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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옥타곤피싱걸 일당 – 자유로운 이야기 – 마사랍 필리핀
세부옥타곤피싱걸 일당. 꽃된장. 조회 수 39791 추천 수 0 댓글 0. 이스트 파리스에서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택시 잡아 타고 옥타곤으로 가자고 …
Source: masarapphil.com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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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옥타곤 (OQTAGON) 클럽 – 필밤
커슈머블이 없는 칵테일 테이블을 피싱걸들이 주로 이용 합니다. 여러명이 함께 옥타곤을 방문한다면 당연히 VIP에서 놀아야죠, 그중에서도 DJ 부스 바로 옆 SVIP가 최고 …
Source: philbam.vip
Date Published: 4/21/2022
View: 1432
필에서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 필리핀 이야기 – 황제노트
피싱앱을 굳이 이용하시겠다면 호텔로 바로 부르지말고 사람많은 커피숍 … 한번 당하면 타격이 무지하게 커져버리니 애당초 시도를 안하시는걸 추천.
Source: emperornote.com
Date Published: 9/14/2021
View: 7173
세부 피싱걸을 만난 망고스퀘어의 밤문화 후기 – 네이버 블로그
오전에 호핑을 다녀와서 숙소를 세부 시티로 옮겼다. 저렴한 베이프론트를 예약했는데, … 지금 옥타곤은 피싱걸의 수가 많이 줄었지만 이 당시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4/2021
View: 4886
세부 피싱걸 퍼시픽 클럽 황제투어 – BOdybido
세부 피싱걸. 2018. 2. 7. 답글 16개 10명대딸 900페소옥타곤 피싱걸 각 2500 3000페소 정도로노콘으로 잘즐김 3천짜리는 두번함2500은 하고 나서 …
Source: bobysuction.tistory.com
Date Published: 10/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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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클럽 방문기 피싱걸 없는 아이콘 ICON
세부 클럽 방문기 피싱걸 없는 아이콘 ICON. junapogi 2019. 3. 14. 23:39. 안녕하세요 세부홀릭 입니다^^. 지난 금요일 세부시티에 있는. 클럽 아이콘 ICON 에 다녀왓 …
Source: holiccebu.tistory.com
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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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아얄라몰에서 ㅆㄹ섬 – 카사노바 Casanova 여행기
아얄라에 볼일 보러 온 바바애는 그냥 지나가는데 피싱걸들은 꼭 쇼부를 치더라고. 그 모습을 본 나는 그냥 갈 수 없어서 양놈 할배 옆에서 같이 낚시 …
Source: wolfkorea.com
Date Published: 8/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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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필리핀에 대한 오해 – DogDrip.Net 개드립
한국인이 제일 많이 가는 세부는 생각보다 안전함. … 클럽이나 데이팅 앱에서 먼저 접근하는 여자의 90%는 피싱걸(업소녀)임.
Source: www.dogdrip.net
Date Published: 5/23/2021
View: 8302
세부 가서 민페소 바바에 후기 남긴다.. – 자유 게시판 – 포커고수
길거리 창녀 클럽피싱걸 SNS창녀 들 문제많은애들 존나게 많아 그냥 .. 이게팩트임. 0 0 댓글. 벨류벳 2020.02.23 22:11. sssaaxsax. 좋은 정보다~~.
Source: www.pokergosu.com
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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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세부 피싱 걸
- Author: 호구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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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5.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Gch0dfrqAg
세부 옥타곤 (OQTAGON) 클럽
지금 세부에서 가장 핫한 클럽은 옥타곤(OQTAGON)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클럽 시설면에서도 가장 훌룡하고 클럽을 찾는 손님들도 가장 많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클럽 입니다. 위치는 조금 외곡에 있으나 그랍(Grab), 택시 기사에게 옥타곤을 이야기하면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옥타곤의 입구는 누가봐도 딱 여기가 옥타곤이구나하고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주말에는 입구도 항상 혼잡합니다. 옥타곤을 들어가게 되면 옥타곤 내부는 꽤 큰 규모를 확인할 수 있고 실내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니면 항상 많은 사람들이 클럽을 즐기고 있습니다. 옥타곤의 내부 구조를 간단히 설명 드리면 양쪽 사이드에 1층,2층으로 VIP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VIP 공간을 사이에 두고 중앙에 DJ 부스, 스테이지, 테이블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이블들이 차지하는 공간도 커서 스테이지가 규모에 비해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VIP 공간은 테이블과 쇼파로 구성되어 있고, 이용하기에 충분한 공간은 됩니다. 그러나 VIP 룸은 없습니다. VIP 공간에서는 중앙의 스테이지가 한눈에 스캔이 되는 좋은 위치입니다. 그래도 스테이지 바로 옆인 앞쪽 VIP가 더 좋습니다. 스테이지 뒤에 위치한 테이블들은 작은 테이블 하나에 의자 몇개가 비치 된 구조 입니다. 테이블 수도 꽤 많은편 입니다. 물론 테이블도 스테이지와 가까운 앞열이 좋습니다.
