물씬 솟는다. 양파 내 약성이 많이 우러나왔을 거라는 심리적 기대감이 생길 정도다. 맛도 거슬리지 않는다. 타닌과 알코올 맛이 많이 빠지고 단맛이 더 느껴진다. 애주가라면 섭섭할 수 있겠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오히려 반가울 맛이다.
1. 양파 와인의 재료로 준비할 레드 와인은 고급 와인일 필요가 전혀 없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저가의 와인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고급 와인의 경우 본래 가진 맛과 향이 강한 양파 향에 압도가 되니 배제가 당연하겠지만, 저가 와인의 경우엔 건강 증진의 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에 그렇다.
건강한 포도를 선별해 쓰지 않았을 위험이 높고 타닌, 설탕, 산도 조절제 등의 인공적인 식품 첨가물을 넣었을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에서 생산 단가는 가격에 고스란히 반영되는 법이니 말이다.
2. 양파 와인을 만들 때 생기는 양파는 양파 피클로서 쓰임새가 요긴하다.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기 딱 좋은 새콤하고 개운한 맛이다.
3. 주량이 약한 사람은 양파 와인에 같은 양의 물을 넣고 살짝 끓인 후 식혀서 마시면 된다.
4. 무엇보다 맛이 아닌 건강을 위해 마시는 술임을 명심하자. 와인잔이 아닌 소주잔으로 1~2잔이 적당하다. 과유불급은 양파 와인에도 해당하는 말이다.
조인호 약사. 와인 파워블로거 [email protected]
건강에 좋다는 술 ‘양파 와인’
매일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을 만큼 다양한 종류가 있는 와인이지만, 더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이 있다면? 오늘은 건강에 좋은 색다른 와인, ‘양파 와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양파 와인의 효능부터 만드는 법까지! 양파 와인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양파의 효능
많은 요리에 사용되는 양파는 토마토, 수박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많은 3대 채소 중 하나이다. 이처럼 세계인이 사랑하는 양파는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C, 칼슘, 인, 철 등의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혈압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항암 효과와 더불어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피로해소와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며, 특히 콜레스테롤을 억제하여 피를 맑게 해준다.
와인의 효능
WHO(세계보건기구)가 선정한 5대 장수식품 중 하나인 레드 와인은 암과 성인병 예방을 비롯 노화방지 등 항산화 작용이 탁월한 식품이다. ‘프렌치 패러독스’는 프랑스인이 미국인, 영국인과 지방 섭취율과 흡연률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심장병 사망률이 낮은 원인에 관한 조사이다. 그 이유는 프랑스인이 식사에 곁들이는 와인에 있었다. 이처럼 하루 한 잔씩 마시는 와인은 많은 질병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양파 와인 만드는 법
사진 = 인스타그램 @_songbb
1.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세척한 양파를 깍둑썰기해 준다.
(만들 때는 자색 양파를 추천한다. 흰색 양파로 만들어도 무관하지만 자색 양파가 단맛이 강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적다.)
2. 깨끗하게 소독한 유리병에 양파를 넣어준다.
(면적이 좁은 병을 사용하자. 공기 노출 면이 넓으면 와인의 산화가 빠르게 일어나 식초가 될 수 있다.)
3. 양파가 자작하게 잠길 만큼 레드 와인을 부어준다.
(와인의 브랜드는 상관없으며, 집에 남은 와인을 활용하거나 마트에서 가장 저렴한 와인을 사용해도 좋다.)
4. 7일 숙성 후 섭취!
(하루 소주잔으로 1~2잔 정도)
5. 양파는 장아찌로 먹을 수 있으며, 오래 보관하고자 하면 양파는 건져주자.
양파와 와인이 만나면 와인에 양파의 좋은 성분들이 스며들고, 반대로는 양파가 와인의 알코올 성분을 흡수하게 된다. 덕분에 도수가 아주 낮아져 거의 없는 정도로, 취하지 않으니 술을 못 먹는 사람도 하루 한 잔씩 가볍게 마시기 좋다.
양파와인, 어떻게 좋나요?