클럽 음악은 DJ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주로 EDM, 힙합 입니다. 한국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옥타곤은 외부에서 유명하다는 DJ들도 많이들 온다고 합니다.
드레스 코드가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조금 다른데 남성과 여성 모두 슬리퍼, 보드/져지 반바지 같은 스포츠 반바지는 입장불가 입니다. 남성 같은 경우는 나시티, 집에서 입는 복장도 입장불가 이고, 여성 같은 경우는 집에서 입는 복장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드레스 코드에 대한 제약은 그렇게 까다로운편은 아닙니다.
옥타곤은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가서 즐기기에 아주 좋은 클럽인거 같아요. 저는 음악듣고 춤추는 것을 좋아해서 입장료만 내고 가서 2~3시간 신나게 놀다 오는 편이예요. 자주 가다 보니 이제 나름 옥타곤에 친구들도 있어서 혼자가도 외롭지 않네요.
옥타곤의 입장료는 평일과 주말에 가격이 다릅니다. 평일은 남성은 100페소(PHP), 여성은 무료이고, 주말에는 남성은 200페소, 여성은 100페소 입니다. VIP도 VIP, VVIP, SVIP 등으로 나뉘고 가격은 모두 다릅니다. 보통 주중에 VIP 커슈머블은 5,000페소부터이고 주말은 8,000페소부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VIP 같은 경우는 예약이 가능하니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더 좋은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칵테일 테이블은 스테이지와 가까운 정도에 따라 커슈머블 가격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주중, 주말 요금도 다릅니다. 보통 2,000~3,000페소부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칵테일 테이블 같은 경우 가장 뒤쪽의 2열은 컨슈머블이 없습니다. 커슈머블이 없는 칵테일 테이블을 피싱걸들이 주로 이용 합니다.
여러명이 함께 옥타곤을 방문한다면 당연히 VIP에서 놀아야죠, 그중에서도 DJ 부스 바로 옆 SVIP가 최고이고요. 인원이 많으면 그렇게 비싸다고 볼 수도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2층 VVIP를 추천 합니다. 공간도 넓고 스테이지에 안가고도 충분히 저희끼리 즐길수 있어요.
실내에서는 금연 입니다. 스테이지의 오른편 통로를 따라가면 흡연이 가능한 곳으로 갈 수 있고 정해진 공간에서만 흡연이 가능합니다. 여성 같은 경우 화장실에 휴지가 없고 화장실 입구에서 휴지를 조금씩 나눠 주니 챙겨가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옥타곤의 입구와 출구는 다릅니다. 출구는 입구쪽에서 직진해서 가면 화장실쪽에 있습니다. 클럽에서 충분히 즐기고 집에 가실때 옥타곤 앞에 택시가 많으나 기사들이 바가지를 많이 씌웁니다. 그러니 그랍(Grab)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옥타곤 위층에 식당 있는데 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한식 메뉴도 있으니 클럽을 나와서 출출하면 이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옥타곤의 피싱걸과 주의해야하는 것들
옥타곤의 입장료는 비싸지가 않고 특히 여성들은 더 싼편입니다. 그래서 옥타곤에는 외국인 남성들을 호객하기 위한 피싱걸들이 많이 있습니다. 클럽 측에서도 피싱을 안하더라도 외모가 되는 필리핀 현지 여성들을 많이 초대한다고 들었습니다.
관광객 또는 외국인 남성들이 여성들을 꼬시기 위해 많이들 클럽을 찾는데 옥타곤에서 만나서 데이트를 즐기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피싱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돈 이야기를 해는 피싱걸도 있지만 대부분은 만나고 잠시뒤에 여러가지 이유로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돈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보통 5,000페소이상을 이야기 합니다. 외모나 자신들의 프라이드에 따라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물론 조율은 가능합니다. 피싱걸들과 클럽을 나와서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 경우는 항상 조심을 해야 합니다. 피싱걸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책임을 져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귀중품, 현금의 도난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합니다. 모든 피싱걸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종종 레이디보이로 인한 문제도 발생을 하는데 레이디보이인지 먼저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클럽 내부는 어두워서 레이디보이를 쉽게 구분하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옥타곤에는 피싱걸들이 많아요. 모든 피싱걸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스스로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클럽에 대해서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필밤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Telegram@philbam
필에서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 필리핀 이야기
그럼 뭘하느냐 투털대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물론 100% 전부 사고가 나고 셋업을 당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나라에 비해서 한인에게 유독
사건사고가 많은 나라중 하나이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드리는거고
뉴스에 나오고 이슈에 나온게 1달사이 10건이라면 실질적으로 셋업 및 돈 뜯긴거
소매치기 날치기등 거짓말 안하고 1달사이 50건에서 100건 이상도 나온다 봅니다.
큰 사건만 이슈가 되어서 관광객이 몇만인데 거기에서 10건이면 별로네 하시지만
실질적으로는 몇배는 더 사고가 많습니다
그건 재수없는 사람들이나 당하는거고 나는 도심에 있으니까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도심에서 멀쩡한 대낮에 음식점이나 커피숍에 권총들고 들어와서 강도질 하는게 필리핀이고
사람들 많은곳에서도 핸드폰이나 가방 날치기해서 도망가는게 필리핀 입니다.
그렇다고 호텔에만 있어야 한다? 그건 아니죠 놀러왔으니 놀아야죠.
주의해야할건 주의하시라는 겁니다.
1.택시 이용
관광객이지 당연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택시 이용시에는 탑승전에
번호판 사진찍어서 지인에서 보내놓고. 이동중에는 구글맵이나 웨이즈 켜놓고 경로는 수시로
파악하시고 이동하시고 요즘 기름값이 올라 50페소 100페소 더 부르는 택시기사들과
실갱이 안하시는게 좋음. 그냥 줘버리세요. 그리고 그랩 이용하실수 있으면 그랩이용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나마 사건사고가 적은게 그랩임
2.마사지
마사지는 뭐 특별한거 없습니다. 주변 지인에게 단톡방에 물어보면 검증된곳 안전한곳
알려줍니다. 그런곳 이용하세요. 4천페소 아깝다고 로컬 마사지 500페소 1000페소에 마무리
까지 생각하시고 부르실려는분 로컬 마사지사들 마이너 셋업 걸리면 답없습니다. 골로감
3.피싱(데이팅앱.페북.위챗등등)
제일 많이 당하는 수단이며 아직까지도 당하시는분들이 많음.
여행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앱으로 피싱해서 만나실려고 하시는데
웬만하면 이용을 안하시는게 좋긴한데 피싱앱을 이용하면 일단 사진을 먼저 볼수있고
만나기전에 간을 볼수 있어서 굳이 이용하실려는 분이 많음.
피싱앱을 굳이 이용하시겠다면 호텔로 바로 부르지말고 사람많은 커피숍등에서 우선 만나시
고 바바애가 무조건 호텔로 오겠다 또는 니가 우리집으로 와라 하는 애들은 100% 거르세요
농담 아니고 99% 빠끌라 셋업 및 돈뜯길 확률이 큼니다.
우선 커피숍에서 만나고 빠끌라가 나왔서 가라고 하면 개 진상 피울거임..그럼 커피숍 가드나
주변사람에게 도움요청하세요 그럼 빠끌라 조용히 물러갑니다.(초보라 잘 모른다 하시는분들
은 조용히 가드들에게 물어보세요. 외국인 친구 만들려고 만났는데 빠끌라인지 아닌지 물어
보면 가드들은 그나마 보는눈이 좋아 판단 잘해줍니다.)
그리고 트렌드젠더 구분안가는 빠끌라들도 가끔있는데 속아서 호텔까지 데리고 가셨다면
최소 녹음이라든지 sex진행전까지 영상으로 녹화는 해놓으세요.거의 sex전까진 안감
문제가 발생했을경우 최소한의 도움은 됩니다.
길거리에서 오빠 마사지 500페소 부르는 애들도 거르세요 100% 4천페소 이상 뜯김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빠끌라들 집합 장소나 자주 출몰하는 장소들이 있는데 그런곳에서
피싱은 피하시고 너무 과하게 여자인척 행동하는 바바애들 피하세요 빠끌라들 특성입니다.
OB는 지인 소계로 받는게 안전하고 좋기는 하지만 길다니다가 꼿히는 애들 피싱하고 싶다
하시면 호텔로 데려가기전에 밖에서 밥먹고 술마시면서 간을 보세요. 그래도 호텔가기 전까
지 본심 안드러내는 애들 있습니다. 호텔가서 돌변해서 돈뜯을라고 하는애들은 그냥 싸우지
말고 똥밟았다 생각하고 돈 쥐어주고 보내세요. 그게 싫다면 위내용처럼 녹음이나 녹화등
모든게 다 잘 맞아서 잠을 자고 본게임도 하셨다면 잠자기 이전에는 반드시 귀중품은
금고에 넣어두세요. 도둑 바바애들이 제일 쉬운 방법중 하나로 훔쳐가버리면 증거도 없고 찾
기도 어려움
5.JTV. KTV .BAR
유흥주점은 그냥 검증된곳이나 번화가에 위치한 곳으로 다니시길 바랍니다.