양파 와인은 양파와 와인의 효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정도면 만병통치약이라고 봐도 무방할지도 모르겠다. 열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양파의 영양분을 파괴하지 않고 섭취 할 수 있는데, 다른 양파 요리보다 더 효과적으로 양파를 섭취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또한 와인의 항산화 작용이 더해져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도 두배로 좋다. 한 가지만 먹는 것보다 더 큰 효능을 가지는 것! 더불어 원활한 배변 활동을 촉진해 변비에도 효과적이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이런 효자템이 어디에 또 있을까?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것이든 과유불급. 프랑스인들이 허혈성 심장병에 의한 사망률은 낮지만, 알코올로 인한 질병 및 사고로 인한 사망 비율은 오히려 높아 어떤 술이든 과한 음주는 좋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자.
술은 몸이 건강해야 맛있는 법이에요.
양파와인효능,양파와인의 효능과 양파와인 만드는 방법
양파와인 만드는법과 효능, 건강관리에 특효
양파와인에 대한 관심이 수년전부터 뜨겁더니 급기야 방송마저 타게 되어 널리 알려졌고, 많은 사용담 및 후기가 계속해서 각종 포탈사이트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중인데요. 다시 한번 양파와인 만들기와 효능및 여러 노하우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분위기 감지한 판매점들 “양파와인 만드는법에 동참하라” 양파와인에 쓸 와인을 추천해 달라는 질문은 만들어 보고자 하는 사람도, 이미 양파와인 만들기를 마치고 음용중인 사람도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만큼 이왕이면 더 싸게, 더 맛있게, 더 좋은 와인으로 만들어 보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겠죠. (레드와인) 하이트진로의 ‘진로 하우스 와인’ 참 쌉니다. 용량이 적긴 하지만 그런걸 감안해도 쌉니다. 저렴하게 맛까지 챙겨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 라는 것이고, 와인 마니아라면 고개를 내저을 지도 모르죠. 전 다행이 와인맛 감별할줄 몰라 다행이랄까요. 진로에선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한국형 와인’이라 소개하고 있지만, 음용기를 보면 향이 좀 강하고, 알코올 느김과 단맛이 있어 왠지 만들어진 맛이라는 느낌이 있다네요. 여기서 주목해야 할건 양파맛이 더 강하기 때문에 본래의 와인맛에 그리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물론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스페인산 적포도주 66.4%에 주정, 첨가물로는 무수아황산 0.035% 이하라고 합니다. 원액 함유량이 좀 낮은 편이고, 특징으로는 코르크마개가 없고 병뚜껑이죠. 장기숙성이 아닌 소비형 와인이기 때문에 단가면에서 조절한 것으로 알아요. 가격은 2,500원 내외. 폴마쏭 양파와인 전용 지난달에 아영FBC에서 ‘폴마쏭’을 출시했는데, 글쎄 와인을 홍보컨셉이 바로 ‘양파와인전용’이네요. 폴마쏭은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창업자 폴마송의 이름을 땄다고 해요.
생김새에서 떠오른게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요. 바로 만들어진 양파와인을 담아놓고 마시는 용도로 사용해도 된다는 거에요. 와인나라직영점과 롯데마트 등에서 구할 수 있고 가격은 9,900원이라네요. 프랑스 와인 중 뱅드뻬이등급의 레드와인(롯데마트, 8천원선) 칠레 투누파(드라이와인, 저렴) 등등, 마트에에서 장보시는 분들이라면, 직원에게 단맛이 덜하고 싼 와인 추천해 달래서 구입하시는게 어쩌면 가장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양파와인 만드는법 양파와인 숙성기간 : 상온에서 2~6일 숙성기간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햇갈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3일째부터는 마셔도 되지만 조금더 숙성해도 좋으니, 처음 양파와인을 만드시는 경우라면 3일째부터 음용하되 양파는 놔두고 6일째 되는날 양파를 분리해서 버리는 것도 좋아요. 기 사용자라면 만들어준 양파와인을 마시는 중에 미리 만들어 둘 수 있으니 이야기가 좀 다르겠죠? 귀찮게 날짜 셀 필요 없이 4일째 정도 되는날 바로 분리하는 것도 좋아요. 장기전이기 때문에 되도록 손이 많이 안가는게 귀찮음을 덜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거라고 전 생각하네요. 추천하는 숙성기간은 담가둔 날짜로부터 4일째 되는날이고, 정확히는 3일 풀로 채운 이후에요.
– 양파를 4등분 한다. – 와인에 담가 숙성시킨다. – 대략 3~4일 후 양파를 건져낸다. 남은 양파 처리 남 이야기가 아니라 직접 해보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아깝다고 생각지 말고 그냥 버리시면 되요. 정말 아까워서 여러가지 요리에 써봤는데, 두가지 특징이 나타나요. 첫째는 지독하게 맛이 안난다는 거고, 둘째는 어딜 넣어도 와인에 담가져 베인 그 맛이 변하지 않고 따라 다녀 왠만한 요리에는 어우러지지 못해요. 게다가 와인에 담가져 숙성되면서 진액이 다 빠지기 때문에 영양적으로도 쓸모가 별로 없으니….결론은… 그냥 버리면 되요. 양파와인 하루 마시는양 소주컵 기준 2~3잔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침 저녁해서 2잔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파는 몇개를 넣을까? 이부분은 추천할 수 있는게 아니고, 본인 취향에 따라 분량을 조금씩 다르게 해야 해요. 그래서 그런지 안내 하는 글마다 제각각의 숫자를 말하죠. 폴마쏭 과련기사에선 와인 한병에 큰 양파 하나로 말하던데, 또 개인블로그에선 중간크기로 4~5개가 알맞다고 말하죠. 제 경우는 첨엔 많이 넣었다가 지금은 조금 줄였어요. 조금더 이해를 돕자면, 와인의 용량에 비례해서 생각해 보시면 되요. 양파 하나를 말하는건 1리터 대비 하나라는 말이고, 4~5개는 담가두는 병을 기준으로 말하는거라서 햇갈릴 수 있는데요. 1리터짜리 와인 한병에 양파 하나 정도를 보통 사용한다고 보면 되고, 한번에 보통 2~3리터 정도 담그기 마련이죠. 한가지 팁을 더하자면요. 후기에 나와 있는 사진만 보고 판단할게 아니라 왠만해서는 껍질을 깨끗이 씻어 벗기지 않고 넣어야 영양가가 제대로 라고 해요.
<양파와인의 효능> – 당뇨병의 혈당치, 혈압을 정상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 갱년기, 수족냉증,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 무릎통증 해소, 관절에 좋다. – 체중감량 효과 – 비문증, 이명증, 변비, 소변통, 두통, 정력 등에 좋다. 이밖에도 나열하기 힘들 만큼 다양하게 좋아요. 왜 이렇게 많은 효능이 있는 걸까요? 단순하게 나누어 생각해 보면 되요. 우선 혈액순환 개선 및 콜레스트롤, 항산화력 등의 키워드에 집중해 생각하면 이해가 쉽죠. 이걸 바꿔 말하면 앞의 키워드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거라 보심 되요. 물론 조금 단순화 시켜 보면 그렇다는 거고, 변수까지 고려 안할수는 없죠. 지속적으로 건강에 안좋은 상황이 누적되어 발전하는 증상도 있고, 그 외 유전적 요인에 영향도 받고 하는데요. 개별 케이스를 모두 말할순 없고, 기본적이고 보편적으로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에요.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혈관건강을 해치고, 혈관상태가 나빠지면 참 여러가지 안좋은 증상들이 나타나니 가히 만병의 근원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와인과 양파에는 이런 건강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부분들을 채워주는 좋은 성분들이 있어서 소량으로 장복하면 당연히 건강에 대단히 좋다고 볼 수 있어요. 양파와인의 부작용으로는 눈에 피로가 오거나 가래 혹은 백태가 올 수 있다고 하네요. 역시 개인별로 다른 부분이 있는 것이니 참고하시구요. 양파와 와인 각각의 부작용을 합해서 생각하면 되는데, 요약해서 보면 하루에 마시는 양을 지켜야 한다고 보면 되요. 많이 마시면 더 좋을거라 생각하면 큰일이라는 거죠. 참, 장복하면 체중감소 효과가 있다고 해서 더 관심을 많이 받고 있어요.