나는 개척자다 해서 로컬 젭티비 켑티비 바등 새로운곳을 개척하실려고 하시는분도 있는데
(영어구사.따갈로그어 100%)필 문화 배터랑이라면 그나마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영어 기본에 따갈로그어 모를경우 눈탱이 맞고 4k가 40k가 되고 1k가 10k되는 마법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만약 눈탱이 맞았다고 경찰이 있지 않느냐 하고
바랑가이나 경찰서 가자해서 데려가봐야 경찰은 업소측 손들어주고 그 댓가로 뒷돈 받습니다
오히려 합의금으로 더 뜯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야 크로커다일들(경찰)이 가져갈게 더 많으니
물론 로컬들이 전부 그런건 아닙니다. 가격도 싸고 더 순수하고 더 잼있게 놀기도 합니다.
하지만 눈탱이 한번 당하면 타격이 무지하게 커져버리니 애당초 시도를 안하시는걸 추천
(클럽등은 그냥 쇼부잘 보고 데려가시면됨. 빠끌라 출입가능 클럽은 체크잘하시길)
6.길거리 도보
내가 애냐?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현지 거주하는 배터랑들도 많이 당합니다.
길걸을때 크로스백이 좋긴 하지만 파우치백 들고 다니시는분 많으신데 길가쪽으로 걷고
도로쪽으로 차고 다니지 마세요. 오토바이 날치기 타겟됩니다. 휴대폰은 길걸어 다닐때
사용안하시는걸 추천해드리고 길거리 거지들 달라붙어서 돈달라고 하면 웬만하면 주지마세
요 돈주면 주변 거지들 다 몰리고 주변 애워싸고 주머니 가방등에 손 막들어옵니다.
손들어오기 시작하면 답없음요. 그렇다고 그지들 때리면 경찰서 끌려가서 깽값 물어줘야하는
골때린 상황이 생깁니다. 그리고 불상하다고 생각해서 돈 좀 줘봐야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 그러면 위에서 뻑유 날리고 욕하는 애들 입니다.
걸어다니실때는 웬만하면 골목같은데는 피하시고 외진데는 가지마시고 번화가로만 다니시길
그리고 한국인 특성중에 하나가 돈좀 있으면 돈자랑 하고 티내고 싶고 의시대고 싶어하는게
있는데 필에서 돈자랑 하다간 먹잇감 될수 있습니다.
진짜 돈자랑 하고 싶다면 필에서 경찰 간부 국회의원 필리핀 탑정도 되는 빽이 있거나
주변에서 쟤는 필리핀에서 정말 힘있는 사람이다 건들면 ㅈ 된다는 소문 나지 않는 이상
그냥 돈없는것 처럼 평범하게 하고 다니세요.
필리핀 여행와서 1주일에 500만원 쓰나 1천만원 쓰나. 그냥 본인 기분 내는거고 해당 업소에서나 그시간에 대우받는거지 나오면 그냥 다시 평범한 사람인겁니다.
필현지에 보피나 불법쟁이들 하루에 몇백 몇천 업소에 상납하는 미친놈들 많습니다.
걔들보다 돈 더 잘쓰고 돈많으면 인정해드림.
그리고 필리핀 놀러와서 후진국이라 생각하고 필리핀 사람들 무시하고 싀팔개팔 하고다니고
젭티비 같은데 가면 입구에서 가드들이 정중하게 깍듯이 보스하고 모시니까 우쭐해져서
보스처럼 행세하고 애들 막대하고(무슨 범죄와의전쟁 영화 보는줄)가드들 인사하는데 머리는 왜 쓰담고 갑자기 팔자 걸음은 왜 되는건지..
가드들은 그냥 팁달라고 깍듯하게 대해주는거지 뭐 정말 대단하고 무섭고 존경해서 대우해주는거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 현지 교민이나 베터랑들이 그런 모습보고있자면 정말
오글거리고 한심해 보입니다..그냥 필리핀 사람이고 서비스 하는 사람이니 존중해주세요
필리핀은 무허가 총기를 그지들도 들고 다니는 나라입니다.
본인이 한국에서 조폭이고 싸움좀 하고 건달밥좀 먹었다 하더라도 필리핀에서 객기 부리다가
객사 하실수도 있습니다. 이나라는 뒷일 생각안하고 총쏘는 미친사람들 많고
현지 한국인들도 앙심품으면 킬러고용 및 셋업으로 휴양원 보내버리는 사람도 좀 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평범하게 무탈하게 놀다 가시길 추천해드립니다.