포도주의 효능 포도주는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혈전(피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하는데 효과적이죠. 이 부분이 어쩌면 핵심일지도 모르겠네요. 혈관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말이거든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라는 것도 실은 인체 각 부위의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것부터 시작하거든요. 포도껍질의 레스베라트롤, 포도씨의 OPC성분 포도껍질의 레스베라트롤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혈관을 보호하고 젊게 유지시켜줘요. 오디, 땅콩, 포도, 라스베리, 크렌베리 등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이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혈청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죠. 참, 항암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포도씨의 OPC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고, 모세혈관을 강화시켜주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여 심혈관게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양파의 효능 양파는 비타민B1과 결합해 ‘활성 지속형 비타민’으로 불리는 알리티아민이 피로해소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양파의 주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매운맛은 바로 알리신이란 성분 땜누인데요.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생성해 혈액순환 기능을 개선해주는데 도움을 줘요. 양파와 와인의 특징을 보니 유사한 점이 보이죠? 항산화 작용 및 노화반지, 혈관건강 개선 등으로 요약이 되고, 일부 특정 성분에 의해 몇몇 증상에 효과도 더하고 있고요. 양파와 와인은 서로를 보완하여 시너지를 내서 함께 복용하는게 좋다고 하죠. 그래서 양파와인을 만들어 음용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양파와인의 효능에 걸맞는 대상 양파는 소화작용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효과가 있죠. 그리고 앞서 말한 여러 효능이 더해 져서 젊은분들은 다이어트효과에 집중 하기도 하지만, 실은 다방면으로 모두 좋고 그 가운데 체중감소 효과가 더해지는 정도로 보면 되요. 사실 나이 따지지 않고, 모두 좋다고 볼 수 있어요. 건강에 안좋은 음식이나 생활습관 중 가장 경계해야 하는게 바로 혈관건강을 해치는 부분인데요. 앞서도 말했지만 만병의 근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따라서 평시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은 양파와인을 추천한답니다. 개인적으로 챙기는 건강법 사실 비타민제 파는 기업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천연제품이 훨씬 낫고, 십여가지의 영양제를 복용한다는 분들에게도 죄송하지만 전 그런걸 보고 헛돈 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챙기는 방법은 양파와인과 견과류 딱 두가지 분이에요. 견과류는 세가지 선택지가 있는데요. – 여러 견과류를 모아놓은 제품 – 아몬드 – 호두 전 호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봐요. 견과류의 왕이라 불리우는 으뜸은 호두고, 거의 상벽을 이룬다고 하는게 아몬드이며, 그 다믕으로 흔해서 가치를 잘 모르는 땅콩도 버금간다고 알려져 있죠. 내용을 들여다 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는데요. 호두만 봐도 온갖 좋은 성분이 몽당 다 합해져 있답니다. 그냥 종합비타민 사서 먹을 돈과 시간에 호두 몇알 먹는게 훨씬 더 낫다고 보는거구요. 식감등을 고려해서 아몬드로 대체해서 드셔도 되요. 개인적으로는 번갈아 가며 사서 먹고 있어요. 그래도 부족한 비타민은 어디서 챙기냐구요? 별로 부족할 일은 없어보이지만, 제철과일 종종 사다 먹고, 견과류로 보충하면 완벽한 조합이 아닐까 싶네요. 아몬드나 호두에는 왠만한 식품에는 잘 들어가 있지 않거나 부족한 비타민D가 들어가 있고, 비타민B1, B2, 단백질, 눈에 좋은 루테인 등도 있어서 종합 영양제나 다름 없어요. 결론 양파와인 하루에 한두잔씩만 소량으로 장복하고, 아몬드와 호두 중 하나 정도를 몇알씩 먹어주면 평생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라고 결론 내리고 싶네요. 특히 혈관건강, 노화방지(항산화), 항암, 다이어트 네가지 키워드를 생각해주시구요.