현지 물가(페소)
마사지 ( 일반 600~800 . 대딸 2000~2500 . soksok (숏기준 4~12k(클래스별로 다름) )
OB평균치( 4k~80k(숏기준)girl 국가별 클래스별 등 범위가 큼 조금 반반하다하면 숏 7~8k
JTV (일반 평균 1탐(LD1잔 포함 2000~2500k페소) 그런데 대접 못받음
이는 한국 젭티비들이 시스템을 많이 바꿨음 락다운 이전엔 1시간 30분에 LD한잔에도
감사하던 바바애들이 바뀐 시스템으로 인해서 LD푸쉬도 심해졌고 기본만 하는 손님을
좋아하 하지않음 기존에는 LD를 팔면 업소측에서 다 가져갔는데 지금은 1탐에 1시간이며 LD를 팔면 LD수익을 바바애들과 5/5로 나누는 시스템이 바뀐곳들이 많아서 바바애들이 LG파는거에 환장해있음. 젭티비 가서 대우받을려면 상중하로 나눠서
jtv 1인 1탐기준 혼자 놀러갔을경우
1탐 하 : 2000~2500k페소 대우받기 힘듬
1탐 중 : 6000~8000k페소 그래도 나름 손님 대우는 받음
1탐 상 : 12.000~15.000페소 극진히까지는 아니더라도 우선 챙겨주고 신경을 많이 써줌
(바바애들도 좋아라함 눈빛이 달라짐)
그런데 상은 문제가 저렇게 놀다보면 갈때마가 데낄라 까는 손님으로 인식을 함
입구에서부터 가드들이 달갑게 맞아 줄것이며 룸에서 쇼업할때도 바바애들이
저 뽑아주세요 하고 눈빛 쏘는 애들도 많아짐.. 그런데 계속 데낄라를 쏴야하는 부담이 생김
중이 제일 좋기는 하지만 저것도 자주 다가보면 부담이 커짐..
한두번만 가다보면 바바애들이 이미 상중하중 어떤 손님인지 이미 파악하고 있고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계속 “하” 로 놀경우 쇼업을 안들어와버리는 바바애들도 생김
“상”으로 놀경우에는 바바애들이 무조건 쇼업하기를 바라며 호구 잡을려는 바바애들이 많으니
바바애 상태 잘 체크할것
글 쓰다 보니 말이 너무 길어져서 끈어서 다음에 다시 쓰겠습니다..
여튼 초보분들이 단톡방이나 여기에 질문이 많고 치안이나 위험에 너무 노출되어있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무탈하게 놀다 가시는 맘에 대충 정리해봤구요
나는 그럴일 없다. 재수없는 사람이나 당한다. 등 설마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항상 주의하시고
한번 두번 세번 더 확인하시는 습관으로 안전한 필리핀 여행하시길.
세부 피싱걸을 만난 망고스퀘어의 밤문화 후기
공포의 포크질이었다. 나는 기분도 나쁘고 답답해서
음식을 하나도 먹지 않았고, 잠시 형님을 데리고 나가
대화를 나눴다. 역시나 상상했던대로 삥 뜯기다싶이
돈을 지불했고, 오늘은 또 얘네랑 비키니바를 가기로
했다는 것… 무튼 얘기가 엄청 많았는데, 이 형님은
정말로 답답 그 자체였다. 결론은 이 형님과 피싱걸들
사이에 갈등이 있어서 한바탕 대판 싸움을 하고, 식사
결제는 형님과 파트너 둘이서 더치페이를 하게 됐다.
※파트너는 남편도 있었고, 돈도 많이 갖고 다니더라
그 필리피나가 우리에게 돈 없으면 세부 왜왔어?
세부 피싱걸 퍼시픽 클럽 황제투어
– 세부 피싱걸
2018. 2. 7. 답글 16개 10명대딸 900페소옥타곤 피싱걸 각 2500 3000페소 정도로노콘으로 잘즐김 3천짜리는 두번함2500은 하고 나서 바로 갔고..여행 마지막 날인데 대딸 세부 피싱걸 씹내상 후기 feat 레이디보이 여행동남아 갤러리
필리핀밤문화 세부악몽의3일 7화END 쓸쓸한 안녕 돈도 정신도 다 털리고 물론 피싱걸과 떡을 친다해도 그녀를 잃어버린 헛헛한 마음은 잘 필리핀밤문화 세부악몽의3일 7화END
7월 19, 2018. 세부 클럽 정말 많이 변했네요. 피싱걸들만 몰리네요. 맘에드는 세부 여자든 꼭 꽁으로 잡아서 인증샷 찍어 조공샷 올리겠습니다. 필리핀 가면 꼭 가야하는 곳 ㅎㅎㅎㅎ남자들만
중에서 입장료가 제일 비싼? 입장료는 세부 리브클럽 입장료는 1인 300페소인걸로 기억해요. 입장료가 다른데보단 비싸서 피싱걸도 상태가 조금도 낫다고합니다 이때 세부 클럽 리브, 옥타곤 입장료
– 세부 퍼시픽
Philippines leading airline. Lowest fares to over 60 destinations in Asia, Australia and Middle East. Cebu Pacific Air
세부퍼시픽영어 Cebu Pacific은 필리핀의 저비용 항공사로 허브 공항은 필리핀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과 세부의 막탄 세부 국제공항이다. 필리핀내 25 세부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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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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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황제투어
안녕하세요. 세부킹 황제여행 전문 이실장 입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황제여행 관련 문의들을 해오시면서 걱정되는게. 치안이 불안하고 늘 사건 세부황제투어 100배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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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부홀릭 입니다^^
지난 금요일 세부시티에 있는
클럽 아이콘 ICON 에 다녀왓습니다
오랜만의 클럽 나들이라 괜시리 들떴었죠ㅎㅎ
시티 캐슬픽호텔 근처에 위치해 있는 아이콘
한국분이 사장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피싱걸이 없는 음주가무를 즐길 수 있는
클럽이기도 합니다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마치 이태원 같다는 분도 계시더군요ㅎㅎ
주중에는 손님이 많지 않으나
금요일 토요일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려옵니다
현지인들은 친구들 연인들과 함께 방문하기도하고
많은 한국인과 다국적 손님이 오는데
맘에 드는 여성이 있다고 함부로 피싱걸로 오해해
이상한 말을 하면 싸움이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12시전에 입장했는데 조금 한산하다가
12시가 넘자 갑자기 사람들이
붐비더군요
여느 클럽과 마찬가지로
활기를 띄는 금요일
불금입니다
옥타곤과 비교하면 술값은 비교적 쌉니다.