혈관건강 고혈압 관절염 효과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양파와인이 혈관건강에 좋다고 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양파와인 만드는 방법
1. 준비물 : 레드와인 (되도록 단맛과 탄산이 없는 제품) 양파 1L에 3-4개 유리병(입구큰것)
2. 순서
– 유리병 깨끗이하기 (소독도 가능)
– 양파 썰어서 가득 넣기
– 레드와인이 양파 모두 잠기도록 붓기
– 상온 (21-23도 실온)에서 2일 보관
– 와인만 덜어내어 냉장보관 (원래 와인병이나 덜어 마시기 좋은 병 준비)
양파와인 노하우
인터넷으로 양파와인 제조방법을 검색해보니 간단합니다.
양파를 깨끗한 병에 넣고 레드와인을 넣고 숙성시키면됩니다.
1. 와인 선택 : 레드와인 달지 않고 드라이한 맛
레드와인을 선택하는 이유는 포도껍질까지 발효한 와인으로 화이트와인에 비해 깨끗한 맛은 덜하지만 몸에 좋은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고 탄산이 있는 스파클링 와인은 발효와인에 다른 물질을 첨가한 경우가 많아 되도록 Dry한 레드와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팩와인을 선호합니다.
2. 숙성기간 : 2일 정도
어떤 분들은 양파와인을 맛 때문에 못드신다고 하는데, 제가 직접 만들어보니 숙성기간에 따라 양파맛이 완전 다릅니다. 양파와인 3병을 만들면서 1일-2일-4일짜리를 비교해보면 2일정도가 가장 양파맛도 적당히 나면서 마시고 효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아침 저녁 한잔씩 꾸준히 섭취
양파와인 효능
– 양파와 와인의 효능이 그대로
– 혈관벽 콜레스테롤과 혈액속 중성지방 분해
– 혈전 예방 / 심혈관질환 개선
– 폴리페놀 성분 항산화효과 / 혈관 탄력 및 건강 증진
– 고혈압 / 고지혈증 / 빈혈 / 관절염 / 피로회복 개선
양파와인의 알려진 단점
– 꾸준한 섭취로 알콜의존증 유발 가능
– 레드와인두통 : 레드와인의 아황산염, 타닌 두통유발
– 이빨 착색 및 입냄새
– 유방암 발생 통계
직접 섭취해본 느낌
– 저녁 섭취 숙면에 도움
– 알콜분해효소 문제로 섭취 후 가끔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 있음.
– 숙취가 많은 사람은 레드와인 두통 있음. 깨질듯이 아프지는 않아도 약간 거부감 드는 느낌.
머리가 무거운 느낌 있음.
– 양파맛은 거부감이 없도록 숙성기간 조절 (1-4일)
– 꾸준히 먹기 어려움
결론 : 꾸준히 먹으면 안먹는 것보다 좋음! ^_^;
이거 왜 마시는줄 몰랐네- 초간단 3단계 양파와인 만드는 법
양파 와인이 널리 퍼지게 된것은 일본을 여행한 사람들이, 그곳의 지인들로 부터 얻은 민간요법을 인터넷에 퍼드리기 시작한 것이라고 여겨지는데, 나의 경우 양파와인에 본격 관심을 갖고 만들어보려고 시도를 한지는 사실 몇달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좀 더 오리지널 소스를 찾아보고 양파와인의 역사적 근거와 효과들이 증명된것들이 있나 알아보고 하려는 의도였는데, 불행히도 정확한 역사적 근거를 찾지못했지만, 일단 시작은 해보기로 한 것이다.
이는, 2008년도경 내가 처음 일본식 효소를 시작할때 철처한 검증을 했던때와는 매우 다른 양상으로, 나의 양파와인은 한 마디로 무작정따라해보기에 가까운 것인데, 그렇게 하기엔 그래도 왠지 길티가 느껴져 과연 일본 현지사람들은 양파와인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나? 하는 정도만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현지 일본 사이트를 방문해 양파와인에 관한 신빙성 있는 자료 몇가지를 찾은 후, 영어와 한국어로 번역하여 읽어보았다.
그에 따르면, 양파는 혈액 정화와 혈전을 녹이는 작용,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기능이 있고, 레드 와인은 신체의 산화를 억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효능을 있으므로, 이 두가지 재료 성분의 동시 섭취가 용이한 양파와인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전제하고 있다.