VIP 테이블 컨슈머블도 싸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일~금요일 입장료 100p
토요일은 입장료 200p
칵테일 테이블 A, B, C, D (4인용 작은 테이블)
일층 VVIP – VIP 1,2 (2~10인)
일층 VIP 테이블 LC 1~7(2~6인)
이층 VIP 테이블 UC 1~10(2~8인)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일반 칵테일 테이블 작은 4인용 테이블은
테이블 가격 없이 이용이 가능
주문하신 만큼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일반 칵테일은 금, 토에 경우에는
칵테일 컨슈머블 금액이 1,500 페소
평일 VVIP 1,2는 5,000페소 컨슈머블 및 무료입장 10명
일층 VIP -LC 는 3,000페소 컨슈머블 및 무료입장 6명
금요일, 토요일
일반 칵테일 테이블 1,500페소 무료입장 없습니다
VVIP 1,2 = 7,000 페소 무료입장 10명
일층 VIP – LC 테이블 4,000 페소 무료입장 6명
이층 VIP – UC 테이블 4,000 페소 무료입장 8명
저희 일단 2층 vip자리에 앉자
4000페소 에 맞게 주문을 했습니다.
부스자리가 기본 8만원 정도 하는거죠
한국 나이트를 생각하면 참 싸긴하네요ㅎ
오랜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아님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살짝 어색하긴 하더군요ㅎㅎ
다들 정말 신나게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저도 나가서 막 놀고 싶어지더군요ㅎㅎ
12시 넘어 1시쯤 되자
사람들이 정말 많아지더군요
생일을 맞이한 손님이 있었는데
DJ 전광판에 생일축하 메시지를 띄어주네요
같이 간 일행이 한번 해보고싶다고 물담배를
주문했습니다.
옆테이블에서 하는걸 보고 신기해하며
해보싶다고 했는데
별로라고 하네요ㅎㅎ
2층에도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분위기는 점점 고조가 됩니다
저희는 빨리 취하자해서 데낄라를 먹었는데
PATRON이라는 데길라를 매니저님한테 추천 받아서 먹었는데
호세쿠엘보 보다 맛있었어요
호세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긴 했는데
데낄라 좋아하는 저희는
아주 좋았어요
오랜만의 클럽나들이라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데낄라 3잔 딱 먹어주니
이내 텐션이 쭉 올라가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슬슬 리듬을 타기 시작했어요ㅋㅋ
신나게 춤추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막 신나더군요ㅎ
예전에 마닐라에 있는 마카티에 가면
P블고스라는 거리가 있는데
양쪽길에 Bar 쭉있어요
야외 테이블에 외국인들이 낮부터 앉아서
맥주 마시며 물담배를 피우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때 참 무슨 맛일지 궁금했는데
저랑은 안 맞는걸로ㅎㅎ
깔끔하게 2시간만 놀다 나오자했는데
3시가 다 되어 나왔어요.
그 시간에도 여전히 불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 세월아… 이제 시작인데,,ㅋㅋ
세부에서 클럽을 가시면 피싱걸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습니다.
아이콘은 피싱걸이 없는 곳이라 신나게 놀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세부 아얄라몰에서 ㅆㄹ섬
오늘은 어제의 약속데로 세부와 방콕 썰을 풀어볼게.
근데 쓰다가 너무 피곤해서 잘 수도 있어.
영해 부탁해.
이번 편은 세부썰이야.
일단 세부에서 떡치고 싶으면 꼭 퀘스트호텔 잡아라.
묻지말고 잡으라면 잡아.
나처럼 크라운리젠시 잡아서 바퀴버레에 노이로제 걸리지말고.
암튼 크라운리젠시에서 세부시티에 있는 퀘스트호텔로 옮겼어.