양파와인은 심장 질환과 관련된 뇌졸중, 고지혈증, 혈전, 고혈압, 동맥 경화에 좋다고 이미 알려진 것 외에도, 소화기 암, 간 기능 강화, 노화 방지, 안티 바이러스 작용, 당뇨병, 백내장(시력강화), 기관지 천식, 골다공증, 불면증에도 좋다고 몇몇 일본 사이트에서 표기하고 있다.
이와같은 정보가 맞다고 치면, 내가 요즘 집중하고 있는 눈건강 표뮬러 자연요법과도 딱 맞아떨어지는 수제음료 아이템인 것이다. 왜냐하면, 백내장의 경우, 내부적으로는 소화 기관, 간 건강이 중요하며, 당뇨병이나 바이러스성 질병을 잡아야 근본적인 백내장의 자연치료 요법이 되기때문이다.
저자의 관련글: 백내장 수술없이 자연요법으로 치료하는 법
유진의 적양파와인 2017 두번째 버젼, 일본으로부터 퍼진 그 오리지널 레시피.
양파와인은 원래는 이미 유럽에서 홈메이드 약주로 마시던 것이라고 하기에, 유럽식 양파와인 레시피도 찾아보았는데, 기이하게도 양파와 감자를 삶은 물에 건포도를 잘라 넣고, 와인효모를 사용하는 레시피가 압도적이라, 일단 복잡한 그쪽은 접어두고, 항간에 많이 알려진 와인에 양파를 침전하여 만드는 방법만 집중적으로 조사하였다.
유진의 사과 꿀 효소 2017년 버젼, 이때 나온 건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유진의 첫 백양파와인.
사실 그 조사에 들어가기 훨씬 이전, 나의 양파와인 첫버젼은 사과 꿀효소를 만들고 나온 건지에 양파와 와인을 첨가하여 만든 것으로 이것은 주로 나의 과일효소 건지활용법으로 사케(정종)를 쓰던 방법과 비슷하다.
두번째와 세번째 버젼 양파와인은 일본 사람들이 말하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근거로 하여 만들었는데, 사과꿀 효소 건지로 만든 양파와인은 양파냄새가 나지않고 달콤하여 향도 좋고 술술 넘어가는 한편, 오리지널 양파와인은 역시 처음에 마시기엔 약간은 역겨운 듯 발효양파 냄새가 나는데, 이를 무시한다면 못마실 이유는 없다. 물론 두 버젼다 알콜음료이니 약용으로 마실경우 하루 소주잔 두잔이내로 제한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유진의 백양파 와인 만드는 법
재료: 사과꿀효소 만들고 난 건지 약 6~9컵, 백(또는 노랑 스위트) 양파 3개, 저렴한 화이트와인 1병
만드는 법:
① 효소 만들고 남은 사과건지를 병에 담는다.
② 잘게 썬 양파를 그 위에 담은 후, 화이트 와인을 부어 차가운 곳에 일주일 둔다.
③ 채에 걸러 맑은 액만 깨끗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매일 1~2잔씩 마신다.
Tips. 최종적으로 나온 건지는 결국 사과와 양파에 와인맛이 나는 것인데, 나는 이것을 냉동팩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 김치양념할때 조금씩 꺼내 잘 쓰고 있다. 나는 이것을 김장용김치에도 쓸 예정이다.
일본식 적양파 와인 만드는 법
재료:
레드 와인 750ml 1 병
적양파(크기에 따라) 2 개 ~ 3 개
유리병 1000ml 용량
만드는 법:
①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썰기 한다.
② 슬라이스한 양파를 병에 전부 넣는다.
③ 그 안에 레드 와인을 붓고, 5 일 ~ 1 주일 *시원한 곳(여름엔 냉장고 권장)에 둔 후, 맑은 와인만 깨끗한 병(와인병활용)에 담아 매일 30 ~ 50ml (소주잔, 샷 잔 두잔이내) 정도 마시면 된다.
* 유진 해설: 와인을 직접 발효용액으로 사용할 경우, 고온에 두면 상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상한 와인을 마실경우 비만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파와인과 남은 양파건지 요리에 활용법
유진의 양파와인 요리에 활용법: 샐러드 드레싱
만드는 법: 적양파와인 1/3컵, 올리브오일 1T, 사과효소 1T, 소금, 후추 약간.