룸컨도 ㅈ고 바퀴벌레도 없어 ㅈ더라.
망고스퀘어랑 거리가 좀 떨어져서 그렇지 ㅈ더라고.
내가 전에 썼던 세부 후기를 참고하면돼.
클럽? Ktv? Jtv? 비키니바?
개ㅈ까는 소리더라.
내가 방콕에서 배운 떡치기를 응용했을때 세부는 헌팅이 짱이야.
그중에도 아얄라나 sm에서 하는 낚시야말로 최고지.
어떻게 하냐고?
몰 입구에서 자리만 잡으면 돼.
시간은 5~7시 사이.
아무나 막 골라 먹을 수도 있고 최고의 바바애도 먹을 수 있어.
첨엔 난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틀째 우연히 방법을 습득하게 됐지.
아얄라 몰에서 시간을 떼우다 어떤 미친 양놈 할배가 2시간째 아얄라 서문에서 죽치면서 살인(?) 미소를 바바애들한테 보내더라.
첨엔 호기심에 지켜봤는데 이게 바로 낚시더라고.
아얄라에 볼일 보러 온 바바애는 그냥 지나가는데 피싱걸들은 꼭 쇼부를 치더라고.
그 모습을 본 나는 그냥 갈 수 없어서 양놈 할배 옆에서 같이 낚시를 했지.
한국인버프?
사실 존재한다.
태국과 필리핀 지들도 동양인이라는 소속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양놈보단 한국놈을 더 ㅈ아해.
첨엔 양놈 할배한테 많이 몰리더라.
하지만 지켜보며 어떻게 낚시를 해야할지 배웠지.
그후 색기 있거나 어린 바바애들에게 미소 또는 말을 붙이면 쉽게 넘어 온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그후 내가 맘에 드는 바바애를 보면 눈깔에 뭐가 들어간냥 위크를 날렸지.
10명중 6~7은 반응을 하더라.
“어디서 왔냐. 휴가냐. 뭐하냐?” 등 내가 원하는 반응이 오더라.
이러길 30분쯤.
진짜 색하고 이쁜 바바애 둘이 아얄라몰로 입장.
바로 들이댔지.
“니들 너무 섹시한데 오늘 나랑 놀래? 돈 걱정은 하지말고”
바바애들 고민의 흔적도 없이.
“우리 배고픈데 베이비 립 먹고 싶어. 사줄래?”라고 묻더라.
Ok하고 갈려는 순간 양놈 할배 열받아 나한테 지랄지랄하더라고.
개무시하고 둘으 팔짱끼도 3층 스테이크하우스로 직행.
베이비립과 미니 스테이크, 그리고 산미구엘라이트를 시켰는데 950페소.
2만원이 체 안되는 가격.
방콕에선 상상도 못하지.
그리고 호구조사.
이야기 좀 나누다 보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
정말 맛있게 생겼고 맛도 괜찮았지.
좀 질긴 것을 빼면 말이야.
일단 바바들 맛난 음식이 들어가니 금방 경계를 풀더라.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 내 옆에 있는 바바애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어.
근데 이년 움찔 조차 암하더니 비스듬히 않아서 손을 더 자유자제로 음직일 수 있게 만들더라고.
아고고도 아닌 일반 음식점에서 말야.
그래서 더 과감히 앞에 있는 바바애에게 발을 뻗었어.
물론 음밀한 거길 향해서.
근데 이년 또한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하면서 반응을 하더라고.
참…21살밖에 안된 것들이 대단하더라.
근데 뒤가 따끔따끔하더라.
돌아보니 함께 온 김치들이 지켜보고 있더라고.
응원(?)에 힘입어 난 더 과감리 바바애들에게 물빨을 시전했어.
첨엔 김치들도 지들끼리 쑥떡쑥떡거리더니 나중엔 결국 지켜보더라.
그리곤 우린 5층 옥외바로 이동했어.
첨엔 바틀을 시킬려고 했는데 역시 애들은 애들이더라.
양주를 못만데.
그래서 진저에일과 드래프트 비어를 시켜 홀짝홀짝.
한 20분쯤 지났을때 본론으로 들어갔어.
“나 오늘 니들과 함께 자고 싶다”
근데 웃긴건 지들 비싸데.
그래서 얼마냐고 물었더니 7000페소 달라더라.
둘이 합해 7천 ㅋㅋㅋㅋ.
테메에서 롱가격보다 못한 가격으로 이쁜이 둘을 데리고 놀 수 있다?
필리핀이 못생겼다곤 하지만 세부는 마닐라보다 캘 수 있는 진주가 더 많다.
특히 내가 이날 만난 애들은 랑캄행 쫄박 낙슥사 보다 훨씬 괜찮았지.
근데 이년들이 내가 깎을 줄 알았나봐.
내가 바로 콜 하니까 지금까지 뭔짓을 해도 가만있건 것들이 깜짝 놀라데.
쇼부도 봤겠다 바로 퀘스트호텔로 직행.
일반 떡쟁이 보다 이른 시간에 호텔로 가니 호텔리어도 그냥패스~
한년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슬랜더.
한년은 화교인지 김치비스무리하게 생긴 육덕.
너무 대조되는 외모지만 3p를 하는데 더할나위 없이 ㅈ더라.
일단 보징어 검사를 위해 얼굴을 모아놓고 키스를 시전.
3개의 혀가 동시에 얽히는게 난 너무 ㅈ더라.
키스를 하면서 두 손을 동시에.오이스터로 돌진.
찌끄덩 찌끄덩 쑤신 후 자연스럽게 냄새를 맡았더니 오~마이 지쟈스!!!
여윽시 난 내상에 강한 사나이.
둘다 보징어완 거이가 멀더라.
샤워도 안한 상태에서 바로 ㅂㅃ.
한년에겐 내 존슨을 물리고…
근데 완벽한 삼각 앵글이 안되길래 너도 저년 물라고 하니 자기네는 친구사이라 그럴 순 없데 ㅋㅋㅋ.
뭐 어쩔 수 없이 불완전한 앵글로 짐승처럼 뒤엉켰지.
이날 애무만 30분넘게 했어.
서로의 윤활제가 됐으니 일단 넣어야겠지?
까무잡잡한 바바애 오이스터에 내 존슨을 계속비비니 이.어린년이 짜증을 내고 지 손으로 쑥 넣는데 안들어가는거야.
나 실ㅈ인데.
침도 뱉고 물빨을 해도 안들어가서 김치바바애에게 넣을려고 했더니 빼~액하고 자기가 퍼스트래 ㅋㅋㅋ.
알았다곤 했는데 안들어가는 걸 어쩌라고…
근데 이년이 내 ㅅㄲ손가락을 넣더니 다시 중지로. 그리고 검지와 중지로 바꿔서 쑤껑수껑.
그리곤 다시 내 존슨을 넣는데 성공하더라고.
근데 그 쪼임이 딸칠 때랑 달리 찰진 느낌.
좁보의 맛을 제대로 아는 형들은 알거야.
이년하고 펌프질을 하면서도 내가 김ㅊㄴ ㅂㅃ을 하는데 이년도 못참겠다고 자기도 넣어달래.
내 ㅈ이 2개냐?
그래서 입과 손가락을 사용해 쑤셔주는데도 결국 깜장 바바애와의 펌프질을 멈추게 하고 지 손으로 지 오이스토 쏙.
친구 사이라면서 ㅋㅋㅋ.
근데 김치바바애는 깜장바바애랑 다르게 쑥쑥 들어가니까 느낌이 별로 더라.
결국 깜장 바바애한테 넣고 발사를 했어.
분명 장갑을 꼈는데 그 느낌이 지금까지 느꼈던 푸잉과 달리 진짜 ㅈ더라.
마무리 한 뒤에도 그냥 잠들기 너무 아쉬워서 양팔에 하나씩 끼고 양쪽 다 주무르는데 느낑 달라서 참 ㅈ더라고.
근데 3p가 안ㅈ은게 내 존슨을 푸잉 방댕이에 대고 자야하는데 꼭 한년만 부비부비하면 자다가도 짜증을 내서 곤란하더라.
그래도 다행히 이날은 김치바바애가 먼저 골아떨어져서 깜장바바애한테 비비고 넣기를 반복하며 안재웠지.
요약-틀딱이든 ㅎㅌㅊ든 아얄라몰 입구에서 낚시해봐. 100%성공. 성공 못하면 넌 ㅄ.
세부 가서 민페소 바바에 후기 남긴다..
만페소 정도면 젖티비 애들 수준인가 생각했는데
훨씬 낫더라..
현지 바바에랑 결혼해서 사는 테니스클럽 동생이
소개 해 준 애인데..
기럭지나 가슴 힙이 쩜..쉐이빙도 완료 상태고
그년 먹고 나서 딴 년들은 맛이 안난다..
그리고 vp 포커룸은 밤 늦게 가야 하더라..
50/100 까진 코 파는 애들 많고..
100/200 정도 돌아야 뭔가 액션 나올듯..
일본애들 의외로 많아서 놀람
포커쳐서 4000페소..위닝..가성비 안나옴..
슬롯가서 100k 자빠짐..
담엔 마닐라 지지포커로..
만페소년 데리고 다닐 예정..ㅎ
아래 사진은 그년..과 슬롯..
키워드에 대한 정보 세부 피싱 걸
다음은 Bing에서 세부 피싱 걸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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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2019 내가당해본 필리핀 진화된 피싱걸사기 당한썰 \u0026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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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내가당해본 #필리핀 #진화된 #피싱걸사기 #당한썰 #\u0026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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