싼 양파로 뜨거운 겨울나기~ 프렌치 어니언 스프
양파효소만들고 남은 양파건지 활용법은 볶음밥과 야채 볶음에 쓰거나, 유진의 프렌치 어니언 스프요리를 참조하여 활용한다.
PS. 나의 경우는 어디 특별히 불편한데가 있어서 양파와인을 만든것은 아니고, 그저 눈건강을 위해 요즘 신경이 쓰여 꾸준히 마셔 볼 생각이다. 그래서 이미 마시고 효과를 본 사람들이 있나? 혹시, 미국의 경우, 영문으로 알려진 양파와인에 관한 정보가 있을까? 하여 찾아보니, 역시 일본식 양파와인을 따라 만들어 마신 스토리를 찾을 수 있었는데, 양파와인을 꾸준히 마신결과 야간에 화장실을 가는 증세가 없어졌다고 쓰고 있다. 미국까지 소문이 퍼진 양파와인!! 그 경험자들이 말하는 양파와인의 효능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고혈압 환자-혈압 안정화
2. 당뇨병 환자-혈당 낮춤
3. 노안- 눈의 피로회복, 시력향상
4. 불면증과 야간 빈뇨 치료수준
5. 심한 요로 감염- 단백뇨(albinuria or white urine) 치료 수준
6. 변비-치료수준
만약, 중년이후 이러한 질병중 하나를 앓고 있다면? 만드는 비용이 저렴한 양파와인 자연요법에 관심을 두고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다.
저자 황유진: 미국영양컨설턴트협회(ANNC) 전문가 회원, 미국 공인영양 컨설턴트( C N C, Certified Nutritional Consultant), ‘오가닉 식탁’, ‘설탕말고 효소’의 저자, 여성잡지 ‘퀸, 오가닉 라이프’ 컬럼 저자.
References:
1. 玉ねぎの知恵袋 (2015) 玉ねぎ情報 【玉ねぎワイン】 効果や効能は？ ワイン漬も人気. Retrieved from http://xn--x8j1c452y.net/355/
2. Cookpad. (2015). 玉ねぎワイン. Retrieved from https://cookpad.com/recipe/3147254
3. Wine making guides. (2015). How To Make Onion Wine. Retrieved from http://www.wine-making-guides.com/onion_wine.html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북로그 컴퍼니)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조선앤북)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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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양파와인 만들기 효능과 부작용 양파와인 만들고 남은 양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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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의 만물상 양파 VS 마늘
양파와인 효능과 부작용
양파의 비타민 성분들은 체지방이 쌓이지 않게 도와주고
혈액 속에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인다.
양파에는 특유의 매운 맛을 내는 ‘유화알 릴’ 성분은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신진대사 증진에 좋다.
또 퀘르세틴 성분은 세포를 공격해서
몸을 늙게 만드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브로콜리의 3배, 사과의 6배의 퀘르세틴이
들어 있어 심혈관질환에도 탁월하다.
심혈관질환과 당뇨병에 좋은 양파와인만들기
1. 레드 와인은 단맛이 적은 것으로 준비한다.
2. 소독한 용기에 양파를 썰어 넣고 레드 와인을 부어준다.
3. 냉장고에서 7일 정도 숙성한다.
양파와인 효과
퀘르세틴은 알코올에 잘 녹기 때문에
양파를 와인으로 숙성해 섭취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숙성후에는 양파는 건져내고 액기스만 냉장 보관한다.
건져낸 양파는 그냥 먹거나, 샐러드나 볶음밥, 양파 김치로 활용한다.
양파와인 먹는법
소주잔으로 하루 세잔을 마시면 된다.
양파와인은 체지방 축적을 막고,
인슐린 분비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에도 효과적이다.
또 관절염과 장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 양파와인 부작용 주의할점
양파껍질에는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물질이 많은데
이 성분은 고혈압과 혈관건강에 도움이 된다
양파를 껍질까지 활용하는것이 좋다.
양파와인도 술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먹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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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뇌경색 재발 방지하기 위해 매일 마시는 양파와인 만드는 법♥ MBN 2110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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